gure saehae bok mani ba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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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는 이미 배에 거치되어있음

배에 따라서 위치는 좀 다르지만 보통 윙브릿지 라고 하는 함교 옆 사이드에 기관총 거치함 ㅇㅇ

ㅇㅎ 밖인데 왜 안펴나 했드만 첨에만 저러는고만

ㅋㅋㅋㅋ 나도 “굳이 저걸 왜 접지?” 싶었었는데ㅋ 접은게 디폴트였네

맞아 그래서 경례도 팔꿈치 몸쪽으로 해서 하고ㅎ

모르면 닥치고 있어야지ㅋㅋㅋ

본문도 모르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고 모르면서 꼰대같이 쓰는게 보기 싫다는 거 아닐까?

하지만 글쳐쓰는 꼬라지는 씹개꼰부심새끼임

냥드립넷 유저야

함내에서 이동할땐 무조건 접고 다니는데 초동조치 훈련때 초기대응시 접고 사격, 이후에 펼침

다시 생각해보니 함내로 들락날락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거같음 소병기 사격하다가도 손상통제, 소화방수 같은 명령 떨어지면 함내 담당구역으로 또 달려가야하는데 개머리판 접고 이럴시간 없으니까

ㄹㅇ 효율따지면 5초 손해보더라도 ..

초탄 저렇게 쏠빠에야

피고 쏘는게 훨신 나을듯 ㅋㅋㅋ

어차피 저러면 쏴도 의미 없는거 같은데

실내에서 접고 다니는건 당연히 이해한다만

피면서 엎드리면 1초도 손해 안볼거같다 솔직히 ㅋㅋ

연안 경비정이나 특수부대 아니면 현대 해군에서 함상 소병기 사격 할 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 저기가 보기에만 평평하지 파도 계속 치면서 위, 아래, 앞, 뒤, 양 옆으로 계속 요동치는거라 펴나 안펴나 명중률 의미 없어요.

주 무장이 주포나 미사일이라 무슨 캐리비안의 해적도 아니고 소병기 사거리까지 배 붙을일이 없음

개머리판 펴나 안펴나 크게 상관없고 소총으로 배 침몰시킬것도 아니고 그냥 지향사격만 하는거라 접고쏴도 됨.

https://youtu.be/80bFd9Est1U

생각 외로 단발 반동 그렇게 안쎔 명중률 문제는 좀 있겠지만 빠른 대응 사격 목적이라면 감안할만 하지

쏴봤는데 못맞출정돈 아님

엎드리면 오히려 쉽다는 애들도 있었음

예전 우레탄 중금속나와서 다 뜯고 새로하라고 지시나옴. 나 중위때 RA들어가서 좆뱅이쳐서 기억난다

저거 전투복 맞음

반팔이라 팔꿈치 까질꺼같은데

많이까짐 ㅋㅋㅋㅋ

근데 예전 샘당은 반팔버전도 있었나? 

나는 샘당 여름용도 재질만 다르지 긴팔이었는데

단화 ㅇㅈ 남들 전투화 신을 때 구두 신어서 까리했는데

실상은 샘당이 회사원이라서 망함

나는 육상이라 샘당에 단화신고 다녔지. 나름 에스콰이어라 2차 피복 지급때 간부들이 졸라 탐냈던거 기억난다

에스콰이어 ㅋㅋㅋㅋㅋ 나도 도서기지였음

혹시 너 2함대임?

나는 2함대

208?

아니 나는 본부

뀰벌이였네

시설이나 복지가 개후잡인데다가 후임보다 선임 많이 받는 부대라... 진기사 육상이 뀰벌이었지...

그치 보통 해본이 전출로 가는 곳이잖어

거기 조리장이 중령 대령이라며 ㅋㅋㅋ

여기 식당은 계근단 소속이라 잘몰겠지만 해직부서들 보면 소령이 막내인데가 많음ㅋㅋ

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김 소령 중령이면 도서기지 기지장인데

더 웃긴건 본부지구에 신임소위 발령나면 우리부서로 보통 먼저오는데 그러면 건물 내에 있는 소령들 다 와서 구경하고감 ㅋㅋ 생활관 신병 온 것마냥ㅋㅋ

ㅋㅋㅋㅋ 그치 해본에 걸어가다 만나는게 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