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떼법 적용?

그래서 우발적임.

계획적이지 않은거니까.

사전에 흉기는 이걸로 하고, 시체유기는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미리 준비를 해야 계획 살인이고

술 마시고 말싸움하다가 회까닥해서 옆에 있던 흉기나 손으로 죽이면 우발적 살인임.

뒤에 시체훼손과정을 보면 시간 따위임... 역대급 미친놈임

고의가 아니더라도 300명이나 죽음

그래놓고 지는 살았음

영화처럼 같이 빠져 뒤지란건 아니지만 도망은 가라고 했어야지

국민적 공분이 없었어도 살인죄 성립하고 당연히 고의도 있음. 현대형법에서 이걸 부정하는 국가는 없다.

글쎄.. 만약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는데 당시 사망자가 한명이였다면 과연 살인죄가 적용됐을까?

ㅇㅇ당연. 하지만 몇십년씩 받지는 않았겠지.

선장은 마지막 사람이 다 떠나야 나갈 수 있다고 하던데 저 놈은 그거 x까고 튀었다.

도망치기 전에 사람들에게 퇴선 방송만 했었어도 사람들이 살았을텐데 그거 안하고 도망가서 사람들이 죽었다고 전문가들이 말함

우리의 주적은 간부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틀린 말이라고 생각해

사실 잘 생각해보면 우리를 괴롭히던 자들은 우리보다 먼저 끌려온 자들이었거든

우리부대는 부조리없었고 걍 개 뻘짓거리하는 상층부랑 ㅂㅅ같이 시간날리는게 ㅈ같았을뿐이였는데

ㄹㅇ 같은 병사면서도 좀 더 편한 보직에 있는애들 찾아서 갈구려고하고 간부가 주적 시전하는 놈들 보면...

근데 괴롭히는 것도 의도적으로 괴롭히게 할 수도 있어. 왜냐면 집단을 통제하는 데 있어서, 그 집단에 분열을 일으켜서 당신네들에게 불만을 품지 못하도록 하는 것일 수도 있거든. 능력 모자르는 놈들일 수록 다른 놈들에 대한 불만도를 극도로 끌어올려 통제하는 간부 녀석들 몇몇 봄. 하지만 내용에 공감해 따봉하나 드림.

사람의 생각이 어찌 다 같을수 있나 남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정신병자 같은놈한테 걸려서 죽은 병사만 안타까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6/2016082600764.html

군사법원이라서 가능한듯

군사법원이라 세긴 한듯 2심에서 감형받았는데도 35년이더라

민간법원에서도 42년형 나온 적 있음. 그리고 법적으로는 40년형보다 무기징역이 더 무거워서... 무기징역은 20-30년 지나면 가석방하니까 40년형이 무거운 것 아니냐고 태클 들어올 것 같아서 미리 말하자면, 그 20-30년 살고 가석방된 사람들이 무기징역 선고받았을 때는 징역 상한이 30년이었음

https://www.nocutnews.co.kr/news/4366178 무기징역에서 징역 42년으로 '감형'된 뉴스

야동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야동은 성욕 해소라 치면.. 고어 나 시체 짤은 뭔가 해소됨? 저장 하는것도 무서울것 같은데... ㄷㄷㄷ

그런걸로 성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도 꽤 많데

가석방으로 나올 수 있음. 판사님들의 마지막 자비랄까?

법이 강력할수록 공권력이 강해져서 조심해야할걸?

국제협약

그래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선 안된다는 이유임 그사람의 본질을 봐야해

그런데도 관상 따지는 놈들이 천지삐까리니 본업들이 뭔지는 몰라도 온라인 사이비 역술인이 판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