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왜역겨움?

살인 피해자가 귀화한 사람이라고 잘 죽었다는게 안 역겨움?

왜 피해자가 포주에다가 폭력 전과 및 기타 전과 있었다는 얘기는 빼놓냐

안그래도 내가 그거 존나 찾아봤거든?

근데 그 주장의 근거가 없더라?

도대체 어디에 피해자가 포주에 폭력전과가 있었다고 나와있냐?

경찰도 확인 못한건데?

장대호 수기 읽어보면 자기 국선변호사가 확인한 내용이라고 되어있음. 나는 솔직히 맞다고 본다. 국선변호사가 보도방 관련으로 형사처벌 받은 적 있고 다수의 폭력전과가 있다고 확인해주는데 경찰이 확인 못하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관련없는 사람에게 못 알려준거거나 여론이 피해자를 욕하는 쪽으로 흘러가는 게 부담되서 그런듯

그니까 장대호 주장인거고.

그리고 니 말은 뭔가 이상하지 않냐?

살인자 말은 믿을만 한거임?

그리고 살인해놓고 '범죄자 죽였으니 괜찮음' 이러는 것도 동의하고?

난 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살인범의 주장을 믿는 것도 무리일뿐더러,

믿는다고 한들 그저 살인범의 자기합리화일 뿐임.

그렇게 살인이 당당하면 CCTV는 왜 삭제했겠음?

나는 솔직히 저정도면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함. 형량 줄이려고 반성한다거나 기억 안난다는 말 안하고 당당하게 후회 안 한다고 하는 사람이 저런 거짓말을? 자기가 힘들게 반출한 회고록에 거짓말이 있다는게 드러나면 결국 자기 모든 주장이 부정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장대호 주장일 뿐이란 말에는 장대호 수기 내용으로 대답하겠음

"나의 진술을 신뢰 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진술을 뒤집는 새로운 살해동기가 수사기관의 노력에 의해 밝혀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내가 주장하는 살해동기 이외의 다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게다가 그런식이면, 내가 계획적이고 고의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검찰측의 공소내용과 원심판결문의 내용도 삭제되어야 한다.

나의 진술 이외에, 내가 어떻게 계획하고 살인을 한 것인지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진술을 토대로 이뤄진 증거 외에, 내가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을 행하던 장면이 기록된 CCTV라던가, 그를 목격한 증인도 없다. 이 사건의 공소장 내용 대부분이, 나의 진술을 토대로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특정부분의 진술만 신뢰하여 사실로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더욱이 나는 원고를 더 나쁘게 표현할 수 있었음에도, 있었던 일 그대로만 진술하였다. 죽은 원고는 그의 주먹으로 내 복부를 노크하듯 네차례 정도 가격하였고, 내 얼굴에다 담배연기를 한차례 내뿜었을 뿐이다. 이에 앙심을 품은 내가 보복한 것이며, 나의 행위는 원고가 내게 저지른 잘못에 비할 때, 크게 지나친 것이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폭력을 폭력으로 되갚아준 것 뿐이다. 이처럼 내가 주장하는 살해동기를 부정한다면, 부정하는 쪽에서 다른 동기를 증명하면 될 일이다."

범죄 공소장이랑 판결문 자체가 장대호 진술로 이루어진건데 그중에서 취사선택하겠단건 좀 그렇지

그리고 내가 피해자의 범죄사실을 지적한 이유는 니가 마치 '조선족이어서' 잘죽었다고 하는 것처럼 써놨기 때문임. 그냥 귀화인이 아니라 폭력전과범에 보도방일 하던 포주 조선족이니까 이렇게 싫어하고 욕먹는건데 그부분을 빼면 걍 욕하는 사람 다 인종차별자 만드는거잖아. 나는 조선족이 아니라 그냥 토종 한국인이어도 폭력전과범에 포주인 사람이 시비걸고 주먹으로 배 치고 돈 안주려 뻗대고 하면 그런놈은 좀 당해봐야 한다 생각함

믿는다고 한들 살인범의 자기합리화일 뿐이라고.

그래서 지 꼴리는대로 사람 죽여놓고 '아 조선족에 전과자였네? 난 죄책감 없음~'

이 지랄하는게 맞는거임?

그리고 살인 피해자는 전과자니까 잘 죽은거고?

조선족이니까 잘 죽었네 떠드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하물며 한국인이 죽었는데도 살인범 옹호하는 꼬라지가 존내 역겨울 뿐임.

그리고 그렇게 후회 안하는 분이 왜 증거는 은닉했냐니까?

어차피 빼도박도 못하니까 멋있는 척 하려는 범죄자의 허세는 아니고?

지 꼴리는대로 사람 죽인게 아님. 먼저 시비를 거니까 죽인거지.

나는 솔직히 전과 1,2범도 아니고 폭력전과 주렁주렁 달고다닌 놈이 정신 못차리고 포주질까지 하고 있다면 이런 인간은 교화되고 사회에 섞이기를 스스로 거부한 인간이라고 생각함. 앞장서서 죽이고 다니자고 할 생각은 없는데 만약 죽으면 잘 죽었다고 박수칠 의향은 있다. 그리고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나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함.

장대호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아님. 끝까지 입 다물고 있었으면 형량 크게 줄어들었음. 시체은닉했다는 사실, 장소, 범행일체 모두 본인이 자백함. 도망가는 대신 경찰서 제발로 걸어와서 여기서 자백하면 되냐고 물어봄. 겉으로나마 반성했다고 눈물흘리면 무기징역까진 안 갈 수도 있었음. 근데 법원에서도 그냥 사형시켜도 된다고 했잖아.

아니 그러니까 그건 왜 믿냐니까?

시비 걸어서 죽였으면 CCTV 왜 삭제함?

오히려 남겨뒀어야 하는거 아님?

지한테 유리한 부분인데?

그리고 택시기사는 피해자가 술은 마셨어도 반말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오히려 잔돈까지 챙겨줬다고 진술을 했음.

보통 술취한 진상들이 가장 먼저 시비거는게 택시 기사인데도 말야.

그럼 증거은닉한 살인범의 주장을 믿겠음?

아님 증인의 주장을 믿겠음?

니 주장이 결국 장대호 주장은 전부 구라! 라는 가정이 없으면 성립이 안 되는 주장인데 그건 무리한 얘기임.

장대호 말마따나 그러면 수사기관의 노력에 의해 장대호 본인의 진술을 뛰어넘는 다른 사실이 밝혀졌어야 하는 거 아냐?

근데 공소장에도 판결문에도 장대호 진술대로 그대로 들어감. 그러면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그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인용한거임. 

그리고 택시기사한테 착했다고 모텔알바한테도 착하라는 법은 없음. 유영철이나 다른 살인마도 겉으로는 젠틀한 경우 많았어. 이 사람들이 평소에 다른 사람들한테 친절했으니 살인 안 저지를 사람이라고 할거야?

아니 그래서 살인범 말을 다 믿으라고?

너야말로 그게 말이 안되는 거 알지?

거짓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치는건 병신이나 하는 짓이고.

원래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게 거짓말임.

니 말처럼 피해자의 전과기록이나 포주였다는 말은 사실이라고 치자.

그런데 그렇다고 진상짓 해서 죽였다는 것까지 사실임? 어째서?

일부의 진실을 말했다고 살인범의 모든 발언이 사실임?

그리고 그 살인범은 자기가 왜 살인을 했는지 밝혀줄 증거물을 3차례에 걸쳐 훼손했음.

니 말대로면 오히려 진상짓의 증거가 될 CCTV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켰어야지.

근데 살인범을 그 증거를 훼손해놓고 저렇게 입을 털고 있네?

그런데도 아무튼 믿으라는거임?

그러니까 피해자의 진상짓에 대한 부분은 더 신뢰할만한 증언을 믿는게 나은거 아님?

니가 공소장이랑 판결문을 보셈; 알수없는 이유로 갑자기 미쳐서 찔러죽였다고 되어있는지

아니면 시비붙어서 다투다가 앙심품고 죽였다고 되어있는지.

수사기관이랑 법원에서 신빙성이 있다고 인정해서 인용한 진술을 믿는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어차피 너나 나나 그 진위여부를 여기서 밝혀낼 능력도 자료도 없음. 그러면 검찰이랑 법원의 판단을 믿는 게 맞지 않냐?

아까도 말했지만 택시기사한테 친절했다고 모텔알바한테 진상 안 부렸다는 증거는 안 됨.

그렇게 따지면 장대호는 그 전까지 다른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잘 웃는 사람이었음.

니 논리대로면 장대호가 다른 사람한테 잘 대해줬으니 피해자를 이유없이 찔러죽일 리도 없는거네?

그니까 그 시비가 왜 피해자 탓이냐고.

너는 장대호 말만 믿고 피해자가 진상짓 해서 그렇다며?

근데 시비 털렸다고 사람 죽이는 인간의 일방적 주장을 어캐 믿냐니까?

그것도 증거까지 인멸하는 인간의 일방적인 주장을 어캐 믿냐니까?

시비는 있었을 수 있지.

근데 그게 피해자의 진상짓 때문이라는 증거는 어디있냐고?

판결문에도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적혀있나?

그냥 시비 붙었고 장대호가 살인으로 분풀이 했다고 적혀있는거 아님?

당연히 검사와 판사는 장대호가 처음 만난 인간을 죽인 이유를 시비 붙어서 분풀이 했다고 추정하겠지.

그런데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피해자가 진짜 진상짓을 했는지는 장대호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거임.

마찬가지로 장대호가 거짓말 한다는 것도 니 일방적 주장에 불과함.

근데 장대호가 보여준 태도를 봤을 때 그게 거짓말일 가능성은 낮아보임.

장대호 본인도 그랬잖아. 피해자 더 나쁘게 묘사할 수도 있었다고. 자기 진술만 남아있는 이 상황에서 피해자 완전한 개새끼로 만들면 자기 정당성도 올라갔을 텐데 그러지 않았음. 피해자가 한 건 진상부리고 툭툭친게 전부고 자기가 그거에 화나서 살인한거라고.

아 ㅋㅋㅋ 그래 뭐 그렇게 믿겠다는데 내가 어쩌겠냐.

그건 믿음의 영역이니까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장대호는 피해자가 4만원을 안줬네 어쨌네 하는데,

그거 택시기사의 증언과는 정 반대인거 알지?

게다가 증거를 인멸한 이력까지 있는 것도 알고?

난 장대호의 살인동기에 대한 주장만큼은 영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그저 장대호의 '태도'가 너의 판단 근거라면 그냥 그거대로 존중할께.

그런데 살인범의 우발적 살인을 멋있게 포장하려는 짓거리는 졸라 역겨울 뿐임.

너도 결국 그냥 니 믿음을 얘기하고 있을 뿐임. 니 믿음은 정당하고 남의 믿음은 비웃는건 이상한 태도지.

택시기사의 증언과 왜 정반대인데? 택시기사는 모텔에서 어떤 실랑이를 했는지 알지도 못함.

택시기사에게 친절했으니 장대호에게 불친절할리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 논리임

그러면 장대호도 다른 사람한테 친절했으니 이유 없이 피해자를 죽였을 리도 없겠네?

단순히 장대호의 태도가 아니라 회고록이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점. 도망치지 않고 자수한 점. 자기한테 불리할 수 있는 진술도 기꺼이 한 점. 그 진술의 대부분이 공소장과 판결문에 그대로 인용된 점. 감형을 위해 반성한다거나 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주장 한 점 등을 복합적으로 봤을 떄 확률이 낮다고 판단했을 뿐임.

참고로 우발적 살인이란 니 말도 틀림 계획살인이라고 판결문에도 써있다. 이것도 장대호가 그냥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하면 지금보다 형량 약할 수도 있었음 계획살인 형량이 더 쎄니까. 근데 자기가 어떤 심리로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살해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진술해서 계획살인으로 인정된거임

너 단단히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저걸 어떻게 믿냐?' 믿음의 영역이 아니야.

그래, 장대호의 증언이 '사실일 수도' 있어.

장대호가 증거를 훼손했기 때문에 그 날의 진실을 알 방법이 마땅히 없으니까.

그런데 어떻게 장대호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냐니까?

장대호의 말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는게 맞는거라고.

특히 장대호의 일방적 주장에 반대되는 증거들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고.

근데 장대호 말을 못믿겠다는 것이 왜 믿음의 영역임? 논리의 영역이지.

장대호가 먼저 시비 걸었다는게 아냐. 장대호 말만 믿을 수 없다는거지.

그리고 장대호가 지 기분 상했다고 사람 죽이는 놈이라는건 변하지 않는 진실이고.

조선족 죽여서 잘했네 같은건 역겨운 짓이라는거임.

내가 거듭 말했잖아 너도 나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검찰의 공소장이나 판결문을 믿는 수 밖에 없다고. 니말대로 장대호의 진술이라 못믿겠다 하면 계획살인이라는 판결문도 다 파기해야함. 장대호 진술 말고 계획살인이라고 증명하는 증거 하나도 없음. 장대호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면 피해자가 뭘 했는지에 대해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알 수 없는거야. 피해자가 아무것도 안 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장대호 증언보다 더 극악무도한 짓을 한 걸 수도 있음. 근데 너는 무조건 그냥 실제로는 덜 했을 거라고 믿고 있음. 이게 바로 믿음의 영역임.

그리고 장대호의 주장에 반대되는 근거가 뭔데? 택시기사 증언?

택시기사는 자기한테 잘 해줬다고 했을 뿐임. 근데 택시기사한테 잘해줬다고 모텔알바한테까지 잘해줬다는 증거는 안 된다니까. 한 사람한테 잘해준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도 잘해줄거란 가정 자체가 이미 틀린 논리인데 무슨 논리야 ㅋㅋ 논리적으로 말하면 니가 틀린 주장 하는거임.

내가 반례도 써줬잖아 평소 이웃들에게 친절하던 살인마들도 있고, 장대호도 평소에 주변사람과 잘 지냈음. 그러면 니 논리대로라면 장대호가 자기 후배 알바한테 잘 대해줬으니 손님한테도 잘해줬겠지? 그러니까 아무 일도 없는데 피해자를 살해할 리가 없다 이런 논리가 되는거라고. 이게 니 택시기사 논리임 누군가에게 잘해줬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잘해줄거라는 이상한 논리. 논리적으로 틀린 말을 하니까 믿음의 영역인거임.

그리고 조선족이라서 삻어하는게 아니라 포주에 폭력전과범이던 놈이 시비걸다 죽었다고 하니까 잘죽었다고 하는거다. 계속 이 점 무시하고 조선족인 점만 강조하네. 니가 네이버 뉴스같은데 가서 추천 수천개씩 달린 댓글들 보셈 다 전과자인걸 지적하고있음. 단순히 조선족이어서 싫은게 아니라고

그리고 솔직히 조선족에 대한 감정은 99% 조선족 자업자득임. 6.25때 중공군 앞잡이로 북한에 들어와서 한국전쟁 일으킨 조선족들 몇 명인줄 아냐? 지금 조선족 자치구 자체가 마오쩌둥의 중국 공산화에 앞장선 대가로 소수민족 중 첫 번째로 주어진 혜택이고 팔로군에 근무하던 조선족들 그대로 6.25 직전에 북한에 보내서 3.8선 넘는 전위대로 활약함. 외세 끌여들여서 침략하고 나라 반토막내서 2700만 북한 주민들 지옥에 몰아넣은 장본인들인데 욕을 안 먹겠냐? 그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중국에 있다는 점 이용해서 보이스피싱같은 사기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이나 등쳐먹고. 왜 보이스피싱 사기의 대명사가 조선족인지 모르겠음? 조선족 이미지가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음 미디어에서 동포로 포장해주던 때도 있었다. 순박한 조선족 동포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도 많았음. 그랬는데도 이미지 이정도로 조진건 본인들 자업자득임. 걍 이유없는 인종혐오가 아니라 조선족들이 개지랄을 떨어서 스스로 가져온 업보임.

물론 피해자는 단순히 조선족이어서가 아니라 전과범에 포주여서 욕먹는거고.

아니 그래서 검찰이 피해자가 먼저 시비걸었다고 했어?

거기에는 장대호와 피해자가 시비가 붙었다 정도로 서술되어있던데?

미친싸이코마냥 묻지마살인하곤 다른케이스잖아 ㅋ

지랑 싸웠다고 사람 죽이면 미친놈 아님?

미국으로 귀화한 유승준은 한국인이 아니긴 하지 ㅋㅋ~

간첩처럼 악의적 목적을 가진게 아닌 이상, 귀화하면 그 나라 사람이지.

특히 한국 귀화 기준 꽤나 빡셈.

살인자가 쓴 글에 감화되서 옹호하던것들이 젤 쓰레기임

학창시절피해자들같은경우 크게공감되는것중하나가 좆같은새끼 내가피해안입으면 죽일수있음죽이고싶다라는 생각가질거임 그걸 대신해주는 청소부역할해주는데 내심 잘했다고생각한거아닐까ㅎㅎ

위에도 한놈있네

비추 하나 박혀있는데 저놈 아닐까?

근데 얼굴들이 다들 호락호락하지가 않지 않음?

관상충들 진짜 실험 해봐야함.

검찰총장 고위 공무원 살인범 강간범 섞어놓으면 진짜 눈치 빠른놈들 제외하면 맞출 확률 50~60%나올걸.

관상은 과학이다 = 한의학,혈액형 이라고 봄.

뜬금쳐맞게 한의학을까네 ㅉㄷㅅ

한약을 먹으면 간이 썩습니다

요즘세상엔 그건 루머에 가깝지

난 한의학은 침술제외 위약효과 + 자연치유라고 믿음

그건 그냥 너가 아는게 그뿐이라서그래

실제로 한의학에 대해 공부해봤어?

한의원가서 직접 진료받고 못마땅한 적이 있었어?

그저 웹상에서 까니까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한의사아님-

나는 의대 입시 하려다 떨어져서 생공과간 예비 백수고 주변에 의대 친구들도 많다.

실제로 저 친구들이랑 술마시거나 롤하면 한의학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나보다 더 체계적으로 까고

나 역시 어렸을때 한의원 갔다가 약 잘못먹고 피부랑 목구멍에 염증 생긴거 있어서 애초에 좋은감정이 생길리야 생길수가 없음.

일단 나의 주관적인 경험과 삶이 이러하지만 너의 생각 역시 존중할게.

안타까운 한의사들... 그냥 그뿐이다

맞출 확률이 50%면 ㅋㅋㅋ 그냥 일렬로 세워놓고 동전 던져서 판단하는게 빠르지 

그니까 관상이라는게 그정도 확률인거지. 당장 개붕이들한테도 맞추라고 하면 이정도 확률 나올걸?

물론 표본이 많으니 전부다 맞추는 무당이랑 전부 틀리는 병신도 나오겟지만

50퍼가 넘어가면 진짜 과학인거잖아 ㅋㅋㅋ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과학이다 나올정도면 70퍼는 나와야 과학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