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말이야. 뜻이 같음 알라가 한국말로 하나님임 이스라엘은 여호와고 다 같은 소리. 그냥 유일신이라는 뜻 자체임.

이게 헷갈리면 한국에서는 神을 신이라고 읽잖아. 그런데 일본은 카미라고 읽어 그런차이야

아랍권에서는 알라라고 읽고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읽고 이스라엘은 여호와라고 읽는것임.

ㅇㅎ 그렇군

한국말로는 공식적으로 알라를 하나님으로 번역해서 사용함

이슬람에서도 성경 번역할때 다 하느님 야훼 다 알라로 번역하고

어디서그럼

http://www.tanjaoui.ma/quran/mobile/translate.php?sora=1&l=12

그러네 꾸란 번역도 그래되네 내가몰랐다

근데 알 '라'는 또 이집트 태양신에서 따온거냐

무식 ㅋ

이걸 아는 게 더 이상한거 가튼데

다 알지 않음?

난 지금 알았다. 좋은 정보 감사

그냥 신을 뜻하는 말이 다른것 뿐이지 한국에서는 신을 신이라고 하고 일본은 카미라고 하며 영어로는 갓이라고 하는것과 같은거지.

종교혐오라

사우디는 이미 석유로인한gdp가 35프로대정도밖에안됨

그걸 알아서 UAE나 사우디 같은곳은 기름으로 번 돈으로 다른곳에 조온나 많이 투자함

UAE 두바이 중심으로 관광 국제산업도시로

성공했고

사우디는 별의별 사업을 다하고 최근에는

슬슬 관광제한도 풀고 있음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포교목적으로 우리나라 토착신인 하늘님으로 로컬라이징 번역한거임

하나님이야말로 개신교에서만 쓰는 사투리로서 근본없는어 아니냐

이슬람 꾸란번역도 하나님으로 번역한대

지금와서 많이 퍼져서 그렇지 원래 근본도 없는 단어. 공동번역서만 해도 하느님인데 말이야

개신교에서는 이를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옛 말투이거나 방언입니다.

‘하늘’의 옛말이 ‘하ㄴ‧ㄹ’(‘ㄴ‧ㄹ’의 ‘‧’는 한글 옛 자모 ‘아래아’임.)이었는데

여기에 ‘님’이 붙어 ‘하ㄴ‧님’이 된 것입니다.

개신교의 성서 첫 번역은 함경도 지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성서 번역 당시 함경도 지방은 다른 지방에서는 이미 사라진 ‘아래아’가 남아 있어

선교사들이 ‘하ㄴ‧님’으로 번역하였고, 그 표기와 발음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우리말에서 ‘‧’(아래아)는 제2음절에서 ‘ㅡ’로 바뀌었으므로, 현대국어에서 ‘하ㄴ‧님’은 ‘하느님’이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일부 개신교 신자들은 ‘하나님’은 ‘하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고, 이는 하나님이 유일신임을 나타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문법상 ‘하나’라는 말, 곧 수사 뒤에는 존칭접미사 ‘님’을 붙일 수 없습니다.

‘하느님’으로 표기하든 ‘하나님’이라 표기하든 우리가 믿는 신이 같은 분이신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호칭보다 진실한 믿음 안에서 사랑과 일치를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옛 말투이거나 방언입니다. ", "‘하느님’이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끝이네

근본없진않는거지

국문법을 따르냐 아니면 첫 번역 지방발음을따르냐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지기 애매함 배재대도 과거 첫 제정 영어명칭 그대로 고수해서 paichai대학교자너ㅋㅋ

결국 내가 말한것 처럼 사투리고 개신교하고 카톨릭하고 같이 쓴 공동번역서만해도 하느님이라고 되어 있는데 근본도 없는거지

게다가 하나님이라는게 크게 퍼진게 올그떠이기도 함

그렇게 근본 따지면 하나님 하느님 둘다 토착신 하늘님 따온 근본없는 로컬라이징 번역이고

야훼가 근본이지

아훼냅두고 하나님 하느님 근본따지고있네 요즘 개신교 개역개정성경에서는 야훼로번역함

성경은 여호와라고 되어있지 않냐?

개신교 개역 개정 성경엔 야훼라고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