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귀해지기도 했지

기를쓰고 공급을 안하잖아

하고는 있는데 원래 계획이라면 매해 나눠서 해야하는데

5년전인가 3년전에 규제 풀고 공급이 확풀린걸로 앎

매년 공급은 있지만 위치가 문제임

유령아파트도 계속 생기고 있고 좋은 위치 아파트 지을려면 몇달만에 짓는게 아니라 몇년이 걸리거나 재건축은 10년정도가 필요하니까

그만큼 노동의 가치도 올라서 임금도 올라 가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옛날엔 진짜 돈 모아서 집 샀는데 이제는 대출 조차 힘든 시대ㅅ뷰ㅠ

원래 양적완화로 경제성장하는 원리가 그거임

노동자들 임금은 단시간안에 안오르니까 그 동안 노동자들 뽑아먹는거지

무주택자에게 강남 아파트 한채씩 배급하라!

나이먹어서 전세, 월세때문에 쫒겨다니면 개처량함

어쩌겠어 돈이 없는데.

나이먹고 처량해보이면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동정해주고 도와줄지도 모르지.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빈집이 늘어남

그때까지 기다리면 됨

기다릴거없이 지금도 거제도 같은가면 빈집 많음

서울같이 살고싶은데 살려고하니 집이 없는거지

그냥 빈집사서 재건축 하는게 더 저렴 함

그럼 서울도 10억안짝으로 좋은 단독주택 가능

집 가지고가는건 아니여도 자식에게 집은 남겨줄수있지

실탄 장전중인 무주택자는 괜찮지 않냐?

기다리고 있다가 폭등하면 다음생을 기약하는거고

샀는데 폭락하면 안락한 자기 집하나는 남는거임

이게 맞지 부동산 폭락하면 다 뒤지고

부자만 살아남는건데 망하면 집 한채라도 살 줄 앎

IMF 터지고 나서 현금 쌓아둔 부자들이 집 쓸어담아서

돈 벌어먹은건 모름. 오히려 양극화만 더 심해지는 일임

집한채는 의미가 없어 다주택자가 씹망인거임 그러니까 서민은 상관이 없음

일본의 역사를 따라가는중인데?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을듯

미국이 안올리면 우리도 안올림

미국이 올릴 추세임

금리오르면 ㄹㅇ 무리해서 대출받아 집산사람들... 어쩌냐

은행의 평생노예가 되던지 한강입수

ㄹㅇ 이게맞다 내가 3억짜리집 사려고 알아보는데 몇달사이 폭등하더니 4억넘어버림

호가는 의미없음 호가는 걍 부르는게 값이라 20억이 되기도하고 25억이 되기도ㅎㄴ까

호가로만 매물을 내놓고, 이번달 호가가 담달 실거래로 찍히는 이 시점에 왜 의미없어? 집 사려고 실거래가 가지고 이야기하면 빰따구 맞음.

상승장 얘기하는 사람들이 간과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일부러 안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서울 집값 비싸다 비싸다 입만 털었지 정권 바뀌기 전까지 7~8년간 정신나간 하락세였던거 아무도 얘기 안 함

그리고 지금 정권 바뀔 각 섰고 무슨 정책 펼지도 너무 뻔한데 이것도 이 악물고 암말 안 함

다시 혁명 일어나지 않는한 임기끝날때까지 이상태로 규제하고 공급막고 있으니 지금은 상승장맞지

향후 몇년동안 상승장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