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16/104463778/1 내주에 발표한다고 함. 지켜봐야지 결국. 답답한거 인정.

조금만 잘해도 ㅈㄹ 떠들썩한 곳이

이토록 조용하고 내주에 발표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선생님 기사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최종 계약과 함께 백신 국내 공급 시기도 확정될 예정이다. 시기는 분기 단위로 명시되는데, 정부는 각 회사와의 비밀유지 서약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공급 시기를 공개할 방침이다.

정부 맘대로 떠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디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어?

FYI

글쓴이 댓글에도 링크 뒀지만

12.8 정부발표 기준으로

개별계약 3400만 명분(아스트...1000만명, 화이자1000만명, 모더나1000만명, 얀센400만명분),

코백스 퍼실리티 통한 계약 1000만 명분 확보 했다고 함.

단 시기는 아스트.. 빼고 미정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16/104463778/1

화이자 모더나가 백프로 안전하다면 당연 존나 많이 확보했겠지만

그 조차 불확실한 상황인데 돈찔러 넣었다가 부작용나면 누가 책임짐?

그래서 이런 계약에서는 양다리에 문어다리가 되어야 합리적인 물건을 건질 수 있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중요한 계약인데 한두곳 계약 찔러서 될 수 없다 절대

중요한 계약은 여러곳에 MOU걸어 놓고 추이를 봐야함

괜히 원조 렉카가 아님ㅋㅋ

기자들은 다 보호받는다고~

익명의 관계자=렉카 본인

그럼 뭔데?

보통 그러면 수정을 하지 삭제를 왜 함 ㅋㅋ

한달에서 한달 반정도 걸린다고 함. 들어오기만 하면 빨리 진행할것. 기사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제목이 문제인것.

기사는 구매 검토조차 없다고 하잖아.

지금 협상하고 있다는 뉴스가 얼마나 나왔는데 구매검토조차 없다는게 말이 된다 생각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064992

중국산 제외 수고하십시오.

기다려봐 ㅋㅋ

시노팜 맞고 싶나 보구나? 너만 맞아라.

누가 보면 정부 관계자인줄 알겠네 ㅋㅋㅋ

남들은 모르는 정보라도 가지고 있나봄?

희망사항

알바처럼 옹호댓글싸는거보면 정부관계자맞음

시노팜이 들어올 가능성은 코벡스로 1000만명분 들어올때 시노팜이 극적으로 코벡스의 승인을 얻어 함께 들어올 경우 밖에 없을듯

그런데 지금 중국산 백신은 코벡스에서도 배척되는 분위기라던데...

개소리 퍼트리지말고 우리끼리만 하는 것으로 해

고맙구리

낚시 기사는 장바구니에도 담아놓은적 없다고 한거고 정부 발표는 이미 구두계약수준까지 했다는 수준임

뭐가 맞는지는 조만간 있을 정부 발표 들어보면 알겠지

관계자는 15일 “코로나19 백신 제조사 한 곳이 최종 계약서를 우리 측에 보냈고 다른 한 곳도 이번 주 안에 보내올 예정이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특별히 악의적인 조항이 없다면 다음 주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야?

삭제당한거면 보도지침당한건데 그럼 9시뉴스에 나온답니다

엄밀히 따지면 계약이 완료된게 아니니까 구매는 아니죠. 그냥 사실상 구매라고 부르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