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지요 ㅇㅈㄹ 하는데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귀여우면 바퀴벌레에게도 밥줄새끼들임 ㅋㅋㅋㅋ

안귀여웠쓰면 진작 멸종이지!!

그러기엔 냥빠들이 너무 많음. 길거리 먹이에 쥐약 넣으면 저렴한 비용에 쥐도 잡고 유해조수인 좆냥이도 잡는데 냥빠들 때문에 불가능...

병을 키우는 방법중에 하나가 조기치료를 하지 않는것.

자꾸 소극적 스탠스를 취하니까 나중에 프랑스꼴 날거다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의 한계가 있었어

살처분 정책이 효력을 보이려면 전담반이 지속적으로 사살을 해와야 하는데 이게 답이 없어 수십년간 이렇게 지속해봤지만

일시적일 뿐 효과적이지는 못했거든 (공동효과, 진공효과)

그래서 도입된게 현재의 공생 정책이야

얼핏보면 공생이라고해서 동물에게 포커스를 맞춘 것 같지만 결국 사람과 동물간의 접점을 조율중이라고 볼 수 있어

시대 흐름에 부합했던거기도 하구, 여기서 중요한 쟁점 두가지는 TNR과 식량 해결이야

이렇게 대처한 지자체가 몇 곳 있는데 고양이 관련 민원이 80%이상 줄어들었어 효과가 있다는 말이지

물론 조류 이야기가 빠지지 않겠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도심에는 보호종은 거의 없고 유해조류인 비둘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정선이라고 보고 있어

반대로, 사람이 살지 않지만 보호해야할 동물들이 살고 있는 들에서 서식하는 고양이는 다른 법률을 적용해서 사살까지 하고 있지

이부분에 대해서 일부 시민들은 찬성 입장을 일부 시민들은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어

나는 적정선에서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해.

음. 효과가 없었따라..

중국의 대기근 원흉중인 참새만 때려잡는 타마작운동이나

우리나라에서 행했던 쥐잡기운동도 결과론적으론 성공적인것인데

쥐,새 보다 잡기 쉬운 고양이면 효과는 더 높겠지

고양이가 비둘기를 잡아서 먹는경우는 소수에 불과하고

보통 쓰레기통, 캣맘에 의존되는게 점점 높아지고있는데

앞서 이야기했듯 아직까지는 고양이살처분에 대해서는 논의안되고있어, 비둘기도 아직 살처분으로 되고있지 않기때문이지.

하지만, 언젠가 더 많아지고 아무책임없이 밥만 가져다주는 캣맘이 늘어나는것을 원치않아.

비둘기던, 쥐던 고양이던 결국 키우지않을거면 살처분해야한다고본다.

나는 프랑스처럼 쥐가 넘쳐나는것도 싫고 고양이가 지나치게 많아지는것도 싫다.

동물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와는 다른문제야.

쥐잡기 운동, 타마작 운동 모두 막대한 자산과 인력이 투입된 예야 범국가적인 국책사업이였지

작금을 볼때 중국에 참새가 줄었거나 없냐고 물어보면 또다시 원상 복귀가 되었지?

이와 같아 전국에 있는 모든 고양이를 다 없애려면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야만해 이에 대한 유지비도 매년 매년 나가야 하고 그 규모는 전국단위여야 하겠지

그 비용은 어느 예산을 뺏어와 하겠느냐는 거야 국방비? 복지? 여가부? 쉽지가 않지 (심지어 지자체 소관)

적은 비용으로 애매한 살처분 정책은 그리 효과적이지 않거든 단순 출혈일 뿐이야

지금도 과포화 상태인 지역들이 있는데 TNR을 시행하고 공생을 표방한다? 이게 제일 힘든 문제지

이에 대한 대안은 두 가지야. 첫째, 살처분과 TNR을 동시진행한다. 둘째, TNR만 시행한다 (유지보수는 둘다 시행)

첫번째를 선택한다면 시민단체의 반발과 함께 각종 투서들이 날아들고 정치생명까지 위협하겠지.

그렇다고 두번째를 선택하자니 효력이 떨어져. 어? 그런데 여기서 누가 손을 들고 말하기 시작해

길고양이의 수명은 비교적 짧고, 전염병이 쉬이 도니 초기 몇년은 늘어나는 것 처럼 보이겠습니다만.. 향후 몇년뒤에는 오히려 줄어들게 될겁니다. 크 TNR을 해서 개체수의 증가를 억제 시켰는데 저절로 절대수가 줄어든다면 깔끔한거지

정치, 문화, 시민의식, 예산, 법, 다 고려해야하는데

이게 공생 만큼 손발이 딱! 맞아 떨어지는게 없더라 이말이야

돈도 적당히 들면서 정치 모습도 좋고 이슈도 되고, 민원도 잔뜩 줄어들고, 효과까지 있어

그렇다고 살처분만큼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

지금도 중성화한다고 돈쓰는데 그비용을 살처분비로 돌리기만해도 충분하다고봄

그리고, 살처분에대해서 괞히 동물보호네 뭐네 쌉소리만 안하면됨

이건 동물보호를 떠나서 정치적인 문제야 미국, 이탈리아도 그렇구

단순 수치 그레프를 통한 선택은 너무 쉽지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누가 정치 생명 걸고 법안을 만들꺼냐는거야 (정치적인 선택)

전국의 동물단체들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날텐데 이 법안에 동의할 사람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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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문제는 포획 후 안락사가 가장 값싼 방법이 맞아 (경제적인 선택)

그런데 길고양이 개체수가 적어질수록 안락사가 TNR보다 비용이 높아지는 문제도 있어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정도는 아니거든 (사계절의 힘!)

이게이게 경제학에서도 은근 애매~~하단말이야 확실하게 똻!!! 그레프가 양분화 되면 괜찮은데 애매모호한거지

분명 이 그래프라도 확실히 구분지어졌다면.. 정치인 한 명쯤은 언젠가 결단을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아, 돈만 본다면 헌법에서 말하는 국민 의식이니 뭐니 이런거 다무시하고 인도주의적인 모습도 싹!! 걷어내고!

즉각 사살 매립하는게 제일 저렴하다. 전세계 학자들중 그 누구도!! 이거에 이견있는 사람은 없을거야

귀엽다는 이유로 , 살처분이 비인간적이다라고 하지만.

수많은 돼지 닭 오리 소들이 살처분할때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어쩔수없이 땅에 뭍고 소각하는데는 다

사람을 위한 행동이야. 사람보다 우선시될수 있는 동물은 없어.

나는 니가말한 첫번째 살처분선택으로 인하여 시민단체의 반발을 더욱 봐줄수가 없음.

결국 사람이 살기위해 쾌적한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에 살처분을 해야하고, 이는 정당한 행동이라고 본다.

일본에서 살처분한 통계적으로 효과를 봤다. 물론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늘어나겠지

우리나라는 지금 가장 큰문제가 살처분도 하지않고, 그렇다고 개체수가 늘어나는데 영향을 주는 먹이만 가져다주는

이 정신나간 책임감없는 행동에 대해서 벌금도 떄리지 않고 있으니. 공생이 아닌 2개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거디

야산에 있는 고양이까지 잡자는게 아니다. 도심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없애는거지

나는 오히려 살처분하는 정치인을 더 좋아하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에 얼마든지 비난을 할거다

고양이는, 개는 우리의 친구니까 라고 하는 동물에 차별점을 두고 대하는 행동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야

아 그냥 너 하고 싶은 말 하는거구나

ㅋㅋ 너는 니가하고싶은말이 아니라고생각해?

귀엽다고하는 이유만으로 생태계균형을 무너뜨리는 행동을 봐줄순 없어

나는 동물혐오가 있는게 아니야

명확하게 책임지지 못할 동물에대해서 인간이 함부러 관여하는게 잘못된것이고

니가 관여한것으로 개체수가 늘어나고 늘어난 개체수로 인해 타인이 받게 되는 피해에 대해서 생각을해야지

무식한게 폼잡고 댓글쓰니까 웃기넼

병신아 옆에서 비실이마냥 툭던지지말고 논리로 덤벼

개인은 안되지않나?

ㅇㅇ 길고양이 죽이고 시체만 잘 처리하면 될걸? 1천마리 죽였나 하는 놈도 길고양이 시체 발견못해서 처벌안받았던걸로 기억함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니냐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

시체는 못찾아도 용의자특정이나 수사가 가능한데 냥이는 시체없으면 암것도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안 들키면 처벌 받을 일도 없지

ㄹㅇ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임

ㄴㄴ 니가죽이면 동물학대로 처벌됨, 포획해도 넘겨야됨

당연히 집고양이 말하는건 아니겠지 ㅋㅋ

ㅋㅋㅋㅋㄱㅋㅋㄹㅇ나라에서 집고양이를 쳐죽여도 된다!할리가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ㄲㅋㅈㅋ

ㅈㄴ 애매하네 그럼 산이랑 도시에서 와리가리하면서 살면 이중국적임?

판타지 장편 소설 '나 혼자 두 세계를 공유합니다' 길에서는 귀족인 내가 들에서는 "7대 천마" ??

추천 낭낭하게 받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