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에 쿠팡 들어가있으니까 어그로 존나끌려서 쿠팡탓하네 씨발 ㅋㅋ 그냥 자급제 구입경로가 쿠팡인거고 추후에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교체를 받은거지. 11번가에서 샀던 쿠팡에서 샀던 주웠던 그건 여기서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니까 기사좀 제대로 읽으라고.

애플 서비스센터가 븅신짓한건데 왜 쿠팡 책임이야? 쿠팡이 애플까지 통제해야함?

자급제랑 통신사폰이 호환 못한게 쿠팡잘못임?

잘못된 제품을 팔았는데 책임없음?ㅋㅋ 상한 밀가루로 만든 빵 사먹고 배탈나면 밀가루회사에 소송거나보지?

비꼬는거냐 너도 글을 제대로 안읽은거냐

까든 안까든 팔아서 이득봤으면 책임지는게 맞지ㅋㅋ검수하는 방법은 소비자 알바가 아님. 하지만 책임은 져야지. 그래서 소비자기본법이라는게 있다

돼

그럼 통신사걸고 폰 살 이유가 없네

일시불로 낼 여력이 없는 젊은 사람들이나 다 귀찮은 어른들은 그냥 통신사 폰으로 사는게 낫고

아무래도 자급제로 사면

1. 일시불이라 할부이자 없음.

2. 통신사에 종속적이지 않아서 알뜰폰 등으로 갈아타기 좋음.

3. 중고거래 간편함

등의 장점이 있음.

통신사에서도 자급제마냥 단말 살수는 있음 그렇게 안파는거임

심지어 무약정 할부도 가능하고 내명의로 확정기변처럼 할 수 있음.. 12개월까지

통신사 걸고 사면 약간 쌀걸?

통신사 전용 폰인 경우에 5G폰은 LTE 요금제로 개통 안해주는거로 앎

LTE넘어가고 싶으면 5g요금제 일정기간 사용하다가 LTE전용 핸드폰에 유심 옮겨서 LTE요금제로 바꾼 이후 다시 쓰던 폰으로 유심을 옮겨야함

하지만 이마저도 일정금액 이하 요금제로 내릴수 없음 엄마 폰바꾸고 요금제 내리려고 하니 5만윈 미만으로 안내려준다고함

자급제쓰면 알뜰통신사로 무제한 LTE를 카드할인 안받고도 3만원대에 퉁칠수있음

1. 아이폰은 구분은 했는데 신경쓸 필요는 없었음 자급제와 유통폰 차이만 있었음

타 제조사는 구분했었음 모델들어가보면 G981NK,NL,NS가 통신사 향임 따로 자급제는 N0등으로 표시됨

2. 통신사에서 LTE를 막아놓은 방식은 쉽게 약정이라하면 약정이랑 단말기랑 연결시켜서 놓는데 LTE약정에 등록을 안해놓으니까 LTE요금제를 못씀 못쓴다기보단 쓸수는 있는데 위에 기사마냥 다른부가서비스 가입할때 지라 ㄹ발광함

그러고 기사에서 안나왔는데 확정기변은 진짜 굳이 안해도 상관없음.. 그냥 LTE요금제 유심쓰고 애케플들면되긴함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단말기

예전에 휴대폰뒷판에 sk u+ kt 박혀있던것들

애당초 자기들도 제품 유통 채널을 다르게 해서 공급했으면 그걸 구분은 해야지. 소비자들이 목적이 달라서 구매경로가 다르다는걸 인지했을거아녀

내가 이해한건 imei는 그냥 기기 고유번호임 이걸로 자급제 , 통신사 폰 구분하는건 통신사가 할일임 캐리어락 컨트리락 이런것도 통신사가 풀어주는것 처럼 저거 그냥 통신사 삽질같은데

조금더 추가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애플에서 서비스제품으로 교환해줄때 주는 제품은 아시아퍼시픽 채널 제품들로 줌 그래서 교체 받으면 전원 키고 한번 초기화 해서 캐리어락 풀어둘 필요도 있고 내가 마지막으로 근무했을때 기준으로는 imei로 새제품 , 서비스 제품 구분은 해도 한국 통신사,자급제를 기준으로 나누지않았음 왜냐면 그건 통신사측에서 하는거니깐

삼성 까는건 아닌데 자급제로 s20 샀는데 대리점 가니까 4g 요금제 계속 쓰려면 확정기변 못한다고 하던데? 5g로 바꾸고 3개월 뒤에 lte 요금제 바꿔야 된다고 했음 내가 경험해서 그러는데 이건 애플 잘못 아니라 통신사들이 잘못한거 같은데

통신사 병크 맞지. 어떻게든 5g 가입자를 늘리려고 그지랄 했으니까. 근데 한국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그 채널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있으면 공인센터에서도 저문제는 해결해줬어야함. 삼성만해도 이런문제 발생 안하잖어.

저 문제가 애플이 기기를 잘못줘서 일어난게 아니라 원래 통신사에서 쿠팡이나 애플스토어 삼성디지털프라자 이런데서 산 자급제 갖고와도 저렇게 행동한다는 거지. 저게 애플 잘못이라기 보다는 전적으로 통신사 책임인거 같은데?

아님. 삼성 엘지에서는 저문제 발생안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애플 책임도 맞음. 왠줄 암? 삼성 엘지폰은 애당초 구분이됨. SK향 기기 가져오면 그거 그대로 찾아서줌. 모델명도 구분되고 탑재되는 앱도 다름.

애플은 아님. 지들이 구분 못하는거임.

인정을 안하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01111001036

기사전문 여깄다. 타 제조사는 구분해서 제공, 오로지 애플만 구분을 안해서 제공한다.

그리고 저 대리점에서 이상하게 응대한거 같은데? 교환한 것을 통신사향 줬다는것도 이상하고 통신사향이 대리점에서 개통할때 락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애플에서 받은건 자급제임.

Imei 말하는것도 이상함 imei는 단말기 고유 일련번호지 통신사향 자급제 구분하는 척도가 아님

애플이 문제임 자급제랑 통신사 전용이랑 구분되어있는 상황에 애플이 제대로 확인안하고 그냥 통신사꺼로 줬을 확률이 높음

통신사향 구분짓는건 옛날이고 지금은 다 자급제 처리 할 수 있엉...

근데 기본 탑재되는 소프트웨어부터 다르잖아 아예 구분이 된단말여 삼성 엘지는

소프트웨어는 아이폰 상관없어.. 소프트웨어가 다른건 안드로이드고 IOS는 똑같고

다르다고 해봐야 기본통신사 제휴어플 차이야 너가 생각하는건 옜날이야..

그건 통신사가서 풀어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님? 그냥 이번에 논란된게 자급제로 풀린거 받아야하는데 애플측에서 확인도 안하고 락 걸린거 준거 같은데

ㄴㄴㄴㄴ 법으로 정해져 있음 2010년 8월부터 들어오는 모든 기기는 다 언락폰임

예를들면 통신사 어디쓰냐 KT쓴다 해서 KT판매 기기를 준거고 대리점에선 KT기기니까 이거 5G아님 개통이 안된다고 한거 아닐까

여기서 문제는 개통이 아니라 확정기변인거임. 개통은 되는데 확정기변을 못하는 거지 저건 이상하게 통신사들이 자급제로 산 폰들 lte 확정기변 안시켜주더러

확정기변이나 개통이나 똑같음 이름이 나눠져있서 달라보이는데 전산만저보면 똑같은거 알 수 있을꺼야

확정기변이 오히려 프로세스가 더 자유로워서 걍 막할수있어 지금 너 전화번호랑 생년월일만알면 아무것도 없이 전산에 다른기기 쓰는걸로 바꿀수도 있엉

애플은 물건을 공급하고 유통하면서 다양한 채널로 납품함 -> 소비자들의 구매경로가 다양하고 그 이유를 인지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함 (공홈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임.) -> 인지하고 있지만, 불량문제로 제품을 교체받는 사람에겐 그것을 전혀 구분하지 않은채 교품을 진행함. 문제아닌가? 이 문제가 삼성이나 엘지에서는 발생하지 않잖아.

근데 이문제 통신사 문제가 맞는게 애플은 계속 서비스 진행시 아시아퍼시픽 채널 제품으로 줬음 근데 ㅈ금까지 문제가 없다가 아이폰 5g개통 생기고나서 이슈된거면 통신사 문제가 맞는거같음

아님. 삼성 엘지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 문제면 우리나라에서는 애플 문제가 맞음. 삼성 애플은 모델명이 달라서 구분이 다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