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실제로 저런 명문사립학교는 학부모들이 입김이 쌔서

철구 자식 입학하면 자기들이 옮기겠다고 말했을거임...

너가 말한대로 자기들이 싫으니까 떠나겠다는게 되버린거지 하지만 학교측에서 한명 떄문에 다른 학부모들을 등돌릴 수는 없는 상황이니까 입학거부로 이어지는 경우가 엄청 많을거임

내가 하고싶은말이 이거임ㅋㅋ 근묵자흑이라고 내자식이랑 멀리해야됨

철구는걍 예능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그런 잔인한 사람들이랑 비교를 하냐..

철구가 당연히 그 정도는 아니지. 근데 부모하고 뭐든지 완전 별개는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은 거다

그런 이중성은 예외적인 속성같음 개인이 잘나서 유리한건 나를 포한한 집단으로 묶여서 평가받길 원하고 나쁘고 불리한건 묶여서 똑같은 취급에 억울함을 호소하여 개인으로 분리해서 발뺌하는 그런 속성이 있는듯 또 자신의 주장속 명제에 모순이있어 잘못됨을 인정하는게 아닌 그것만은 다르다 아주 예외적인 특별함을 붙임으로서 모든걸 정당화시킴 이런상황이 정리된게 있을법한데 찾기가힘드네..

개드립 중복글 보면 시간대 별로 반응이 다르더라. 개붕이들이 오버마인드한테 지배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걍 다 반응이 다른거지.

ㄴㄴ 내로남불인 놈들은 분명히 존재함

어느쪽이건 한쪽 스탠스를 유지하면 그나마 봐줄만한데 그때그때 지 꼴리는 감정대로 스탠스 바뀌는애들 개많아

감정대로 자세바뀌는게 디폴트고 유지하는게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함

그러니 우린 사람들과 감정섞인 대화를 할때는 반만 믿고 얼굴없는 사람의 얘기는 필요가 없다 생각함

정보와 지식외에는 개드립에서 느끼면 안대!

나 사립초등학교 나왔는데 추첨 맞아

심지어 강당에 추첨조별로 모아놓고 상자에서 뽑는 구슬 색으로로 뽑아 조작을 할 수가 없지

7살짜리 꼬마애가 상자에서 구슬 뽑는거 조작할리도 없지

기부 입학제도가 아예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철구가 돈을 아무리 벌어도 그정도 클라스는 아닐 것 같은데?

심지어 저 학교가 인천에서 네임드 사립초여서 연간 학비만 천만원 정도 내야 다닐 수 있는 곳임..

저기 다니는 아이들 학부모 중에서 철구한테 재력으로 꿀릴 사람 아무도 없을걸?

나는 주택복권도 조작하겠던데..

뺑글 돌아가면서 쏘는거..

뭔지 몰라도 그딴거 장난이지..

기부금냈는데 추첨 안되서 못들어가면 누가 내냐..

순진한 소리하지좀 마라..

학교도 추첨이라 하는 데 아무증거 없이 지 혼자 뇌피셜로 씨부리는 빙신 ㅋㅋㅋ

증거같은 소리하네.. 인터넷으로 노는대 그딴 논리를 펼치면 너도 증거없잖아.. 멍청아..

너나 나나 모르긴 마찮가지야.. 빙신 ㅋㅋ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10억을 기부했다..

근데 추첨에서 떨어졌다..

학교를 못간다?

누가 기부금 내겠냐?

이해못해?

역시나 1렙 ㅋㅋ 에미 뒤진 새끼라 에미한테 논리를 못 배워서 그런가벼 ㅋㅋㅋ

'마찮가지'는 또 뭐냐 씹 ㅋㅋㅋㅋ 걍 관종 정박아 새끼구만

둘다 모르는게 맞으면 왜 우겨 병신아;

추첨 맞아 ㅋㅋㅋㅋㅋㅋ

추첨 불공정할 껀덕지 조금이라도 잡히면 방귀좀 뀌며 폭격할 사람들이 떼로 지켜보고 있는데 무슨 ㅋㅋ

좀 알고 말해. 모르면 최소한 아는것처럼 예단하진 말아야지

악역은 연기지만 철구는 연기가 아니여서 문제이긴함...

아이가 불쌍하긴하지만 철구가 불쌍하지는 않은 사건

'철빡이어서오고' 라던가 무적의 일베논리 당할꺼 감수하고 말하는데 난 유투브도보고 실시간인방도 보는데 방송안에서만 주작하거나 딱히 정신병자세끼같다거나 그런건 없더라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일뿐이더라, 대부에서도 그런말있다이가 남을미워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난지금 이상황이 그런거같다 철구라는 사람에대한 막연한 거부감 왜냐면 알진못하지만 기사몇줄본걸로 다 알꺼같다고 착각하는그런모순

그렇지만 컨셉 잡고 하는 자극적인 컨텐츠가 도가 지나친게 너무 많고 최근 박미선? 일도 저런 컨텐츠가 아닌 지 평소 언행에서 비롯된 일인데, 막연한 거부감이 아니라 여태 해왔던 짓들에 대한 거부감이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도 아님.

그래 박미선 한테 사과안했으면 나쁜놈맞고, 돈벌라고 자극적인 방송한건 사람취급도 못받을 대단한잘못맞다

기사 몇줄 정도가 아니니까 하는 말이지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철구가 이슈된 사건 중에 부정적인 사건 말고는 뭐가 있냐?

사실상 그 정도 기간이고 가족까지 꾸렸다면 그 기간안에 충분히 이미지 변신도 가능했음

강간범 별풍 퍼포먼스 + 여BJ 성폭행 + 성추행 드립 + 장애인 비하 발언 + 최근 박지선+박미선 드립

대충 기억나는것만해도 저 정도임 전부다 도가 넘은거지

뭐 원초적 웃음을 위해서? 개소리하지말라 그래 그냥 그 방송 보는 철빡이들 수준이 그거인거지 10에 7~8은 불쾌하게 볼거임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의 규칙으로 살았고 자기 방송에서 자기 딸아이 신상까지 다 밝혔으면 그 역풍은 생각 못했다는게 참 안쓰럽고 불쌍할 뿐임

연좌제를 극혐하는거와 별개로 철구라는 사람 자체도 난 별로라고 생각함

그에 따른 역풍은 본인이 감수해야할거고 

발언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직접 여bj 직접 성폭행했던 찐ㅡ범죄자란건몰랏다;; 새로운거 배워갑니다..

ㅇ 전학도 추첨해

난왜 추첨된걸까 초4부터 교복입고다녀서 개불편했는데

죄맞는거 같다. 아버지도 돈벌라고 자극적인 방송한건 엄청난 죄고, 해봤자 만나이5살?7살? 쯤되는 저 아이는 그런부모에게 키워졋으니 잘못이다

애는 모르겠고 철구는 죄 맞는듯

학부모회 모임같은거 출석해서 돈벌라고 그런방송했습니다. 그래도 딸은 건드리지 말아주십시오 죄송합니다 해야 해결될라나

모르지 근데 급 좀 있는 학부모들은

학군같은거 존나 민감하긴 함

서울 유명대 가려고 초딩때부터 준비하는 부모들도

널렸는데 저런 사립학교 교풍이 그런 곳이면

분명 왈가왈부 되겠지

그 소문은 분명히 자식한태도 퍼질거고

요즘은 애들끼리도 아파트가 어디냐

브랜드가 뭐나 부모직업이 뭐냐

다 알고 따진다 심지어 그걸 관리 감독해야 될

교사도 그러는 경우 있어ㅋㅋㅋ

글켓네 아무리 따돌리지 말아주십시요 해봤자 지들끼리 무조건 작당할꺼고, 안그래도 못사는애들이랑 놀지마 하면서 끕따지는 이딴세상인데 참

ㅋㅋㅋ 철구 범죄만 쳐도 수두룩 하게 나오는데 너도 대단하다~

ㅋㅋ 난 이런애들 바로 손절함 ㅋㅋㅋ

남한테 피해를 안주긴

어린애들이 그런거보고 앙기모띠 느금띠 하는거 쳐다보는 부모마음은 생각해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