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한 6개월정도 하다 퇴사하고 노가다 5년차 간간히 회사생활 다시 해보긴 했는대 내스팩으로 중소기업인대 수지타산이 안 맞는단 말이야 노가다는 평균값은 큰대 한 350정도 버는대 회사들가면 300밑이고 감정노동이 너무 심한듯 노가다는 좀 안맞으면 하이바 던지고 나가면 그만인게 너무 편해 그냥 사일 같은거 못해먹겠어 누가 날 가르치려드는게 너무 열받어

아니 전화번호 다저장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

좆소 수준 후덜덜하네

미안한 말인거 알면 하지마 ㅅㅂ

나도 대학다닐때 이력서 올리면 커피준대서 올렸더니 중소기업연락 개많이옴. 공통점은 1.연봉 제대로 말안함 2.지방, 광역시도 아닌곳 3. 하는 업무제대로 말 안해주고 열정이나 같이 성장하자는 말 많이함

저 븅신새끼도 언제올지모를 저승사자영접위해 꼭 긴장빨면서 살길바란다. 시발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2개 쓰면서 업무용 폰으로 오는 전화는 다 받는게 좋긴한데

따로 면접보고 연락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이력서 보고 처음 연락했는데 소개도 안하고 저러는건 좀 좋은 직장같지는 않넹

꼰대새끼 ㅋㅋ

-꼰-

글쎄 인사담당자가 너무 나가는거 같은데

저거보니 회사에 모르는 사람 전화 못받는 팀원 생각나네

다른 팀원이 전화를 하면 거절하고 문자로 답하고

배달 음식도 전화로 못시키고 남한테 대신해달라하고

지전화로 전화온것도 동기한테 대신받아달라하고

줘패고싶은 스타일

사회가 좆같으니

너는 처절하지 않았다라고 훈수두는건데

어떻게 이야기하면 맞는말인데

다르게이야기하면 시발 고용시장 개졎같은건 생각안하고

자기지위를 이용해서 약자괴롭히기 이하도 이상도아님

저런 생각은 가질수 있는데 저걸 훈수를 두는건 ㅋㅋㅋ

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저러나 역겹네

? 자기가 직원 필요해서 찾는 입장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니까 별 병신 회사들도 다 뭐라도 된 줄 아는 것 같더라

나도 5년전인가 취준생이였을때

이력서 돌리니까 2곳에서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왔는데

그때 내가 희망 연봉 3400 써놨는데

한 곳은 맞춰준다고 해서 킵 해놓고

다른 한 곳 면접 보러 갔더니

대표라는 새끼가 태도도 존나 띠껍게 굴길레

사원 수도 50명 안팎인 주제에 연봉을 얼마나 쌔게 주길레 이지랄 하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지네 연봉 테이블은 대졸 초봉 2400이라함 ㅋㅋㅋ

아니 시발 희망 연봉 3400 써놨는데 사람 불러놓고 2400 부르는 건 뭔 좆 같은 경우인지

그럴꺼면 면접 자체를 부르질 말았어야지

취준생도 엄연히 자기가 일하고 싶은 직장이 있는 법인데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노에야 취업 시켜주니 고맙지? 주는대로 받아~" 이런 마인드

ㅋㅋㅋㅋ 저거로 지랄하면 절박해질 사람 따로 생길텐데

나도 취업 관련해서 면접직전에 서류관련 전화받았는데 지하실 앨리베이터에서 폰이 안터져서 전화 못받았더니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도

전화를 어떻게 못받냐 서울한복판아니냐 죄송하다고 사과만했는데 인성이 어떻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존나 화내더라 ㅋㅋ

취업전엔 그냥 남남인데 전화 5분 못받은거가지고 그렇게 화낼일인가 싶더라 벌써 지들 노예다 싶은건가?

나중에 생각하니까 꼰대 회사 잘걸렀다고 생각중임

응 취업했어~

앙 좆소띠~

지랄도 정도가 있지

이래서 좆소군아

알아서 걸러주니 얼마나 좋냐ㅋㅋㅋ감사합니다 해라 ㅋㅋㅋㅋ

왤케 깝침

한국도 면접비 줘야된다 ㅅㅂ

저런마인드 참...

어우 시발

지금도 그런지 모른데 7년전 취준할때

이놈들 이력서 넣거나 면접보고 맘에 안들면

우리랑 안맞는거 같다고 알려주는게 그렇게 힘드나

읽씹이 기본임ㅋㅋ

누구세요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본인 소개를 첨부터 하는게 맞다

웃기는새끼네 ㅋㅋ 부재중전화와서물어본건데 개소리찰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