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젠 나치까지 빠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군인이었다면 모를까

나치라서 좀 ㅈ같네

전유럽이 배상금으로 자기들 피빨아먹고

그대로 독일은 말라죽거나 한번더 발악하는거밖에 없는 나라이고 그런 악독한 시기인데

2차대전은 무조건 일어날일이였던거같어

히틀러가 통치를안해도 나치가 집권안해도 결국 다른사람이 통치를해도 독일은 2차대전을 걸을수밖에없는 상황임

뭐이건 국가적인 일이고 저 군인들로써는

국가를위해 목숨하나있는거 걸고 싸운거니

지금와서 현대의 잣대로 보기보다는 저시대의 잣대에 저들이처한 잣대로 봐야한다고봄

쟤들이 한건 쟤들한테 애국일수밖에없다봄

학살하고 처형했다고 하지만 그런 유대인 폴란드 프랑스 전부 독일을 상대로 똑같이 빨아먹고 말려죽일라고했으니

그거이외에도 역사적으로 전유럽이 진짜 독일을 개박살낼려했고

멋있지만 능지가 없었네

온 유럽을 잘못된 신념하에 전쟁터로 만들어버렸지.

난 정말 신기함 1차세계대전에서 많은걸 잃은 독일이 불과 몇년사이에 2차세계대전을 저렇게 크게 이르켯는지

유럽인들이 나치 싫어하는 이유 : 지들이 유색인종한테 하던 짓을 지들이 당해서

좆같은새끼들이지만 갈떄는 예술로 갔네 씨팔 저런 신념을 왜 다른 민족 잡아 죽이는데에다가 썼나

전과도 전과지만 가장 맹목적으로 충성하던 사람들인데

한 순간에 자신이 믿던 모든 것 들이 부정당하는게 싫어서 저런건아닐까?란 생각이 드네

블라즈코비츠 : 씨발년들아 ㅋㅋ

Alles für Deutschland

Gott schützt Deutschland!

의외로 전범으로 처형 안당한 애들이 많네

포로 처형이나 민간인 학살 같은 전쟁범죄 저지른 놈들 말고는 뭐가 문제지?

저렇게 올곧고 날카로운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비난하면 안된다. 나쁜건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 원인이지. 나도 우리나라가 어쩔 수 없이 전쟁이 일어난다면 주저없이 저런 사람들의 행보를 걸을 것이다.

-개붕이(19??~20??)

난 명령한 적 없다 이러는거보단 멋있네

악의 축에서 저런 대의와 충성 애국심을 가진 이들이 있었다니

지옥에 대한 자부심과 휘하졸개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악마를 보는 느낌이다

애국심과 충성은 그냥 양날의 검일 뿐이야.

누가 휘두르냐에 따라 선악이 다를뿐이지. 그 자체로는 선이고 악이고 담겨져 있을리가 없지.

그건 애국심이나 충성말고 다른영역의 이야기니까

저 칼을 곧고 길고 강하게 갈아온 것 자체는 존경받을 만 하겠네.

그 나머지는 제외하고

영국 프랑스 벨기에 다른 유럽새끼들도 독일 못지않게 전세계에 지랄한거 참 많은데

독일은 유독 서구권에 지랄해서 두고두고 욕먹지

다른새끼들은 사과도 똑바로 안함 ㅋㅋㅋ

동정심이나 존경심같은 건 1도 안 드는데

저 육군원수가 자기짓 외면하지 않고 '전부 내가 시킨거다 병사들에겐 잘못이 없다'라고 말하는건 마음에 드네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것을 추하게 외면하지말고 똑바로 바라봐야지

자신이 저지른 죄악만큼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받아야하니깐

우리나라 경찰 검찰 수사 ㅈ같이 한것도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데서 찾아가면 끝까지 잘못한거 없다고 지랄하는데 뭐

솔직히 모른다 안했다보다 지가 한 행동에 저렇게 뻔뻔한게 낫다 시발 욕이라도 실컷하게

프리츠 개멋있네 참군인이네;;

마지막 장동건이 형이네

굴라그 갓다가 돌아온거 존나대단한거아님?

인간적으론 개쓰레기지만 군인정신은 봐줄 만 하네

세뇌라고 해야되나 애국심이라고 해야되나

이걸 잘 버무린 나치 지도층들이 무섭네

이런게 진짜 광기지

저런 질문하는거 하고싶은말이 뭔지 궁금함. 군인이라 자기나라에 충성하고 목숨바쳐 일했는데

나만 멋있다고 생각한거 아니구낰ㅋㅋㄱㄱㅋㅋ

멋있다고 생각한 개붕이들은 칭챙...총 얼굴의 일본인이 똑같이 발언하면 어떨지 생각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