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면 같은 장애인끼리 너무 박하게 굴면 안대.

하지만 나는 장애가 두피에만 있는 비교적 일반인에 속하기 때문에 넓어진 모공 간격만큼 너그럽게 그 상황을 용인해 줄 수 있다 이마리야.

그래서 땅콩버터 판매를 금지할건 아니잖아

알레르기란게 참을 수 없지만 회피가 가능하잖아. 그저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 대한 배려라면서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면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제조, 재배자에게 당장 그 활동을 중지하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땅콩 농사꾼에게 당신은 땅콩 알레르기 환자에 대한 배려 없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위험작물을 재배하고있습니다!하며 시위 일어나지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그럼 땅콩알레르기 호두알레르기 있는애들 다 쳐먹여도 되겠네? 참으면되니까? ㅋㅋㅋ

그건 당연한거야 게이야 ㅋㅋ

그거가지곤 어림도없음ㅋㅋ

알러지가 왜 장애야 병신아

알러지 있는 사람들이 다 저렇게 생각하는 줄 아나

애초에 알러지 없는 사람 없을걸? 초인도 아니고 ㅋㅋ 검사해보면 하나는 무조건 나옴 ㅋㅋ 전세계 전국민 모두 장애인행

그러니까말야 ㅋㅋ

저 새끼도 알러지 있을걸 능지처참하네

ㅇㅇ 나도 미세먼지에 너무 과민반응 나와서 밖에 잘 못돌아다님

알러지 있는 사람들이 다 저렇게 생각한다고 안했는데 왜그럼?

그렇게 들렸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 포함 온가족 꽃가루 알레르기 앓아서 안그래도 환절기마다 심하게 앓는데 니가 알러지가 장애라고 치부 하길래 좀 흥분했다 욕한건 미안

아니 장애가 나쁜거야? 뭐야? 너보고 장애라고 하면 기분 나쁨? 장애를 나쁘게 생각하지마렴

나 파인애플 알러지 있음 하와이안 면역! 나 장애인임?? ㅠ

일리있는 지적은 아님

애초에 서로 조율을 해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한쪽을 배제해야하는거 아니냐고 or 한쪽은 무조건 감내해야고 묻는거만큼 멍청한 새끼는 없음

시각장애인을 숨기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안내견과 함께 들어오고 진짜 내 생명과 직결될정도의 문제라면

그때 서로 조율하면 or 미리 가게 주인한태 고지했으면 끝날일임

일리있는 지적이지

물론 내용이 격할뿐이지 최근 이슈화 된만큼 누구나 떠올릴만한 내용인데?

병신도 아니고 곰탕집에서 땅콩 알레르기 있으니까 혹시 이 곰탕에 땅콩넣는 곳이면 뺴달라고하는 건 당연한데

개털 알레르기가 엄청 심한데 다른사람들에게 말도 안해줬지만 알아봐주길 원하는거임? 그건 병신임 그것도 개병신

미리 손님이 와서 주인한테 고지하면 얼마든지 주인은 손님안전을 위해 개 입장을 거부할수있음

근대 따지고 보면 애초에 그렇게 극단적인 입장만해서 얼굴만 봤는데 지랄날정도의 알레르기는 음식점or 백화점에 있을수가 없음

당장 암만 정리잘된 길목이라도 개털은 날아댕기다보니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하거든

그런사람들은 햇빛 알레르기처럼 특별 관리받아야하는 사람임

그리고 그렇게 극단적인 개털알레르기는 다른 알레르기랑 다르게 벼슬같은게 아님

아무것도 아닌데 와서 남들이 알아봐줘야하고 어화둥둥해야하는게 아니라고

먼져 주인한테 말하던가 잊었다면 손님이들어올때 들어온 손님들끼리 서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는거지

그걸 병신같이 한쪽이 참거나 한쪽이 무조건 배제되어야하나요? 이러는건 

반병신에 멍청이지 그건 이게 왜 어떻게 합당한 지적이냐? 한쪽을 자르고 시작하자고? 병신 쿨찐들이나 할소리임 그건

??? 알아봐주길 원한다는 뉘앙스임 저게?

알아봐달라는 뉘앙스는 아니고

나는 밥먹다가 나가야 하냐~ 는 문장에 포커스를 맞춰서 봤는데

그리고 음식점에 들어갈때 식품관련 알레르기 제외하고

다른 알레르기를 굳이 고지해야함?

먼저온 손님이 알레르기 환자인데

맹인 안내견이 들어올 경우 그때 말해도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말하는거 같은데?

물론 니가 말한 '근대 따지고 보면~' 으로 된 문장 단락도 무슨말인지 알고 이해함

위에도 적었지만 본문에 해당된 내용이 일리있다는 것이지

내용적인건 나도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음 특히나 마지막 단락은 ㅋㅋ

니가 왜이렇게 불타는진 모르겠는데 제목에 한해서

그리고 본문 내용도 일부문장에 한해선 합리적이고 일리있는 지적임 ㅋㅋㅋㅋ

이미 결론은 나와있는데 왜 한쪽을 배재하니 뭐니 하는게 정당한 논리적인 지적임?

그리고 당연히 음식점에서 당할수있는 알레르기를 고지해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님?

알레르기 있고 충분히 당할수 있는 상황인데 고지안하고 나가야 하니 뭐하니 하는게 지랄하는게 병신이지

당연한거 아니냐?

충분히 병이잖아 그거 좆나 심각한 알레르기임 개가 한방에 가까이 가지도 않고 털도 안닿았는데 알레르기 반응 나올정도면

사회생활도 못할 병인데 그걸 미리 말안한다고? 음식점에서 개를 안데리고 왔어도 개키운 손님이와도 발작남 그건

그리고 그런 좆나 희귀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극단적인 전재에

애초에 밥먹다가 나가야 하나는걸로 결과를 내놓는 병신같은 지적이지 서로 대화하고 합의점을 찾으면 끝임

난 저리같테니 그쪽은 저리가세요 이런식으로

그리고 일부 문장에 한에선 합리적이고 일리있는 지적이라는게 뭔 어디서 생각해낸 병신소리냐?

그딴식으로 따지면 일부문장에 따라서 좆나 비합리적으로 일리적이지도 않는 지적임 뭔 씨발 아까부터 말같지도 않은 소리좀 그만해

나름 지적한다고 해봤자 본문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불충분하고 극단적이며 사례도 없는 선무당 같은 상황이고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합의를 통해서 해결할수있는 상황을 한쪽을 배제해야하는 극단적인 결론만 내놓는것도 개어이 없는데

그걸 아 근거가 병신이니까 빼고 극단적인 결론도 병신이니까 빼고 그럼 합리적인 지적이 맞는거네요 이러고있으니 기도 안참

뭔 개소리지??

음식점에서 개털알레르기를 당할수 있는걸 어떻게 미리 알고 고지함? 미래에서 옴;;??

논리부터 예시부터 그냥 상대할 가치가없네;; ㅋㅋ

뭔 소리지? 당연히 불특정 다수가 드나들수있는 음식점인데 미리 말해줘야하는거 아님?

지 목숨 달린일인데 개를 입장해서 보기만해도 발작일으킨다는데 누구처럼 병신도 아니고 ㅋㅋㅋ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임 병신같이 꽁꽁싸매면서 대가리 털리라고있는게 아니고

ㅋㅋㅋㅋ 음식점에 개가 들어올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사고라고 생각함;?

진짜 너는 대화가 안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병신도아니고 자신이 개만보면 발작일으키면서 목숨의 위험도있는데 안내견이 들어올생각을 못한다?

진짜 씨발 상상속에서 삶을 사나보네

곰탕집도 땅콩잼넣는 경우가 희귀하니까 암말하지말고 처먹다가 뒤져보시던가 ㅋㅋ

진짜 병신같이 우기면서 할꺼면 걍 정신승리나 하렴

아니 일리있는 말 맞아. 공포증과 알러지도 엄연히 질환이고 시각장애가 더 중증이니 그런 사람들이 보통사람보다 더 큰 배려를 하던거지. 그게 이번 과태료 문제로 터진거다. 땅콩 알러지처럼 미리 얘기하라고 해봐야 업주 입장에선 먹고나간 손님이 진짜 환자인지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속 편하고 과태료 물 일 없게 그 손님 보내고 안내견 받을테고 그럼 진짜 환자들은 지금보다 더 큰 배려를 법적으로 강요받는거지. 땅콩처럼 빼주세요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고. 서로 조율해서 더 나은쪽이 희생하던 구조에 제도없이 무분별한 과태료로 희생하는 쪽에게 더 큰 희생을 전가하게 생겼는데 한번쯤은 따지고 볼 일이기도 했다. 이 시국에 감정이 격해져서 문제지

니말이 개소리인게

1. 애초에 식품접객업, 숙박업, 대중교통을 제외한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경우 들어오지말라고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할수있음

2. 현실적으로 개가 들어오자마자 덮친것도 아니고 주인이 자리를 잘 이격해놓아도 개털이 몸에 안닿았는데

알레르기 반응나올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은 매우 희귀한 케이스고 거의 없음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모든 사회생활 자체가 힘든사람임

3. 저 극단적인 상황에 나올정의 중증의 알러지라면 당연히 업주한테 말하고 손님끼리 해결받는게 맞는거

점잖게 말하는데 개소리니 뭐니 시비걸지말고ㅋㅋ

1번. 거부권을 쓸 수 있다고는 한다만 이번 사건 이후로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부터가 의문이다. 대형업장이면 모를까 개인이 운영하는 업장에서 일일히 질환자가 있었다는걸 증명할 제도가 없는데 괜한 부담을 가지고 통제를 할까?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급변한 이 시점에서?

2번. 알러지 질환자만 얘기하는데 엄연히 원글에선 공포증환자도 다루고있고 공포증환자는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알러지환자 역시 정도는 덜 해도 일반인보다 큰 불편을 감수해야겠지?

3번. 손님끼리 해결하라는데 한쪽은 법적 처벌을 받고, 한쪽은 받지 않는다면 이게 일방적인 강요와 다를게 뭐지? 서로가 배려한다면 좋겠다만 그렇지 못 할 경우가 생기면 법적으로 물러나야하는, 말 그대로 밥먹다 나가야되는 질환자 입장에선 장애인이 곱게 보이겠냐고. 원글 자체도 이런걸 지적한건데 뭐가 일리가 없다고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다.

글 잘못 읽고 썼다 수정했다

1번.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극단적으로 사례없이 말해봤자 설득력이 없음. 저 분문에서 주장하는거랑 똑같음

결국 너도 자신이 없어서 근거없이 나에게 되물을 뿐임

나는 법안을 가져왔고 그 이상 반대사례가 실제로 벌어져서 큰일난게 있었다면

가져와서 그걸 근거로 삼던가 아무근거도 없이 되묻고 극단적인 상상속의 사례를 들어 대화를 진행해봤자 서로 도돌이표 될뿐임

2번. 공포증환자까지 적용한다? 정신병력까지 들먹이면서 뭘한다고하면 지저분할뿐임

정신병력에서 수많은 공포증들을 다 적용한다고하는게 현실적인건지 병신같은건지 생각좀 하길바람

아니면 수많은 공포증중에 개관련 동물관련만 우쭈주해야한다고? 그럴 법안이든 뭐든 세워지는 순간 개판나는거 논할 가치도 없어

마치 내 제 3의 성을 인정해주세요 저는 신체는 남자지만 정신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레즈라서 여자를 사귀어요 이지랄하는거랑 똑같음

3. 밥먹다가 나가야할정도로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는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사회생활이 불가능할정도의 공포증과 알러지를 들고 사례를 들어서 지적하는건 저 본문이랑 다를바가 없음

애초에 그정도로 공포증과 알러지들을 가지고있으면 음식점 백화점까지 못가고 말도 안돼는 소리에

남이 피지못할사정으로 법적으로 인정된 개의 입장 제한하기보단

자신이 몸을 사려야하는거임 뭔 소리하는거야

거기에 자신에게 그 정도로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자신이 접고 가야할 문제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시각장애인은 죄가 없거든 그리고 가해자도 아님 그런데 자기 자신이 그런 극단적으로 정신병이 있거나

알러지가 있음에도 불특정 다수의 입장이 허용된 장소에서 특정사람을 배제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1번 법으로 제정돼 있어도 유명무실하면 좆도 안 지킨다는거 그 마트가 충분히 보여줬는데?

2번 정신병으로 뭘 하면 지저분해진다니ㅋㅋ 약자에대한 배려와 법제정은 경중에 상관없이 행해지는게 맞는건데 나라 근간무너뜨리는 소리하네ㅋㅋ 애초에 안내견 이슈라 개 알러지 얘기가 나오는거지 뭐 땅콩알러지 얘길해야 특별취급해달라는 소리 안함? 게다가 본인이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다른 공포증에 비해 식당안에서 조차 예측할 수 없는 안내견 공포증인데?

3번 간질환자는 언제 발작 일으킬지 모르니 백화점도 못 가고 저혈압환자는 현기증 때문에 갑자기 주저앉을지 모르니 정상생활 못 하지 그치? 니가 보고다니는 평범한 사람들 속엔 몸 사리며 돌아다니는 정신질환자가 없을거같냐? 다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지 멋대로 그정도로 심한 사람이 백화점가는건 말도 안된대ㅋㅋ정신병에 무지한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뻑하면 우울증으로 자살하지 안 그렇냐? 법으로 정해져있으니 알아서 사리고 문제가 있어도 알아서 접고 살라고? 한쪽이 큰 피해를 보면 다시 조정해서 둘 다 윈윈하게 만드는게 당연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