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정도로 심한 사람이면 가게 들어가기 전에 미리 주인한테 고지하고 동물이 입장시 미리 알려달라고 해야지 음식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미리 말 안해주고 주는대로 먹다가 쓰러지면 말 안한 본인 책임도 있다고 봐야 할거 같은데 본인도 알아서 조심하고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은 해야지

한공간에 같이있다는 그거하나만으로 그럴정도면 그냥 병원에 있어야하지않나;;

그러기엔 길거리에 유기견이 너무 많은걸...

길거리랑 막힌 공간이랑 구분못하나?

캬 꽃가루도 막힌공간이라 힘든거였구먼!

그정도면 약을 달고 살아야하는 수준임

그정도로 심각하면 밖에 못 나가.

말이 좀 되는 소릴 해. 질문이 질문 같아야지.

잠깐 개,고양이 들린다고 알러지 일어나는거 아니다 개나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털 청소 안해서 쌓여있는 집이 아닌 이상 그럴 일이 없다. 내가 동물 털 알레르기 심한데 그럴 일이 없음 고양이 키워도 청소 깔끔하게 하고 사는 집이면 가도 큰 문제 없음 근데 좀 청소 안해서 고양이털 날리는 집가면 기침 존나 심해지고 눈 가려워서 죽을라 그러지만 병원 실려갈정도 아님 애초에 그 정도로 심하면 그냥 알러지 취급 하겠냐? 역병 취급하지

근데 그 정도로 심한 사람은 별로 없을걸..

봄철 꽃가루 알러지처럼 그 정도면 어쩔 수 없이 살아야지

길거리 다니면서 안내견 얼마나 본다고 저지랄인지 이해가 안 됨

ㅇㅇ 보통 그런사람들은 길거리에 돌아다니기만해도 알레르기 반응일으킴 애초에 논할 가치도 없어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75 그냥 기사 읽고 판단했으면 함 그 정도로 심한 사람은 애초에 밖에 못나오고 그런 사람 한국에서 손 꼽을정도 일거다 고양이 키워도 청소 꾸준히 하는 집가면 나도 알레르기 반응 안함 그리고 난 일반적으로 '심한' 편이었음 검사했을 때 등에 검사하는데 '심하네요' 라고 말 나올정도 였는데 저정도 인거고 ㅇㅋ? 니가 말한 수준의 사람은 일상생활 불가임

지금 자꾸 포커싱을 못 맞추는거 같은데 식당에 '잠깐' 고양이 개 들렸다고 알레르기 반응 일으킬 정도의 사람은 없다고... 그래서 니는 살면서 고양이 키운사람하고 만나서 경련하면서 쓰러지는 알러지 걸린 인간을 본 적이 있다는 거야 뭐야 막상 지도 그냥 의사가 '심하면 그래요' 했다는 말 하나에 의존해서 의견 내세우면서 그런 사람 자체가 있으면 손에 꼽는다고 그런 사람 하나 때문에 눈 안보이는 사람들 안내견 없이 식당, 마트 사용 하게해야 한다는 거야 뭐야 넌 대체 의견을 말 할꺼면 포커싱을 맞추고 말해

아니 씹 ㅋㅋ 당연히 시발 알러지 있는 사람이 집에 고양이 두고 같이 살면 당연한 이야기지 근데 시발 니 의견은 그래서 뭐냐고 드물게 1명 있는 경우 때문에 안내견들 식당 진입 다 막으라고? 왜 거기에 대해선 말 쏙 빼고 며칠 전부터 '알레르기 심한 사람은 이정도임! 니가 심해서 잘 알고있다고 말하지마셈!' 하고 포커싱 못맞추는거 맞구만 뭔 지랄이야 내가 "잠깐 개,고양이 들린다고 알러지 일어나는거 아니다 개나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털 청소 안해서 쌓여있는 집이 아닌 이상 그럴 일이 없다." 왜 했겠냐 '그런걸로 안내견 막기에는 근거가 부실하다' 라고 말하는거 아냐 이 똘박아 글만 길게 쓰면 니가 뭐 말 잘하는 걸로 보일 줄 아냐? 여태 포커싱 못 맞추고 딴 이야기 하는 걸로 시간 낭비하고 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내가 그리고 기사 동봉 왜 했겠냐?

'고양이 키워도 청소 깔끔하게 하고 사는 집이면 가도 큰 문제 없음' 라고 말한 거에 대한 내 의견을 강화 시키기 위해 가져온거지 니 처럼 딴거 파악하라고 가져온게 아니야 난 꾸준히 '청소만 꾸준히 해줘도 알레르기 반응을 낮출 수 있다' 라고 위에 써놨고 그렇기에 '잠깐 들린다고 알레르기 반응 격하게 하는 게 아니니 안내견을 막는건 이상한 일이다' 라고 말하는 건데 시발 기본 적인 추론 능력도 없는 새끼가 이상한거에 꼳혀서 포커싱 못 맞추고 딴말만 잔뜩하고 있네

반대 사례라는게 실존하지도 않고 의사가 '심하면 그럴 수 있다'

이제는 의사 동료 의사분의 실제 사례라고 뻥이 커지네 그래 그래 ㅋㅋㅋ 알았어 있다고 쳐줄게 이제 가던 길이나 가자 제발

아 알았으니까 가던길 가세요 님 의사 동료분의 실제 사례 잘봤구요~

말이 안 통해서 아까부터 가라고 하는데 끝까지 남아서 씩씩대고 있네 좀 꺼져 허언증아 2~3달 뒤에도 니 댓글 니 스스로 보고 안부끄럽게 글을 써야지 상대방이 니 수준 보고 부끄러워서 가라고 하는데도 눈치 못 채고있네 눈새인가?

아 그러니까 니가 이겼다고 좀 가라고 ㅋㅋㅋ 니 의사분 말 믿어준다니까 자기야말로 지기 싫어서 대화 그만하자는 사람 붙잡고 '어서 내가 맞다고 말해' 하고 붙잡고 있는 꼴이 추하지도 않냐? 왜 지 말하고 행동이 다르지? 그 성별이신가?

적어도 시발 사례를 똑바로 들고 왔으면 '내가 잘못 알았네 미안하다' 라고 해주지 못할거 없지 ㅋㅋㅋ 시발 적어도 뭐 논문이나 연구자료 들고와서 그러면 내가 '와 니가 제대로 찾아왔네 인정한다' 라고 했겠지 경험보다도 못한 카더라~ 를 들고와서 에효 시발

그건 아닌데;;? 고양이 알레르기 심한 내 친구는 알레르기 알게된 계기가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애랑 사귀고 데이트 하고 집에 올때마다 알레르기 반응나와서 검사해보니 고양이 알레르기 나옴

니가 아는게 전부가 아님 ㅋㅋㅋ

? 뭔 개소리야 당연히 고양이 키우는 집 갔으니까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지 식당이나 가게에 잠깐 고양이 들린다고 알러지 걸리는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한글을 모르는거냐 아니면 읽기 싫어서 대충 읽은거냐?

혹시 너가 저 글 쓴 본인이냐?

뭔 소리야 법적 문제가 있는지 호기심으로 댓글 쓴건데 왜이리 다들 불타는 거지... 골때리네

그런걸로 법적 문제들어갈 거면 세상에는 소송걸게 수두룩할거 같은데?애초에 그렇게 심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가게주인한테 본인의 알러지에 대해서 통보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다만?업주가 개나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잔아.위에 댓글에 개나 고양이랑 접촉한 사람이랑 마주치기만해도 알러지 반응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는데 말이야.그런경우는 본인이 더 조심해야하지 않나 싶다.그리고 민사소송 거는건 형사보단 자유롭잔아?건덕지 잡아서 법적인 문제 잡아내는건 일도 아니겠지.이것으로 법적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그런경우는 미리고지했으면 가게주인이보상해야지

안했으면 본인잘못이고 땅콩알레르기같은것도 음식시킬때고지하면 가게가 손해배상하니까 고지안하면 본인 잘못이고

식당이자너

아 제목 안보고 당연히 롯데마튼줄

그러게 말야 .. 저거 쓴사람 마냥 비아냥거리지 말고 혹시나 개에 대한 트라우마나 이런게 있는 사람도 있지않을까

시각장애보다 더 극심한 장애가 아닌이상 감수해야함.

시각장애인은 생존이 달린 문제임.

개 공포증, 알레르기로 생존의 문제가 생길정도면 외출못해.

음... 극심한 장애랑 극심한 장애면 어떡해?

개공포증,알레르기 / 시각장애 말고는 이렇게 충돌하는게 없나?

엠병하네 자기가 중요한거지. 실제 자신이야기면 감낼하라는 소릴 시발 당연하게 받아들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