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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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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2020.12.04

성룡은.....이제..ㅠㅠ

0
2020.12.04

저기다 아들이 마약까지하다 걸렸었으니..

5
2020.12.04

마냥 욕할수는 없는게 현실순응이 빠르다고 생각해야될듯

18
2020.12.04
@친목감지

518때 죽은 사람이 이 댓글을 보면 어떤 말을 할까요? 선생님

0
2020.12.04
@볼빨간비행기

물론 친일파도 욕하듯 까이고 있지

그들은 선택을 한거야... 선택에 욕을 할지언정 그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넌 이래야만했어! 라고 자신있게 말할순없지

2
2020.12.04
@볼빨간비행기

지금 지옥불이 너무 뜨겁데.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그냥 순응하고살래.

0
2020.12.04
@몽키킹

518때 죽은사람이 지옥에 있나요? 선생님

0
2020.12.04
@볼빨간비행기

ㅇㅇ 그러니 목숨을 소중히 여겨라. 나라를 위해 싸울생각하지말고 가족을 위해 싸워라.

가족들을 지키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니 돈을 많이 벌거라. 어리석은아이야.

0
2020.12.04

성룡은 저때 죽었지

3
2020.12.04

고 성룡좌

2
2020.12.04

지금 성룡은 중국 공산당에서 고용한 성룡 카케무샤임. 진짜 성룡은 저 때 죽었어...

0
2020.12.04

성룡은 저때 총살되고 지금은 청룽이야.... RIP

0

저 형님은 저 때 어딘가로 끌려갔구나 ㅠㅠ

0

소룡이 형이 살아있었으면 당연히 홍콩편들었겠지?

0
2020.12.04
@낚시대교수안낙김

미국에서 자란 양반이니 사상적으로 당연하게도...?

0
2020.12.04

가족이 중국에 있어요!

3
2020.12.04

짱룡..

0
2020.12.04

공권력이 시민 탄압하는거보고 낙담해서 전향하거나 포기한 사례도 있으니.. 짠하네 진짜

0
2020.12.04

착한따거 죽은따거 ㅠㅠ

0
2020.12.04

따거는 사라지고 정권의 주구만 남았구나

0
2020.12.04

이젠 중국의 따뜻한 젖꼭지를 빠는 할배만 있을뿐

1
2020.12.04

흑화 성룡

0
2020.12.04

진압하는 거 보고서 현탐 오지게 왔을 듯

0
2020.12.04

살아남으려면 뭐 어쩌겠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2020.12.04

사실 성룡 저때 죽었고 지금은 다른녀석임

0
2020.12.04

옆에 매염방인가

2
2020.12.04
@대나무즙

맞습니다.

1
2020.12.04

현타 온것도 있겠지만 아들놈 살리려면 부역할수밖에 없는것도 있을듯 마약범 사형시키는 나라에서 풀려나는게 쉽겠어

3
2020.12.04
@dlffldh

아냐 인과관계 뒤집힌거라더라 성룡이 원래부터 빨고있었어서 아들이 마약빨고도 살아남았다고 ㅋㅋ

1
@dlffldh

그거 인과관계 뒤집힌거ㅋㅋㅋ 성룡이 공산당 빽 있어서 아들이 막사는거임

0
2020.12.04

악룡니뮤...

0
2020.12.04

'정의'보단 아들을 택한거겠지 뭐..

수천만명의사람을 지지해서 약간의 도움을 주느냐

내 아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주느냐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공리주의파트가 생각나네

 

지하에 같힌 무고한 소녀가 형벌을 받아야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도시가 있다면 공리주의적 관점으로 옳은것인가 하는부분

 

근대 아들이 마약사범이라면 객관적인 정의로 아들 손절이 정의롭긴한데

가족인데 그게 되나 ..

1

고딩땐 그저 도덕적으로 조금이라도 어긋난 사람만 보면 글러 쳐먹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 내가 성인이 되어서 적당한 도덕심을가지고 적당한 불의를 저지르며 적당히 타락하고 적당한 의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 되어서 내가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욕을 못하겠더라

 

중국에서 말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데 내가 옳은말 하면서 손해를 감수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위협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 수 있을까

 

나부터가 그렇게 살 수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왜 그렇게 살지 않느냐 욕 할 수가 없겠더라고

4
2020.12.04

내같아도 10억 타인보다 내 아들먼저 챙김

근데 난 아들이 안생길거 같지만

 

0
2020.12.04
@완전폐품아들

10억 벌었다 !

0

청렴하다던 황희정승도 개망나니 사위편을 들었듯이, 팔은 안쪽으로 굽을 수 밖에 없지

중국에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는거임

1
2020.12.04

민주주의를 위해서 한번 항쟁해봤는데 경찰이 충돌해서 시민들 다 머리 깨부수고 탱크로 진압해버리고 국가가 아무일도 없었다고 해버리는데.

 

개인 셀럽의 힘으로 어디까지 할수 있을거같음? 성룡 본인도 처우의 수준이 다를뿐이지 공안에 끌려가서 온갖 협박과 회유당했을거같음.

1
2020.12.04

같이 일했던 중국 아저씨도 부인이랑 천안문 민주화운동 했고 학살 일어난다음

북미로 이민 결심하고 실행했다고 함. 그런데 지금은 시진핑 지지중..

0
2020.12.04

아들이 인체신비전 갈뻔했지

0
2020.12.04
@댐이영어로

그거 루머라고함

0
2020.12.04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었다는 애들은 친일파에게도 어쩔 수 없었으니 ㅇㅈ이겠지?

0
2020.12.04
@븅신

그들은 선택을 한거야... 선택에 욕을 할지언정 그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넌 이래야만했어! 라고 자신있게 말할순없지

3
2020.12.04
@친목감지

올바른 일을 선택하는 것은 정말 힘든거니까 이해는 하는데 사실 측은하게 바라봐지거나 어쩔수없지 쪕... 정도로 끝날 선택인 것도 아닌거지

0
2020.12.04
@븅신

많은 사람이 죽어가며 지킨일이니 친일파 90프로 재산이 독립유공자들 후손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음

1
2020.12.04
@친목감지

다들 그 말을 하는데 정작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음

0
2020.12.04
@븅신

마음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로 집행하기엔 어려운게 문제지

2
2020.12.04
@친목감지

그렇지 슬프다

0
2020.12.04

야 정의랑 아들중에 선택한게 아니라 좆룡새끼는 이미 몇년전에 뒤져서 시진핑 빨고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인과관계 뒤집어져있음 뭔 ㅋㅋㅋㅋㅋㅋㅋ

0
2020.12.04

따뜻한 젖꼭지를 빨기로 했으니까

0
2020.12.04

성룡은 이제 죽었어 이제 천룽만 남았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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