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승 못했다고 몰아낸 감독은 없었던 것 같아.

입맛에 맛지 않는 축구를 해서 그렇지.

워낙 2002년 히딩크가 보여준 사례가 좋다보니 기대감은 크지만 현실을 보지 않은거지

우리나라 선수층, 국내 개최 어드벤티지 등을 모두 고려하지 않고 성과와 드라마틱만 원하니까 결국 누구하나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하고

갈아치우지 다른나라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프로 선수로 뛰다가 뒤늦게 모여 합 맞추는 경기에서도 못하면 바로 질타하잖아.

수치가 낮아질 수록, 절대수치가 낮을 수록 좋은 감염병 상황에서 500명이란 수치에도 민감한 표현을 하는건 아주 좋은 것 같아.

저렇게 평가한다고 우리가 유럽보다 못한국가가 되나? 자국성찰만 열심히 하며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해

성찰하는 계기가 될순있지만 반대로 과도한 추측성 억까는 실제 방역하는데 도움이 안될수도있음.. 이번에 독감사건도 언론들이 무슨 경쟁하듯이 독감예방접종이랑 사망자 연관시켜서 국민들 불안하게했고 결국 질병청 대빵이나와서 상세하게 브리핑하니깐 잠잠해졌지..

정치적 의도가 들어가면 불순해지는건 맞지...

표현하는자도 해석하는 자도 서로 다르다보니...

좋게 생각할수도 있고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고 표현하는자가 나쁜의도로 표현하는건 의도한거지만

해석하는자가 나쁘게 해석되는건 피로감에서 비롯 된 듯

빨리 망할 코로나 사라졌으면 좋겠다

사전적 정의만 따지면 그런데 기사의 행간을 읽어야지

아 예비군갈만하네ㅋㅋㅋㅋ

의도가뻔하잖앜ㅋㅋㅋ

의도를 어케 앎?

뉴스1이 어떤 스텐스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저 기자 성향도 모르겠는데

혹시 너 관심법좀 할줄앎?

팩트로 따지면 제목엔 문제 없는거같은데

저기서 의도를 못읽으면 우리나라 의무교육의 실패인데......

게이야....수능공부 다시하자.... 그냥 머 그냥...너한텐 필요해보여....수능안쳐도...

왜?

너보다 좋은대학 다니고 있는거같은디

어....필요해보여....의무교육의 실패 마음이아프다...

왜 아프지

공부하고 다시교육받고 저거보면 왜 그랬을까 알꺼야...화이팅 배우면 되는거니까!

배울만큼 배웠고 들으면 알만한대학에서 만족하면서 공부중

걱정하지말고 마음아파하지도마

니인생부터 걱정하자

근데 기사의 의도와 화자의 주장을 파악못하니....

농담을 농담으로 못받아드리는 친구구나....우리 게이는...

제목밖에 없고 팩트밖에 없는데

그이면에 있는 의도를 어케 간파함?

관심법 아니고서야

게이야 힘내...팩트도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는게 의도가 들어가는거란다...

배우면 알수있는거니까 나쁜게아니야...

그런 기본적인건 나도 다 아는데

기자가 무슨 음모론적인 의도를 갖고 기사를 썻다고 생각하는

니사고방식부터가 문제있는거 아니냐?

배워라 배우면 안다 이러는데 어디서 배우면 그런 음모론을 믿는거임?

김일성종합대학가서 배우면 되는건가

그래... 돌려말하면 못알아듣는친구구나...

시간있으면 기사 원문 쭉 읽어봐

팩트밖에 없고 누굴비난하거나 몰아가는 음모론적인 내용도 아님

제목 팩트 내용 팩트

끝

음모론적인 마인드로 무슨 의도를 간파한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넌 수능 이런쪽의 배움보다는 정신 이런쪽 배움이 필요한 친구같아

팩트 중 취사선택과 강조가 들어간순간 글쓴이의 의도가 들어갔다고 하는거란다....

그리고 넌 팩트만있다고 바락바락우기는거고....

우리는 그 의도가 무엇을 원하는지 뻔해서 욕하는거고

정신쪽의 배움이 필요한 친구구나

그래 힘내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무식하단소리들어

동네 청년 a의 개인사를 안올리고 저 사실을 쓴 이유는 뭔데

팩트건 나발이건 선택의 단계를 거친이상

무조건 의도는 있다 ㅉㅉㅉ

그러면 저기사는 왜 썼냐 완벽한 가치중립은 글로서는 존재하진 않는다

야.. 좀 추하다. 커뮤에서 왠 대학타령이냐? 에휴.. 이해력도 부족하고 태도도 젊은 꼰대같네

배움타령은 쟤가 먼저함;;

니가 더추해

더 팩트로 따지면 저 기사 내용은 인용기사고

미국에서 NYT가 걸어둔 해당기사 원제목은 "그들은 격퇴한다(다시 그리고 다시)"이고

기사 내용에 유럽과 북미가 안정세라는 말은 없고 한국 일본 홍콩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맞서 여러가지 방역방법으로 격퇴하지만 ~~~와 같은 이유로 코로나 유행이 재발한다는 내용인데 기레기가 저따구로 적어놓은거임

뭐 그래도 너가 보기엔 기사 제목에 문제가 없을 수 있겠다.

저런 제목이 전형적인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아닐까

저건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 그렇지 ㅋㅋ

제목이 의도를 표현할 때 왜 중요한지 안배웠어?

초졸만 해도 알텐데

관심법도 초딩때 배움?

국어시간에 글의 주제 파악하고 분석하는거 안배웠음?

선생님들 농담따먹기마냥 주제도 모르는 분이네.

?

이 농담조차 못 들어보셨으면 진짜 한국 의무교육을 안들으셨거나 제대로 듣지 않고 쳐주무신 것 같습니다만...

대가리깨진분들은 말이 안통하는구나...

??? : 내가 모르는게 아니야! 니들이 전부 대가리가 깨진거야!!!

하는 소리 들어보면 너야말로 대가리 터져서 뇌수 줄줄 흐르는 상태에서 의식 잃어가면서 댓글 남긴거 같아.

중구난방에 상대방 말의 요지도 못 알아듣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반복하는게 꼭 여러가지 이유로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헛소리 하는 모습이랑 똑같거든.

그게 너야

이 새낀 진짜 개드립에서 봤던 애들중에 가장 좆병신 개찐따 새끼같네 ㅋㅋㅋㅋ

지금 지가 일침 넣은줄 알고 존나 뿌듯해하고 있을듯 병신같은새끼 ㅋㅋㅋ

아이디보니 너도 나 욕하고 일침넣은줄 알고 뿌듯해할거같은디

오랜만에 진짜를 보는 구만 이 악물고 무시하네 누가 봐도 뻔한 의도덴 ㅋㅋ

국평오 국평오 괜히 하는말이 아니구나

똥을 찍어 먹어봐야 알겠어? 게이야 ㅋㅋ 그만해

기사원문 읽어봐

니들이 말하는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누굴비난하는 내용은 없고

브리핑만 하는 내용임

하헣

20만명중에 16만명으로 줄어든것을 보고 안정화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않니? 

물론 증가폭도 무시 할 수 없지만 굳이 같이 붙여서 기사를 낸것을 보면 우리집 뽀삐도 의도가 뭔지 알 수 있을거 같아

기사내용자체가 세계적인 코로나 현황을 브리핑하는거고

아시아권과 유럽 미국상황자체가 정반대인건 맞는데

우리집 개똥이도 알만한 수준인데....

증가율개념은 우리사촌동생 초3짜리도 알더라

아닠ㅋㅋㅋㅋ 증가율 개념이고 뭐고

애는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네 ㅋㅋ

그러니까 굳이 저걸 같이 묶어서 비교 할 필요가 없고 비교 자체가 웃기다는 거야

비교군을 세우려면 비율이라도 비슷하던지 해야 하는데 둘은 전혀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고

애초에 20명에서 16만명으로 줄었다고 안정권이라고 하는 자체가 웃긴거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