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하는 사람도 있긴있는데 지들이 안내견 노릇도 할것도 아니면서ㅋㅋ, 그래도 주인곁에서 항상 같이 있는게 집에서 혼자 덩그러니 놓아저 있는 개들보다 행복하다 그러드라, 단지 행복하다는 표현은 최대한 자제하는걸뿐

안물엉 리트리버들이 순하기도하고 그런개들은 수많은 테스트로 걸러냄 최종적으로 합격한 애들은 다른 동물이나 사람한테 눈길도 잘 안줌 ㅠㅠ

③누구든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

식품접객업소와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사유가 있음 거부가 가능함

저기 마트는 푸드코트랑 신성식품 취급하고 유동인구가어마어마해서 개 알러지 있는고객위해서라고하면 정당사유로 볼수있지않을까싶음

그럼 시각장애인은 물건 사지말란거임?

음식점도 들어가는데 무슨 푸드코트야..

내가 잠실살아서 아는데 저기 씨제이 푸드월드도 폐점 되었구 시장 돗떼기마냥 신선식품을 강아지 위치로 해놓지도 않았어... 그냥 진짜 저거 과잉대응 같음

과잉대응은 맞겠네 ㅇㅇ

ㅇㅇ 롯데 싫어서가 아니라 기업이 이랬다는 거에 대해 어이가 없어

북촌손만두랑 분식집이랑 다 망함?

거기서 말하는 정당한 사유라는게 그리 쉽게 말되는 사유가 안될거 같음. 그래쉽게 되면 이핑계저핑계로 식당은 다 안받아줌.

니말대로면 시각장애인들은 식당도 못가것네? 말이되냐 그게?

법률에서 말하는 정당한 사유는 그런식으로 정해지지 않아. 누가봐도 한눈에 이해할만한 합리적인 사유여야함.

너가 계속 말하는 개털 알러지 고객이 있을 수도 있잖아.는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어.

추측에 의한 사유로 거부할 수 없다는 거지.

더불어 기본권에 대해서도 이익형량의 원칙이라는 게 있음. 자유롭게 통행할 권리가 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에 의해 제한될 가능성은 현저히 적어.

그래서 정당한 사유라는 것도 누가봐도 개털 알러지가 심각한 사람이 거주한다고 외관에서 봐도 알 수 있거나 관련 치료기관이 있는 경우에나 인정되는 거임.

그러쿤

이봐 포도맨 댓글 1페부터 쉴드 좆나게 치느라 고생 하는거같은데 이제 그만 해도 될거같아

그럴라구 내가 잘못안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당한 사유는 시설이 불에 타고 있거나, 안내견을 물어뜯을 호랑이가 있다거나겠지 ㅋㅋㅋㅋ 무슨 가상의 알레르기환자를 보호해. 대중교통엔 그럼 개털알레르기 가진 사람 안타냐?

ㄹㅇ 나도 상상이안간다

목욕탕은 좀... 애초에 시각장애인에게 목욕탕이 너무 위험한 공간 아니냐? 눈 뜨고 돌아다녀도 미끌미끌한디

어떻게하면 족같은짓을 법망 피해가면서 저지를까 고민하는게 대기업이지

ㄹㅇ 한명이 눈에띄게 열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꼴뵈기 싫어서 댓글달까 말까 고민했는데 똑같은 생각한 사람이 있구만

ㄹㅇㅋㅋ

ㄹㅇ 알바도 아니고 계속 실드 치는거 겁나 거슬리네

시각장애인을 지뢰라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는게 나랑 같은 사람이라는게 놀랍다.

이럴때 사용하는 우리나라말이 있지.

"개만도 못한놈!"

누군가 한묭 있음

야구에서는 승점 잘 퍼주는 팀이라 좋지않음?

야구 수준 떨어트리는 팀이라서 안보고싶음 ㅋㅅㅋ

사정이 필요 없는게 안내견 또는 교육중인 안내견을 거부하면 벌금 300만원 이하가 부과될 수 있음.

무발기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