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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이야?

아따 예언가여? 노스트라 다무스 어서오고

노는 조금...

이런 댓글 쓰는 애들 있는 거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죽여서 정화하자

버스에서 흡연하는 아조씨 짤 뒤에 여성분이 개붕이 어머님이라고 예전에 댓글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해도됨

끔찍하다 시팔... 저따구로 살아놓고 이제 젊은애들 훈계하고 자빠졌다니

부모님세대아니냐?

난 가슴아픈데.. 저렇게 치열하게 사셨으니,

내가 이리도 편하게 사니까..

저 때 저랬던 분들도 시대바뀌면서 많이 바뀌셨겠지

저게 치열? 저열이겠지

얘야..물론 저때도 나름의 치열함이 있었겠지..다만 저 세대가 지금의 50~60대 때인데 참고로 저때는 진짜 지금하고 차원이 달랐다.. 우리 팀장이 저 시대에 전문대 나오고 음악하다 아빠가 취직안하면 죽인다며, 손잡고 강제로 데리고 온곳이 내 현 회사인데.. 참고로  우리 회사에서 올해 초 사람 하나 뽑는데 경쟁률이 2000:1 이었다. 근데 이게 그나마 적게 들어온거라고 해..즉 그때 뭐 힘드네 마네 하는 죽는 소리 있어도 지금 시대가 괜히 헬헬 거리는게 아냐

물론 저때 못한거 ㅇㅈ..다만 행복이란건 상대적이지 않을까 싶다..저때는 . 누가 비행기 타보거나 어디 최첨단 기기 사용해봤겠냐..그리고 지금같이 폰 하나로 거의 모든게 다되는 시대가 올꺼라고 생각했겠냐...

저따구로 살아놓고 우리 세대가 노력을 안하느니, 똑바로 살으라니가 문제지 ㅎㅎ

저때 남자라는 것 하나로 특혜 많이 누렸지..짐은 우리 세대가 짊어졌지만

음....난 베트남수준의 나라인데 취업잘되고 성공 확률이 높은 거 보다 지금 한국이 더 좋은 거 같아..

ㅇㅈ..다만 저 시절에 자기 주변 사람들 모두 다 저 수준으로 살았고, 지금 수준의 기술에 대하 몰랐겠지

강력통치 이점 중 하나.. 개새끼한텐 몽둥이가 약

사람들이 현금을 안들고 다니니....

삼전이 미래고 전부다

저땐 비트코인 개념도 없었을걸? ㅋㅋ 저당시면 삼전코인이나 부동산 투기다

주식시장도 지금같은게아님ㅋㅋㅋㅋ 아주폐쇄적이어서 주식조차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