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노력하면 한번의 기회는 스스로 만들수있음

성공의 확률이 훨씬 희박하겠지만

이제 다시 돈좀 모이면 빵집만들고 망하면 다시 들어가고 무한반복이다...

빵집 할려했는데 포기해야겠다 ㄷㄷ

내친구 얘기 들어보면 빵집은 진짜 열정 가득해야 할수 있는거 같음ㅋㅋ 어중간한 매출로는 가게 유지 힘들대ㅋㅋ

어후.. 나도 빵집 들어가서 개처럼 일할련다 ㅋㅋㅋ

할거면 카페처럼 해서 케이크랑 디저트 파는게 짱인듯

이거 맞다 흙수저가 된 이유가 부모에게 있기 때문에 부모가 은퇴하기 전까지 존나 불안하다가 은퇴하니까 그나마 좀 낫더라. 차라리 사고는 안 치니.... 근데 그 동안 사고 수습하느라 번아웃에 몸에 문제가 생겼어. 형제는 자리 못 잡아서 방황 중이고....

진짜 고아만도 못한게 이런 흙수저들임

ㅇㅈ함 나도 흙수저거든

이건 진짜 흙수저 공통이더라 뭔 자식들한테 보상들을 엄청 바라던데

ㄹㅇ.. 진짜 버는 족족 집에서 다 갖다 쓰니 뭔가를 도전한다는 생각조차 불가능해보이더라

글쎄 가난하다고 부모가 몹쓸 사람은 아냐

가난이 죄라는게 아니라 그런 고통을 자식까지 분담시키는게 죄임

고통을 나누면 반이된다 이런 사상 강요하면서 말임

자식 입장에선 괜히 한소리 들을까봐 눈치보며 입 꾹닫고 있고 부모는 그게 기특한건줄 앎

부모가 건강히 열심히 살았으면 경제 성장기 때 자리잡았겠지. 그것도 아니라면 자식이 커가는데 걱정 안 시키거나. 흙수저 부모는 끊임없이 자식을 피곤하게 만든다. 경제적으로든 뭐든

거 인정함 레알 토나온다

부모 부양하는걸 뻇어간다라고 생각하는거야?

자식은 선택권 없이 태어났잖아

자식이 부모랑 연 끊는것도 자식한테만 선택권줘야 공평하지 않을까??

자식한테 버려지기 싫으면 잘해주면 됨

가정이 화목하다는건 부모가 자식한테 그만큼 사랑과 노력을 한거지

자식의 태도가 곧 부모의 성적표임

자식을 제 3자로 봐야지

요양원 간호사로 보는순간 순식간에 독거노인 된다

부양해야하는 거 때문이 아니라 어디가서 돈 빌리고 사업하다 말아먹고 빚 생기고 뭐 이런 거야. 자식한테 돈 계속 받아다 쓰고. 돈 이상한데 쓰고. 집에 재산이 좀 없어도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자식을 기르려고 했으면 등 돌리지는 않겠지.

삶의 매순간이 도전이자너~

왜 하드코어

ㄹㅇ 좀만 수틀리면 바로 연탄엔딩이잖아

드립이 아니라 진짜 심각한거임 이거

맞아

그 얘기 하는거야

그게 본문에 있는 내용인데?

위에 흙수저가 도전 못한다는 애들보고 하는 얘긴듯

안돼.

빚은 공짜로 내주냐?

신용대출이건 뭐건 금융권에서는 가진 재산의 6배 이상은 대출 안해줌.

월 200씩 아둥바둥 모아서 1,000을 만들었다고 해도 최대 대출액이 6,000이란 말임.

이 금액으로는 웬만한 도전은 어림도 없으며,

이악물고 신용등급 관리 했어야 6,000만원 이니까

적금 들 여유도 없으며, 신용카드 한도에 50% 씩 꼬박꼬박 쓸 형편도 안되는 흙수저는 특수한 방법 아니면 정당하게 도전도 할 수 없어.

내 얘기함?

이거맏다 흙수저고 베이스가 없는게 억을하면 대학원가서 기술배워!

리얼 흙수저면 죶같은 환경에서 공부하는거 쉽지 않음

그게 가능 하면 금수저 유전자임

지가 경험한 것도 아니면서  친구는~  하는거부터가 ....

리얼 노력했는데 안되는 흙수저는 애초에 개드립에서 징징안된다. 다 먹고살만한거야.

저서 말하는 성공 기준은 사업이잖어

아 시골 살기 싫다고 ㅋㅋㅋㅋ

내 주변 진짜 흙수저들은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도전정신이 뭔지도모르고 그냥 하루벌어 급급하게 사는애들도있다.

뭔 공부야 집에 쌀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해도 부모가 악착같이 케어하며 응원하면 모를까

맨날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하면서 공부해라 돈 내놔라 하는 흙수저 집안이 태반임

그런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공부하기 힘듬

그 흙수저 애들 진짜 엄청 노력했나보네. 아님 너가 말하는 흙수저가 진짜 흙수저가 아니거나.

레알 흙수저가 아니라서 그래 중학교때 간장밥먹고 학교에서 나오는 점심밥먹고 살았는데 그리고 국가에서 주는 사랑의도시락 아니였으면 주말내내 굶어야했었다 그리고 주변 흙수저라고 해서 다 흙수저가 아니라고 시팔 그저 주위에서 들은것만 판단하네 나 흙수저야 부모님이 정상이면 그런소리가 안나오지 잦같네 흙수저 아닌 사람이 합리화를 따져 기분 잦같네

이딴 댓글에 추천박는 새끼들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