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임

부팅usb집에있는데..

아 걍 읜도우만 날아갔나보네

업데이트 도중에 전원 종료하면 저렇게 될 수 있엉

ㄷㄷ 배터리가 없어서 꺼졌나보네. 그건 어느기기나 다 마찬가지라 킹쩔 수 없지

난 코드꽂혀있는상태인데...

너무너무화가난다..

눙물... 먼나라 이야긴줄 알았는데

작년인가에 업뎃할때마다 치명적 오류 터진거 존나 많았잖음

그게 보안이슈같은 업뎃 이후 문제들 아니었음??

아 좀 다르긴 하네ㅋㅋㅋ 근데 나도 윈도우 업뎃하는데 무한로딩이라 해야하나 그런적 있어서 걍 포멧 한적 있긴함 뭐든 os업데이트는 걍 주변 눈치보다가 설설하는게 나은듯

이건 맞지

업데이트 도중에 정전된 적 한번 있음 ㅋㅋ

안켜져 ㅡ_ㅜ

ㅠㅠㅠㅠ

벽돌 되는 확률로 보면 애플OS 보다는 확실히 윈도우가 높음. 다만 윈도우는 이용자가 비교적 쉽게 재설치가 가능해서 장점인거지. 에러도 애플OS보다 압도적으로 많음. 애플은 이용자가 고쳐쓰기 거의 불가능하게 막아놔가지고 ㅅㅂ

? 부팅모드가서 복구 누르면 되잖아. 윈도우처럼 미디어 필요하지도 않고 더 편하던데

사실 맥북 쓰는 사람이나 그냥 윈도우 쓰는 사람이나 주변에 벽돌된 사람은 없어서 윈도우가 더 쉽게 먹통된다는걸 첨 알았네. 근데 보통 벽돌이라고하면 아예 기기자체가 맛탱이 가야 벽돌인거 아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 보통 OS 설치나 업데이트 시 먹통 되는 경우를 벽돌이라 하는데, 대부분은 포맷하고 재설치 하면 해결이 됨. 이런 비율은 윈도우 os 노트북이 빈번하지만 윈도우는 사용자가 많아 재설치 방법도 많이 공유되어 있고 익숙하지. 기기 자체가 맛탱이가 가면 재설치가 아예 불가능하지 메인보드나 저장매체가 고장난거니까. 맥OS도 공장초기화나 복구모드가 윈도우 보다 쉽게 되어 있어서 편한데 복구 실패 시 해결 방법이 AS뿐이 없음. 윈도우 계열은 선택지가 좀 더 많음.

좋은정보 감사

덧붙이면 맥OS가 윈도우보다 안정적인 이유는 범용적이지 않아서 그래. 자기네 기기에만 최적화를 하면 되니까, 무수히 많은 기기와 호환되어야 하는 윈도우 보다 많이 유리한거지. 무조건 맥OS가 좋다고 하는게 아님. 윈도우는 뭐 안정성을 약간 희생하고 범용성을 추구하는거니까 용도와 기준이 좀 다른거지.

맥OS 사용기기도 일부는 업데이트 시 호환 문제가 생기는데 어마어마한 디바이스에 설치 되는 윈도우 OS는 당연히 업데이트 시 예상 못한 에러 생길 확률이 높음.

근데 윈도우같이 졸라 복잡한 환경으로 여러가지 장치 다소화를 저정고까지 이룬건 개쩔긴함...

지금까지 20년넘도록 수많은 직간접적 경험을 해봄

윈도업데이트는 진짜 짜증남

최근 몇년 이슈가 좀 있었음

모니터만끄고 자면 개꿀

그런 당신에게 풀led본체가 빛을 발합니다!

전기테이프 부팅면 꿀잠 ㅋ

눈에다가 그걸 왜...?

쿨링팬: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안됨 ㅋㅋㅋ 저거 장식임 ㅋㅋㅋㅋ 내가 저걸로 2번이상 된통당해봄. 심지어 업뎃을 꺼놔도 어느새 다시 하고 있는 미친 윈도우를 볼 수 있음

복구가안된다고?? 시발..

일단 부팅usb들고오면 해봐야지

난 한번도 된 적이 없음 다 포맷해서 날려버림. 넌 되길 바람

난 저거 본체메인은 아니고 보조pc한번 그런경험있긴 한데 usb로 부트파일 손상 복구 성공한적 있긴함.

윈도우로 돈 안벌고 이제 오피스나 구독형으로 수익구조가 바껴서 그런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