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에 데려다놓으슈

직접 다이다이 깨려나보네

금 지옥 엽 이구만유~

골든리트리버 : 악즉참 !!

복수는 자기 손으로 직접 하겠다는 골든리트리버

이순간을 기다렸어. 이제 내가 널 버릴차례야

디스 이스 스파르타!!

강아지용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갖다놓음되지

개들은 본인이 버림받은게 아니라 본인이 보호자를 놓쳤다고 생각함

이거랑 밑에 있는 엄마와 아들 만화랑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피해자인 개와 아이가 순수하고 선한 존재이고 가해자를 용서할 수록, 그들에게 악행을 저지른 존재는 상종할 수 없는 쓰래기가 되는 듯. 미화가 아니라 이거보고 정신차리란 소리 같음.

내가 직접 한다

웃으면서 레드카드 딱 꺼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여그 좀 와서 앉아보드라고

내가 어릴때 6살인가 7살인가 강아지 키우던 누렁이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포터에 묶고 개때리는거 보고 충격받았는데

너무 감성팔이아니냐

서양개가 왜 한국어를 쓰고 그것도 충청도 사투리를 해

그 버림받은 리트리버가 존나먼거리 찾아가서 물고튄거

기억나네

이런글 쓰지 마삼 그러면 개 버려도 진짜 천국 가는줄 알고 막버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