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끼리끼리 ㅋㅋㅋㅋ 저런새끼한테 카드쥐어주는 부모나

자기는 없는 살림에 등골 뽑는 백수샛기고 엄마카드 말도안하고 쓰는거라고 얘기 안했을 거고, 자기 여친한테 그냥 잘사는 척 지원받는 것처럼 꾸며서 얘기했겠지. 그니까 여자친구가 저반응일듯. 아니 내남친이 카드 받아서 좋을대로 쓰겠다는데 왜 난린가 싶겠지 ㅋㅋ 근데 며칠만에 500씩 쓰는건 중산층이어도 힘들겠는데 그거 좋다고 넙죽받는 애도 철없음 지가 안벌어봤거나 쉽게 벌거나 ㄹㅇㅋㅋ

뭐 어쩌겠어~ 부모가 자초한 거지ㅋㅋㅋ

카드 쥐어준것도 그렇고 생각없이 500긁은것도 그렇고 갖다 긁은건 아들인데 아들여친한테 뭐라한것도 그렇고 솔직히 걍 ㄹㅇㅋㅋ네

걍 오빠라해 병신같은년이

엄마 아들 여친은 뭔 좆같은 단어야 그냥 집에 있는 병신백수여친이라고하고 말지

존나 엘리뇨 라니뇨 wto 예 듣는거같네

ㅋㅋㅋㅋ 여친도 남친 빨때꽂이로 밖에 생각 안하나본데 ㅋㅋㅋ

누가 그러더라 요즘 애들은 심술이 가득차있다고

부모잘못 맞다

나이 서른 쳐먹은 백수새끼 진작 안쫒아내고 그래도 자식이라고 보듬어준게 큰 죄지

진작 정지 안하고 500만원 쓰는동안 뭐했냐

ㅈㄴ 철없다..

금수저거나 주작이거나

프라이버시는 개뿔 ㅋㅋ 같이 놀았으면 그때부터 제 3 자가 아닌 한 배를 탄거지

음주운전하는 사람 알고도 옆에 같이 탑승한거나 마찬가진데

금수저 집안인데 걱정할 필요 없음

금수저네 ㅋㅋ

잘만났고 좋은 가정이네. 방생 ㄴㄴ

줘패고 싶네 남녀ㅋㅋㅋㅋ

순간 난독증에 걸린줄알았다

엄빠랑 엄마 아들이 뭐냐 ㅋㅋㅋ

빨대 오지게 꽂았네

엄마아들여친이라는 병신같은 단어쓰는 글쓴이가 유죄임

얼마나 싫었으면 오빠라고도 안부르고 엄마 아들이라고 할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