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살떄 설명도 개떡같이함 애매한말쓰고 ㅋㅋㅋ 소송걸면 해석의 여지가 있데 ㅋ

자율주행으로 하기엔 아직 멀었음. 반자율주행도 책임한도가 있을텐데?

미래에도 책임소재에대한 제대로된 법률 제정안해놓으면 한국에선 제대로된 자율주행도 반주행으로 팔고 소비자과실로 몰아갈꺼임

책임 소재에 대한 제대로된 법률 미리미리 안만들어 놔야한다 미리미리

어어림도 없지 한 40명 한번에 죽어야 누구누구법 하고 생김

제조사에서 반자율주행이란말을 쓰나?

반자율주행이라곤 안하고 운전자보조시스템이라함

쟤는 마치 제조사가 반자율주행이라고 "속여서"팔았다는 뉘앙스로 말하길래 ㅋㅋ

레인센서 정도는 괜찮잖아?

센서가 저런날엔 성능이 많이 떨어지

테슬라도 저런 날씨엔 헤맬 듯

테슬라 자율주행 구리다는데

ford가 1등이라함

아닙니다

아 ASCC인줄 알았네 차로유지장치라길래

그걸 안막아 놓은 회사잘못이지....

머 한국에선 소비자 책임으로 몰겠지만 솔직히 그런 위험 요소가 있는 기능은 사전에 회사가 막아놨어야지

현재 주행중에 핸들 완전히 손 떼도 된다는 반자율  주행기능 달린 차 만드는 회사 없어;; '반자율'인 이유지.. 무조건 손 잡고있고 보조 기능이라고만 하는거고

나도 암

센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이거나 위험상황에서 작동하게 만들어놓은건 회사탓이란거임

소비자과실이 아예없다고는 안함 과실 비중의 문제인데 회사탓이 더크단거

근데.. 평소에 자동으로 켜져있는 기능 아냐?

운전자가 on 버튼을 눌러야하는거?

....? 상식적으로도 그렇고 매뉴얼에도 주구장창 눈 비 오는 날엔 쓰지 말라고 써있음.

그리고 반자율주행이라고 안써있고 주행보조장치리 써있구.

그리고 손 놓고 있으면 핸들잡으라고 경고등 울리고 눈비 오는 날 키고 운전하면 전후방추돌장치, 스마트크루즈 등등 작동 꺼진다고 계기판에 경고 떠.

이런 상황에서 회사탓이 더 크다는게 난 이해가 안 됨.

저런 상황에서의 사고에 따른 법률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엔 동의하지만 매뉴얼에도 주의문 써있고 심지어 운전하면서 경고창 뜨고 소리도 나고 하는데 전방주시안하고 경고등 뜨는 거도 안보고 주기적으로 핸들 보타해야하는데 안하고 딴짓한 운전자의 능지탓을 100% 해야한다고 봄

아마 현기차일거 같은데 현기차 비많이와서 센서인식안되면 기능꺼진다고 안내뜸 저새끼 그거 안보고 그냥 넋놓은듯

'뭍어서'라는 말은 없다.

'묻어서'라고 써야된다.

응 주의할게,,,

아스라다는 드리프트 할 수 있잖아

ㄴㄴ 주행을 못함.

주행외적으로 드라이버를 돕는 GPS및 리니어윙 같은 시스템을 조정하는거지

스티어링,기어,브레이크,엑셀 등 주행기능에 대한부분은 컨트롤 못하는걸로 알고있음.

알자드도 직접적인 조정이 안되서 약먹이고 기계에의한 근육자극으로 움직였잖아.

ㄹㅇ ㅋㅋㅋ

처음부터 완벽한 기술은 없지. 그리고 애당초 밤+빗길에 반자율주행기능 쓰면 안됨.

밤에는 카메라 인식률이 더 떨어져서.

이름도 반자율주행이잖아. 무턱대고 쓰는게 아니라 운전자가 절반은 개입해야 한다는걸 가정하고

쓰이는 기술임.

무슨말하는지 알겠는데, 애초에 기계적으로 불안전한 지표에 대해서 추적이 될거잖아? 중간중간 프레임샘플링해서 유사도만 비교해봐도 아 시발 지금은 뭔가 인지율이 떨어진다! 하면서 자체적으로 경고도 띄우고 운전대 잡게 가이드해야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오픈소스로 쓱받아서 운행하는것도 아니고 돈받고 파는 옵션일텐데 안전장치가 너무 미흡해보임. 지금은 그냥 갓길에 꼴아박은거니까 어휴븅신 하고 껄껄하지만 사람목숨 여럿 위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