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할짓생각날정도로 우기심 정도껏 해야되는데 그냥 우겨버림 개노답

고등어를 집에서 튀겼는데, 비린내 난다고 튀긴걸 가져온 사람도 봤어. 환불해달라더라.

목소리 크면 손해 안보는세대

개업하는 연어집에 사시미 1빠로 가서 먹는데 2빠 손님한테는 먹는 도중에 존나 큰소리로 연어초밥 서비스 드릴께요!하면서 다섯피스던가 주더라.

그래서 난 안주나 하고 쳐다보니 왜그런지 모르는 표정을 짓는데... 개같더라 진짜

그냥 그렇다고..

아는 사람인가보지.

아니었어

첫 얼마이상 구매고객 이었나뷰지. 니가 기준 보다 저렴한거 먹어서.

니가 말한 것만 보면

왜 기분나빠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선착순으로 서비스 준다고 써져있기라도했음?

같은 조건하에 저쪽은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우리는 차별취급받는게 개같은거지

진짜 단순화 시키면 왜 나는 안줌이고

너네가 모르는 다른 조건이 있었나보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갓 개점한 주인이 정신나간게 아니라면 특별한 이유없이

찾아온 손님을 면전에서 대놓고 차별대우를 하겠냐

첫날 첫개업 개시손님에 외부에 붙어있는거 아무것도 없고 그냥 고시생 두명 술빠는거

첫날 첫개업 둘째 손님 커플에게 그냥 서비스 주고. 둘째 손님이 이게 뭐냐 - 서비스입니다 하고.

커플에게 주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두명 같은 개시손님 심지어 내가 1빠였는데 뭔 무슨 조건이있으면 말해줘야지

그 커플도 이게 뭐냐 했던게 기억 나는구만

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기억나는 사실을 말해줘도 계속해서 끝없이 실드를 치냐.

전북대 구정문앞 골목 연어가계였다.

ㅋㅋㅋㅋ ㄹㅇ

ㄹㅇ

후레틀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저따위 인간들 단골 돼봤자 스트레스만 받지ㅋㅋㅋ필요없는 요소임

저런 손님은 안 와도 상관 없는데

문제는 저 큰 목소리로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서 음해 하는게 문제지

아~~이 ■■■■!!

저것도 사비로 땡처리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