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 ㅋㅋㅋㅋ

이제 저 친구가 사회의 쓴 맛을 알게 되었구나. 사비로 단팥빵 줬다는 부분에서 뜨악함.

바게트로 틀니부숴버리고싶네

알바가 결제해서 사줄정도면 관상이 매우 저렴하신분인거같네~

제발 온몸 아파서 뒤졌으면 좋겠다 간절한 소원

예전에 마트 알바 할 때 진상 할매 겪어봐서 진짜 공감된다. 공병 받아서 계산해주는데 나한테 제대로 값 안 쳐줬다고 손님 앞에서 완전 사기꾼으로 몰아감 ㅋㅋ 그때는 공병값 얼마 하지도 않아서 다른 근처 마트에서는 공병 안 받아줬는데 ㅅㅂ 존나 정색 빨면서 가져온 공병 몇 개 곱하기 얼마 해서 알려줘도 계속 사기쳤다면서 ㅈㄹ.. 아예 말이 안 통함. 결국 사장 와서 이러면 공병 앞으로 절대 안 받는다고 엄포 놓으니까 그제야 물러서더라

이래서 예외를 허용하면 안돼..

요즘 늙은 것들은 개념이 없다

난 저러면 좀 뻔뻔하게 그럼 빵값은 빼고 드릴게여 할듯

바로 와사 팅구고 대가리에 싸커킥

저런거 받아주면 골치 아픈데 ㅋㅋ

사회의 쓴맛본거지

유도리의 위험함 맛본거고

쯧쯔 이래서 요즘 늙은 것들은~

인중 개쌔게 치고싶다

카운터에 알루미늄빠다 구비해놓고 저런손님 빠따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