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픽션(1994)
쇼생크탈출(1994)
포레스트 검프(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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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kiWai
장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둘 다 개좋아하는데 펄프픽션도 재밌게 볼 수 있으려나?
김채원
그러면 개꿀잼임
JvckiWai
ㄱㅅ 봐야겠다
시옴
난 둘다 개좋아하는데 펄프픽션은 별로더라
호랑이라떼
바스터즈가 제일 무난하게 재밌는듯?
고기마
거를게 없네 ㅋㅋㅋㅋ
프룹
쿠엔틴 영화가 원래 취향좀 타는건지
펄프픽션 좀 안맞드라 끝까지 못보겠고
근데 장고는 진짜 재밌게봤음 장고가 다른거랑 다른게 있나
던파
원래 펄프픽션이 호불호 갈림
생각생각생각
나는 킬빌은 별로였는데 바스터즈는 개존잼이었음
애니애플치즈팡
지금 보면 구도가 놀랍지도 않고 스토리도 좀 김새는 감도 있고 그렇지
랑롱랑링
난 쿠엔틴 좋아하는데 펄프픽션은 좀 안맞아
잡학좋아하는사람
황혼에서 새벽까지랑 바스티유도 꿀잼
킹짱카
영화들은 물론 지금봐도 너무 잘만든 클래식들도 있지만 당시에 시대상이나 영화사 흐름상으로 봤을때 파격적이고 대단했던 영화들이 있는거 같음 그래서 지금보면 노잼소리 나오는 것들
야들토실쫄깃몰캉끈적
ㄹㅇ 시민케인 ㅁㅊ 엔간치 지루해야지 졸려 죽을 뻔
abcdefghijkl
ㅅㅂ 넷플릭스에 펄프픽션 없네
배분협상
뭐지 난 본기억있어서 이댓글보고 가보니까 없네?
폰프픽션인가
고결맨
나 넷플에서 펄프픽션 본 적 있어서 시청기록 찾아보니까 올해 2월에 봤었네?? 그 동안 사라진듯
잔디머리
넷플 사라지는것도 있음
아만보가또
쇼생크 한번도 안본사람 진짜 부러움 안본사람있으면 쇼생크탈출이라는 제목이 아니라 쇼생크의 구원이라고 제목 속여서 보여주고싶음
호우키보시
나 아직 안봄 ㅋㅋㅋ 10년넘게 벼르고만 있다
도희
이 왜 진?
제목이 왜 탈출인지 아직도 의문임
초정탄산수
나도 아직 안봄 ㅎ
최후의광휘
검프 그 긴이야기를 벤치에서 다 스트레이트로 얘기했다는것도 존나 웃김 ㅋㅋ 나라면 버스 안탔다 ㅋㅋㅋ
프로확률로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ㅋㅋ
취업했다
ㅋㅋㅋㅋ 대위가 바뀌는장면이 정말 인상깊었음
뱅따꿍
드라마 M, 서울의 달, 사랑을 그대 품안에가 초히트를 했고 기록적인 폭염이 온 나라를 달궜지
파워레인져가 초히트 해서 메가조드가 국딩남자애들이 갖고 싶어하던 장난감으로 손꼽혔고 킹오파94가 용호의 권3로 동네오락실에 기판이 깔리기도 했었음
바밤바2
제목만보고도 검프랑 쇼생크탈출 예상함
또싸운닼ㅋㅋㅋㅋ
2000년대가 진심 헐리웃 전성기였다. 띵작들 보면 죄다 2004 2005 2006 2008 뭐 이런 식임
김츼
물론 다 대단한 작품이긴 한데 예시가 달랑 3개라서 개쩐다는 생각은 안든다
오모리김치찜
레옹/마스크/라이온킹/유주얼서스펙트/덤앤더머
짱구극장판 부리부리왕국의 보물
人間失格
포레스트 !! 러어어어어어언~~
322epl
??: 저는 타란티노 "데스 프루프" 그리고 "재키 브라운" 이 제일 재밌더군요? 나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달까?
한국통닭뱅크권
난 재키브라운은 별로더라
페이크플라스틱트리즈
가을의전설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스피드도 1994임. 역작 오지게 나옴
무적불패최강한화
그래서 쇼생크 탈출은 저 둘에 밀려서 흥행에 실패하고 아카데미도 다 2등했음ㅋㅋㅋ
이유없이문다
제목보자마자 레옹!하고 달려왓더만 딴영화만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