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생들많네..

미안하다... 보급병이었따.... 영내에 있는 포병들 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해따....

진짜 이렇게 리얼한 군대 드라마 안나오나 ? ㅋㅋ 태양의후예같은 군대판타지말고 ㅋㅋ

차라리 쫄딱 젖으면 괜찮아. 이것저것 정리하고 수입하고 이제 실내 들어가는길, 군화 세척장, 현관~ 복도 ~ 생활관~

세탁실, 자유시간 없이 바로 병기 수입~ ㅋㅋㅋ

비올때 무한대기하다가 비그치자마자

실사격 했더니 둘포 포구에 불붙어서

개꿀잼하면서 부대원 대피했었는데ㅋㅋ

k55라 비오고 눈오면 포안에서 히타틀고 대기했는뎅 ㅋㅋ

겨드랑이 허벅지 씨발 다쓸리겠다 씨바

씹...

군대 좆같은점이 훈련때 저렇게해도 돼 .대대장이 실전처럼하라고 갈궈도 돼. 근데 훈련끝나고 주말에 쉴라하면 오지게 볶아댐 훈련은 빡시게 휴식은 노터치가 안됨

진짜 개고생하네...ㅠ

아 진짜 추억이네...

퉤

자주포 조종수라그러는데 개인적으로 장마훈련 은근 개꿀이다... 조종석 앞에 흙먼지 엄청날리는거때문에 눈뻑뻑해지는데 비오면 그런거 안날리는데다 시야도 깔끔해지고 통신모에다가 판초우의 대충 걸치면 비도 얼마 안맞음.. 훈련중엔 조종석 해치문 닫아놓고 짱박혀있으니 수건챙겨온거로 슥 닦은다음 불켜놓고 책읽다보면 시간금방간다.. 게다가 여름훈련에 제일 힘든게 더위임. 안그래도 엔진이 달아오르는데 뙤악볕에 강철판이 뜨거우니 바람도 안통하는 찜질방에 갇혀있는건데 훈련때 나가서 대기하는게 말도 안되는거라면서 훈련 내내 안에 있으라고하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훈련이 진짜 좋았음.

ㅠㅠ

155 포병한테 엑스반도 왜주눈거야 씨불거

중간에 다련장도 있네 나 전역할때만 해도 다 바꾼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우리는 비오면 거의 올스톱이였는데 개불쌍하다

방열말고 발포는 하고끝나?? 탄 안쏘고 끝나면 개빡칠듯

나중에 주포 수입할때 신나겠다

진짜 비온다고 전쟁 안할거냐 가불기.. 시벌

개고생"

흑흑.. 겨냥대.... 겨냥대 설치할 때 간격은 기본 1:1로 가져가고, 만약 근겨냥대까지 1, 원겨냥대까지 3의 거리로 설치한다면 이 때 가늠좌로 근겨냥대와 원겨냥대는 1:3의 위치에 둬야하는거 아니냐

PTSD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삼쏴

끝나고 포구수입도 낭낭하게 해줘야지 ㅋㅋ

문 혜 리 포 병 훈 련 장

전투 판초우의였나 저게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전 병사들한테 간부우의 보급도 못해주냐

분명 돈 없는 것도 아니고 우의 바꾸는 데 돈 할당 못하는 것도

아닐 텐데

Fdc여서 잘 모르겠네요 허허

포반 운전병이었는데 무건리, 문혜리 다 가본게 함정.

1군단인데 왜 문혜리를 가냐고

으... 주간 야간때마다 등명구 뺐다 꼈다 귀찮았는데

우와 사진만보는데 판초쩐내가 나네.... 이게 공감각이라는건가

보자마자 시발소리가 나오는 사진은 첨이네.

조뺑이 치는구나

군대 깔보는 여자들한테 비오는날 딱 저거 똑같이 시켜보고싶다.

시펄 ptsd 오지네

kh179였는데 지리네 ㅋㅋㅋ 그래도 철주는 신형이네

실사격 아니고 방열훈련인데 비오는거면

철주 잘박혀서 어떤부분에선 편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