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역 고시원 저거보다 안좋은데 40받음

솔직히 저정도면 좋음

소일렌트그린..

서울 고시원 보증금 없이 37 저정도 주면 천국일걸 ㅋㅋㅋ

강남역은 2번방에 창문 없고 60임 어떻게 살았나 모름

나 42짜린데 저거보다 조금큼

보증금이 없어서 그런가 신림 고시촌 500/40 이면 꽤 괜찮은 방 구할수있는디

나 홍대 주위에 저거랑 거의 똑같은 방 40주고 3개월 정도 살았었는데

3년 전 지방에서 저거 보다 약간 좁은거 26만에 줬는데 그때도 괜찮았던듯

괜찮아 ㅋㅋㅋ 그래도 저 고시원건물 물려받은 아들은

월세 37×15= 550

카페창업으로 번 월수입 100

총 월수입 650, 연봉 7천8백만원의

성공한 20대 젊은사장은 오늘도 카페직원들에게 쉽게벌수있는돈은 없다며 열심히살라고 훈계하고 있음

시발소리가 절로나오네

고시원치곤 개인 샤워화장실 잇으니 ㄱㅊ은듯

각도 저렇게 찍어서 그렇지 실제론 더 좁음...

고시원에 너무 오래살진 마 개붕이들아...ㅠㅠ

고시원 살아봤는데 ㄹㅇ 쓰레기임 공동샤워장이였는데 겨울에 씻다가 얼어뒤질뻔 군대보다 열악함.

실험쥐도 이거보다 잘살겠다

원룸텔 45만원 짜리 살아봤는데 좀 좁긴해도 나름 살만했음 저기서 싱크대도 방안에 있었음 인덕션도 있었고

난 근데 있을거만 다 있으면 좁은데가 더 좋더라

넓으면 청소할데가 너무 많음

내가 지금 37만원 원룸에 사는데

여의도 ㄹㅇ임 ㄱㅊ긴한데 좀 추움 겨울엔

보증금 없으니까 뭐.. 내친군 20짜리 고시원 살았었는데 거긴 저기보다 더 열악했음

공부할꺼면 그냥 지방가서하지. 오피 25만원이몀 떡치는데.

진짜 예전에 취직해서 올라오기전에 계약 기간이 좀 애매해서 고시원 2달정도 살았는데 좁아터진것도 답답한데 방음이 진짜 오지더라. 티비 같은거 보고있으면 옆방에서 시끄럽다고 지랄해서 계속 이어폰 꽂고있었네. 그러면서 옆방은 코 오지게 골아서 잠잘때 시끄러움ㅋㅋㅋㅋ

저 정도 원래면 얼마 받나요?

분당에서 신축 저 옵션에 45들어갔었는데 서울이면 싸다

바퀴벌레 ㅈㄴ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