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로 10만원...

80키로 밑에서 일하면서 10만원을 보너스로 더 받는다라...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저 말이 모두 진실일 경우 10만원은 갈취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어깨에 짊어진 두 포대..ㅗㅜㅑ..

시멘트만 드는줄 알았더니 다른것도 드는거였네

??? : 아 아니아니 이건 다른게 아니고, 우리 현장에~ 거 젊은 아가씨가 열심히 살더라고? 어? 막 세멘트도 두포대씩 막 옮기고! 어? 짠하잖아~ 근데 우리 현장이, 으이? 이 일당이 쥐꼬리만한거라! 그래가꼬 내가 사비로 좀! 어? 좀더 챙겨주다보니 이렇게 된거라~ 이말이야!

아버지가 건설현장 통제? 가 아니라 딸랑구 손꾸락? 통제 부터 해야 할 것 같아 쓰니야 대가리가?? 문제인가

시멘트 두 포대씩 옮기는 여자면 10만원 더 챙겨줄만 하지ㅋㅋㅋ 역도선수나 체조선수가 그렇게 쩐다며?

능지 딸리는 년이 소설을 쓰려니 힘들지

시멘트만 잘나르면 기술직 일당을 받는 직업이 있다!?

무슨 시멘트 포대를 쌀포대처럼 본 건가. 진짜 존나게 무거운데.

나도 시멘트만 나르면서 일당 20만원 씩 받고싶다

왜저렇게 좆같이 저급한 주작을 하는걸까

중앙아시아 외노자들은 ㄹㅇ 저러던데

진짜 신기했다.

장미란 같은 떡대일수도 있잖아 그러려니 해

사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팩트의 잣대를 계속해서 들이미는 이유

이런새끼들 줘패는 용도였음

80kg이 시멘트 80kg이 아니었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는게 세상 이치지... 암

사비로 10만원을 더줬으면 쟤네 애비는 저집안에 대체 얼마를 갖다준거냐?

3대 400은 껌으로 치겠네

쟤네는 물음표를 뭐 아님말고?식으로 회피형으로 쓰는거 같네ㅋㅋㅋㅋ

지랄하네 2포대 들고 가는 사람 본적은 있었도 여자는 못 봄

2포대 들고 가라고 해도 안한다고 하지 시발년이

불가능은 아니어도 말로만 듣자면 너무 희귀한 일들이 많아

그 온가족 애니노래 썰 시발

젊은 여자한테 집안 돈 떼다가 바치는걸 좋다고 자랑하네 병신같은년

군대에서 40키로 들다가 뒈지는줄알았음 ㄹㅇ로 나도 체중 별로 안나가는데 그 좆같은걸 들으니 씨벌... ㅋㅋㅋㅋ

젊은 여자가 신호수랑 유도원말고 현장에서 일하는거 딱 한 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