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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 내가 살테니까 오라고 아ㅋㅋㅋ 이새끼들 눈치좀

이러니까 평등이 안오는거임

저렇게 왜 남자만 밥사나요??

하면 ㅈㄴ 능력있고 잘난 남자색히들이

왜?? 난 ㅈㄴ 사줄수 있는데?? 사랑하면 집도 차도 사줄수 있는데?? 하면서 자기 과시함

절대 안온다 남녀평등

젊은 남녀의 적은 늙은 남자

WkdㄲH는 왜 모자이크 안함

짱자이크 안해서 ㅂㅁ

뭐 솔까 밥 사주는 거 아깝다고 생각 안함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주는게 뭐가 아까움 근데 아깝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면 '호의' 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를 만나면 아까운 거지 친구랑 똑같아 친구에게 밥 사주거나 차 태워다 주는 거 아까움? 아니 친구가 '고맙다 친구야' 한마디만 해줘도 안아까움 근데 시발 존나 내가 해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행동하면 그때부터 그 새끼에겐 100원짜리 껌도 아까운거지 여자도 마찬가지 내가 호의를 베푸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게 아니라 항상 고맙다고 입으로든 음료로든 보답해주면 아깝진 않아 솔직히 사람이 서로 주고 받는게 있어야지

어짜피 돈많은 소수의 남자들이 여기저기 돈 뿌리면서 다수의 여자들을 쟁취함

전통ㅋㅋㅋ 가부장제도 전통인데요?ㅋㅋ

결혼할사이면 다퍼줘도 된다고봄

근데 연애사이에 다퍼주는건 정신나간거지

아르헨도

여자들도 잘만 사주는데 ㅇㅇ 인식 많이 바뀌었음. 최근 3년동안 썸타거나 연애하면서 번갈아서 안산적 없는듯

올리기 완료한건 알겠는데 뭘 올림?

짜장은 안가리냐? 짱개야

전통이면 그놈의 남녀평등 그만하고 남자만 돈 쓸어담으면 안되냐

오취리 근황이?

이렇게 보면 일본이 특이한 거 같기도 하고

저기서 타일러빼고 맞는 말하는 애들 별로 없었음. 우기기만 하고

그냥 사랑이전제된거면 저런게 아무런문제안됨. 사랑하면 서로돈쓰는모습 안타까워서 챙겨주거든. 여기에서 조금씩차이나는건 실경도안씀.

근데 그냥 섹스가목적이거나, 외모지상주의적인사람이거나, 조건을 보는사람일수록 저런거에 불만 많지. 다그냥 본질을보는것이아닌 욕심이 불러일으키는 부조화임.

근데 예쁜거 찾는거나 섹스는 자연스러운거.

문제는 과하게 여기에 집착하면 서로 재기시작한다는거지. 비슷비슷하면 싸울일이적음.

근데 예쁜기집안만나면 죽는애들은 여자가 외모값하니까 이기적으로나와도 할말없는거고.

잠자리만 집착하는애들은 떡값줘야하는거랑 마찬가지임.

100프로는 아니지만 갈등ㅇ 본질적인문제는 자기수준보다 높은걸 원하는데서 시작됨.

비슷비슷하면 사랑하는건 재량이어도 집착은안하거든.

근데 한쪽이 더잘나거나 기울면 그거를 돈이나 심리적강탈로매꿔야하는법임.

멕시코 혈통으로 추정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다해주고 싶은데' 가 요즘에는 출몰빈도가 적네. 예전에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쓰는 돈이 아깝냐면서 하는 비율도 많았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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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밥사주면

좆을 빨리니까 아깝지 않은거고

여기서 쟤들보고 욕하는 애들은

밥사주고 집에 거서 딸치는 애들이고

아 ㅋㅋ 원시시대 전통으로 되돌아가면 어케되는지 모르냐구~

난 솔직히 남녀 불균형? 혐오? 이런게 만연해진 이유가 극단적인 여자 떄문도 있지만,

숫자로서만 본다면 대부분의 남자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함.

모든걸 다 배려해주려 하고 여자에 대해선 모든게 당연해지고 남자는 지들끼리 배척하고 지들끼리 노예화 되고.

과거부터 미래까지 불가능할 얘기임.

인간 대 인간으로서 바라는 바와

남성 대 여성으로서 바라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그럼.

남자는 가정적이고 자기 집안을 잘 보살펴줄 여자를 바라는게 본능이고

여자는 자기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강한(힘이든 경제력이든) 남자를 바라는게 본능임.

뭐 우짜겠음. 2~30대 성비차도 장난아닌데다가 여자들은 본능따라서 하위매물엔 관심도 없고 상위매물에만 눈이 쏠리니

어떻게든 해보고싶으면 간이든 쓸개든 빼줄 기세로 갖다 바치던가 걍 포기하던가.

계집의 DNA에는 뭐든지 뜯어먹고 얻어 처먹을려는 빈대DNA가 깊숙히 새겨져 있고, 꼬추의 DNA에는 어떻게든 계집한테 잘 보이겠다는 보빨의 DNA가 더더더더욱 깊숙히 새겨져 있음. 아무리 자기가 병신 호구되는 상황이여도, 특히 많은 사람들이 보거나 공개적인 장소일 수록 보빨=체면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사랑하는 여자한테 그정도 해줄 수 있죠!" 이 개 병신새끼들 때문에 꼬추새끼들은 그냥 평생 호구 뜯기면서 살아야함. 평등? 좆까는 소리라지. 생리니 임신이니 여자 힘든거는 남자보고 알아야 한다고 신경써라 챙겨라 개 지랄 떨어댈 때? 남자들 고생하는 군대 얘기같은건 여자들 존나 지겨운 취급하지? 그럼 여기서 남자는 왜 그런 태도로 대하냐? 라고 따지기 보다 "아 ㅅㅂ 여자들이 싫어한다 하지 말자" 이런 식으로 대가리가 돌아감. 그러니까 점점 군대 얘기하는 사람=극혐, 존나 아재, 군바리, 복학생, 찐따, 유세 떠는 인간 이렇게 사회 이미지가 잡혀 가는거임. 누굴 탓하겠니? 니들이 자초한 일인데 ㅋㅋㅋ 병신새끼들 2년 동안 공짜로 자유도 뺏기고 나라에 봉사해놓고 큰 소리도 못 치고 죄인마냥 숨기면서 떠들어야 하는 인생ㅋㅋㅋㅋ

병신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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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거나 커피 계산을 내 호의로 해줄수 있음

이건 절대 잘못된 게 아님

근데 뭐 자기가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새끼

얻어먹고도 감사표현 안하는 새끼

양쪽 둘다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