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단비가 소리지르는 짤)

그놈의 핑크색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걸까

TV나 영상매체같은걸로 전혀 그런걸 접하지 않았어도 그나잇대 여자아이라면 많은 옷들중에 핑크원피스를 고를까?

본능임 예전 동물실험했는데 침팬지암컷도 분홍 인형 고름 수컷들은 파란색 자동차를 선호하고

근데 예전엔 파란색이 여자의 색이었네 어쩌네 했었다잖아? 그건 뭘까

사진올려주시죠 추천드리겠읍ㄴㄱㄷㄱㆍ

개붕이처럼 아기 이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온갖 병신들이 넘쳐나는 개드립엔 좀 그래 ㅋㅋ

그래서 고양이사진도 안올림..

숙연...

ㅇㅈ 온갖 소아성애자와 미친놈들이 많아서 올리면 안댐

현명한 아버지 ㅊㅊ

세상에 선생님..... 옆모습만이나 얼굴가리고라도.....

요리하던 고양이 아버지

요즘 안올라오는 이유가

어떤놈이 지속적으로 고양이 찢어죽이겠다 이런글 써서 그렇대...

미친

너 이쉑 수상한데?

아니 너무 귀여울것같아서

님이 아이를 낳아서 입히십시오 휴먼..

개붕쟝 닮으면 사진도못찍음 ㄷㄷ

여친 스무살이야

그럼 애기 사진 올라오는 인스타라도..

좀 사는 집이니

신혼 흙수저입니다 흙흙

너무 귀엽겠다

어릴땐 주는거 안입음 맞았는데

요즘은 내자식도 못때리는걸로 바뀌었지? 법이?

맞고 자란 개붕이

구몬 빼돌릴때랑 옷 맘에안든다고 할때 말곤 안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괜찮게바꼈네;

난 아무리 열받아도, 이 작은애를 어떻게 때리지랑 생각이 들더라.

난 어릴때 레이스 달린옷이 너무 싫었는데 엄마가 좋아해서 맨날 울먹이면서 입고다니다가

어느날 옷가게 아주머니가 애가 옷을 더 잘입네 좀 냅둬요! 해서 그 후로 의기양양해짐

물론 성인되서도 아직 싸움 ㅠ

넌 그 정도지.

난 남자인데 아예 여자옷 입히고 머리 땋아주셨다...

9살 무렵에 폭풍성장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너가 꾸밀맛나게 예쁜얼굴이었었나보다

지금은 곰새끼가 되었지 ㅠㅠ

네가 그 나이때 엄청나게 이뻤나보구나

어릴 때 사진 보면 남녀 구분이 안 가긴 하더라.

난 내 옷은 코디하기 귀찮아서 대충입고 애 옷은 내 취향에 맞게 이쁘게 입히는데 좀 더 크면 그냥 본인이 입고싶은대로 입게 할 생각임 근데 나처럼 거지같이 입고다니면 절대 안됨 그러면 내가 꾸며줄꺼임 절대안됨

그 거지같다가 걔 스타일이면 그때부턴 매일이 전쟁이 될것임 ㅋㅋㅋㅋ

길러봐라 ㅋㅋ 너그렇게 나오면 애들이 그럴껄 "아빠 완전 꼰대!!"

ㅋㅋㅋ귀엽

상놈의 집안에서 유교탈레반자식ㅋㅋㅋㅋㅋㅋㅅㅂ 표현보소

ㅋㅋㅋ 땀난거 보면 속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