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잡은 안니야?

나락 막타를 셋쇼마루가 칠껄

살살 바줬더니 너무 깝쳐서 직접 나서서 정리함

세계관 최강자라 초반에 직접 붙으면 만화 끝남

안그래도 초반부터 신경 긁어서 안좋게 생각했는데

링 납치한거에 개 빡쳐서 끝까지 찾아가서 조짐

솔직히 이누야샤 이 새끼 나락 잡을 때 한거 없음 ㅋㅋㅋ

원래 쨉도 안되는데 둘이붙으면 바로 완결이라 마지막에 나옴

한대치면 뒤질때까지 대미지주는공격 딱한번 친것때문에 나락 뒤진걸껄

나락새끼가 시비만 안털었으면 나락 조질려고 여행 안떠났음

셋쇼마루가 폭쇄아 한번 휘두르면 사혼의 구슬조각도 아니고 사혼의 구슬 자체를 가지고 있는 나락도 걍 뒤짐. ㄹㅇ 사기캐

셋쇼 너무 쌔니까 나락이 링 자꾸 납치하잖아 못건들게

원래 싸움은 좆밥대전이 꿀잼이지

초반시점에는 천생아 하나만들고다니다가

딜 필요해서 딜템인 투귀신 더 들고다니고

투귀신 부러진다음에는 폭쇄아라고 OP템 들고 다님.

하도 중간중간 봐서 스토리를 몰겠다

무근본 동생 칼 뺏어서 함 휘두르니까 성능 오지게 달랐던 기억은 있는데

왜 철쇄아 계속 안썼지...

철쇄아가 반요,인간만 잡을 수 있는템이라

이누야사한테 계귀된거고

그떄 뻇어서 휘두른건 나락이 인간팔에다가 사혼의 구슬조각 하나 집어넣어서 셋쇼마루한테 "ㅎㅎ이거 드릴테니 이누야샤 패버리세요ㅎㅎ" 해서 휘두를수있었던거

좀 쓰다가 팔이 못버텨서 철쇄아 다시 준건가?

잠깐... 팔 그거 없어진거면 계속 외팔이어야하는거 아냐?

극초반에 셋쇼마루가 이누야사한테 팔한쪽 날라간다음부터 계속 외팔이었음.

극후반에 폭쇄아 얻고난 이후에 팔한쪽 다시 얻었을걸?

철쇄아 요괴도 잡을수있음 설정상 인간을 지키고자하는 마음이 없으면 검이 거부하는거임 애초에 이누야샤 아빠가 썼었던 검인걸ㅋㅋ 아마 최후반부 셋쇼마루도 아마 쓸순있지않았을까 폭쇄아 있어서 쓸이유가 없을뿐

중간에 극장판에서 한번 씀... 자기 좋아하던 인간여자가 요괴가 되자 성불을 위해 한번 든적 있음...

고맙따 설명 다했으면

『그만 사라져라 … 』

팔이 원래 재생할 수 있는데. 반요한테 당한 수치라고 일부러 재생 안 시켯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으려나.

마즘 그래서 폭쇄아 꺼낼때 팔도 회복했을걸

천생아로 못베니까 빡쳐서 나락 따까리 하나 줘패서 턱뼈 갈취한 담에 깎아서 요도로 만듦

저급한데 효과좋은 설명보소

알보칠이냐?

비유 찰진거보소 찰떡아이스냐

근데 재생력은 왤케 오짐? 그래봣자 폭쇄아 한방컷이긴 하지만

중간에 무슨산에서 요괴들 고독으로 새로운 몸 만듬+사혼의 구슬빨+심장다른곳에 숨김 = 난 죽음을 경험한적없다네 이누야샤여

크 나룻토센세의 교훈을

쪼랩 컨텐츠 즐기게 해줘야지

처음 애니가 만화책이 완결되기도전에 진도 따라잡아서 완결을 못냈음. 그리고 2008년에 이누야샤 만화책 완결되고나서 2009년부터 방영한게 완결편

그럼 그거 제일 마지막에 보면 되는거임? 아님 그냥 처음부터 그거 보면 되는거임?

이누야샤 완결편이 젤 마지막 에피소드임 그거 마지막에 보면돼

감사

완결편만 봐도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 수 있음. 근데 구작 애니를 보면 인물들간의 관계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지. 그리고 150화?인가 그정도 되는데 원작과 상관없는 오리지널도 많이 있어서 실질적으론 130화정도?? 그정도라고 보면됨.

근데 스토리의 큰 틀은 결국 전형적인 소년만화, 권선징악 형식이라 완결편만 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