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때 MRI 찍어서 쌩돈 나갔는데 진짜 피눈물 남..

실비는 갱신형이라 나이들면 보험료 오르는데 보험알못이네

난 9만원짜리 들었음

예전에 독사 물린 바이크갤러가 병원비 500깨졌다는거 보고

보험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음ㄷㄷ

실비만 들 수 있음?

진짜 실비 꼭들어라 어떻게든 30대쯤에 병이 나타난다 특히 가족력있으면 무조건 묻지도따지지도말고 들수있는 보험 다들어놔라

실비키우기가 뭔데 씹덕새끼들아

실비는 싼데 가족력은 보통 암을 말하기 때문에 암보험을 같이 들어야한디 암보험이 생각보다 비쌈^^

병원다니면서 허리에 400~500썼는데 실비있어서 다행이었지 ㅋㅋ

+실비 들때 꼭 갱신형(?)으로 들어라 계속 유지할수있는거 나는 모르고 15년짜리로 들었다가 14년째에 뇌경색 수술했는데 다행히 보장으로 2천만원이랑 수술비랑 다 받았는데 그이후로 지속적인 병원비를 못타먹는다.. 큰병으로 큰돈타먹으면 5년인가 있어야 재가입될거임

난 보험이라고는 건강보험 하나뿐임 ㅋㅋ

실비로 MRI 해결했다

난 보험 너무 잘들어서 천하무적수준임 근데 몸이 너무 건강함 ㅅㅂ

실비는 치과 안돼서 넘 아쉬워

의료비 중 치과비중이 엄청 큰데

어머니가 나 10살때부터 보험 8만원짜리인가 집어넣음 그리고 25살된 올해 보험 내역좀 교체함 납치 관련해서도 보험금이 나오더라ㅋㅋㅋ 그런 말도안되는것 빼버리고 암,실비 이런쪽 더 강화해가지고 넣었는데 이모할머니한테서 보험넣었거든? 이모할머니가ㅋㅋㅋ 어머니보고 야 니 아들 수술하면 돈 십원한푼 안내도 되것다 야ㅋㅋㅋ 이러심 그리고 얼마전에 작업하다가 손등이 좀 길고 깊게 찢어졌는데 보험든걸로 조지니까 진짜 약값정도만 조금나오고 보험으로 거의 땡처리되더라

ㄹㅇ거북목치료하느라 18만원짜리 주사4번맞고 도수치료 주2번 1회 10마논

 6개월다녔는데 실비로 땡기고 지역화폐로 페이백받았다 개꿀

나도 26 처먹고 맹장터질줄 몰랐다 그것도 군대에서 ㅋㅋㅋ

ㄹㅇ 실비로 mri 되는거 개이득임

오늘 회사에서 실비 보험 들었냐고 누가 물어봤는데 안 들었다고하니깐 다들 놀라더라.. 근데 오늘 또 개드립에서 실비보험 이야기로 개드립오네

실비가 뭐임

건보료로 공제되는거 말고 2차로 자가부담금나오는걸 공제해주는거임?

만약 뼈골절되서 보험금제외하고 자가부담금 50만원나왔다치면 그거 일정량 대신 내주는거 맞나 

군대가기전에 꼭 들어놔라. 군대에서 존나크게 다쳐봤자 무적권 군병원으로 보낸다

운동하다 허리 터졌을때 ㄹㅇ든든하더라ㅋㅋㅋ

난 있지

치과 보험도 은근 꿀임

자녀 실비는 언제 해주는게 좋음??

난 어릴때 부모님이 들어준걸로 지금도 하고있다는데

댓글보니까 시간갈수록 비싸진다하면은

최대한 늦게 하는게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