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요근래 어디서 본 현상같은데

등쳐먹는거 말고 장사를 했으면 이 꼴은 안났을 것

이런것처럼 우리나라 식료품업계도 해외자본으로 대기업들어와서 가격품질 싹 평정햇으면좋겠다..

아직도 국내 가구회사들 정신못차리고 좆같은거 눈탱이침

일반인들이 소재에대해 잘 모르고 가구라고하면 비싼거다라는 인식때문에 중국산가구 스티커갈이해서 존나비싸게파는데 모르고 그냥 사감ㅋㅋ 심지어 다들 알만한 유명브랜드에서도 그렇게파는품목들 있음ㅋㅋ

이케아 들어와서 알게 모르게 가구 가격 많이 내렸음.

마치 용팔이같자너 ㅋㅋㅋ

이케아 한국 거품 맞는데, 그래도 국내거품보다 적어서 잘팔린다는거 아녀

닥케아 사지

이케아 들어오고 국내 브랜드들도 가격 많이 내림

이케아 책장 일년 거의 다됐는데 비실비실해서 전화했더니 70만원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주더라. 서비스 클라스가 남다름

국내제품 가격거품이 심하니 다른나라들보다 비싸게 팔아도 가격경쟁력 있다고 결론내린거네

이케아의 가장 큰 공은 국내 가구의 환경오염 기준을 업그레이드 시킨거지

소고기도 비슷하지않냐? 난 어른들이랑 같이 먹을거 아니면 한우대신 코스트코가서 삼

한샘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서

이케아가 있는건 알겠는데 결국 한샘 사게 됨

지방은 소상공인들 극대노 해서 대형 쇼핑몰 못들어옴ㅋㅋㅋ

왠만한 브렌드 책꽃이 하나 10~20만인데

내가 직접 원목 사서 만든 책꽃이 원가 10만이면 5년이상쓰고도 개 튼튼함...

웃긴건 시중에 나오는 브렌드 책꽃이 10~20만 하는거 압축목 합성목 물먹으면 다 흐물흐물 다 녹아버림...

우리집에도 이케아 비율 높아졌음

물론 어머니 취미라 앤틱 리폼한게 더 많지만

막상 이케아가 불러온 트렌드 변화덕분에 한국가구시장자체가 커짐. 원래 가구는 말그대로 한번사면 고장날때까지 몇십년 쓰는 물품에서 트렌드따라 바꾸는 소모품으로 인식이 변했고 이케아에서 없는것들을 다른곳에서 사다보니까 덩달아 다른곳도 커짐.

옳그떠 추

여긴 기업넘들이 사기치고 호갱님 취급하는게 일상이니까

조립몇번해서 쓰다가.. 빡이가쳐서 완제품 다른 브랜드샀음..

아니 비싸다고 지랄하는데 국내 다른곳이 아니라 외국이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방문해봤는데 한샘같은 국내브랜드랑 가격차이 별로 안나고 DIY가 주요 마테킹포인튼데 개인적으론 귀찮을다름

디자인도 국내브랜드에비해 별로고 그냥 경험삼아 구경삼아 몇번 갈만한데 새로 살림차리면서 본격적으로 가구사기엔 별로인듯

이케아 다 떠나서 나무발암등급인가?? 그거 우리나라보다 좋다고하더라 그거듣고 걍 이케아가서삼

극딜하는 언론만 있는게 아닐텐데 알바쉑들도 ㅈ나 있고 기존에 사던곳에서 따지지도 않고 걍사주는 호구들도 ㅈ나 많음

일단 저런 대형업체가 들어오면 선택지가 다양해져서 좋음 ㅎ

082걷어낸거랑 비슷하네 ㅋㅋ

안방에 있는 슬라이드 장 5백만원이 넘는다는 얘기 듣고 어처구니가 없었지

리바트 책상 30년 넘게 잘 쓰고 있는 중인데.. 요즘엔 트랜드가 변해서 오래 쓰지 않는 추세인가보네

한 15년전쯤에 fps 같이 하던 게임 클랜원이 자기 가구 장사한다 그랬는데 신혼부부한테 장롱하나 팔면

500만원씩 남겨먹었다고 하더라

저거 들어오기전엔 가구도 용팔이 비슷하게 팔지않았나..

국내가구가 줫나비싸서 이케아가 비싼지 모르겠네. 가구에 돈 많이 안쓰고싶지만 어느정도 디자인이나 실속챙기려면 이케아만한게음지

이케아 이전엔 충분히 이케아 빨만했는데 지금은 이케아가 오히려 가성비 밀리는데... 왜 아직도 빨리냐 허허....

개당 10만원 이하는 거의 고민안하고 사도될만큼 ㄱㅊ고, 10~30까지는 비교 해봐야되고, 30넘어가면 한샘이나 다른 가구회사꺼 사는게 더 이득이더라

이케아는 볶음밥먹고 쇼룸 구경하러 가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