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따까리가 아니가 아예 흡수되서 -짱- 되어버렸자누..

고려 조선 쯤 한족 국가들은

정말 지금 미국과 같이 그대로 따거였다.

현대 이전엔 동맹국이라는게. 금방 장식처럼 금방 사라지는 거라는걸 감안하면

정말 잘 대우해줬음.

만력제가 임진왜란 지원해준것만 생각해도 진짜 파격적인거고

그건 굳이 치욕스러워 할 필요 없을듯.

오히려 미국과 척지고 자주 외치는 북한 꼴 보면

분수에 맞는거지

그래서 명나라는 걍 부하라고 한 거임. 원, 청과 다르게 말이지. 얘네는 한족 국가가 아니잖아, 엄밀하게 말하면.

옛날부터 짱개 주변국들은 다 조공국이였음.

ㄹㅇ 조선의 한계 북쪽 산성만 막으면 되는줄 알고 그쪽만 방비하다가 산성을 우회해서 의주에서 한양까지 단 7일만에 돌파 ㅅㅂ ..

그것도 있지만 당시 도원수 김자점이 파업해서 망함.ㅅㅂ...

근대 김자점이 초반에 매복등 잘하긴 했지 부하말 안듣고 매복만 하다가 줘털려서 문제

인좆새끼 시발... 하다하다 빤스런도 제대로 못해서 선좆이 선녀로 보이게 하는 새끼....

인조 튀는거랑 청 망하는거랑 뭔상관?

당시 청 상황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상관 많을걸

인조탓이네

결국 이자성도 산해관 병력 + 청군한테 박살나고 도망쳤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더라고..ㅎㅎ

응 30일만에 망함 ㅅㄱ

산해관을 청나라는 결코 함락 못했는데 이자성이 반란으로 궁점령하고 황제 자결소식 듣고는 산해관 에서는 문열어주는 조건으로 이자성 같이 조지러 가자는거였음

진짜 말 그대로 실패하는 즉시 나라 멸망할 각오하고 약탈하러 온 애들 상대로 말이 통하겠냐 ㅋㅋㅋㅋ

이미 청나라는 조선 침략할 준비를 했다던대 사신보낼때 말과 낙타등과 같이 보내서 산성 우회할 통로나 지리 길등을 익히고 나중에 청으로 다시 돌아갈때 연락병 하나 잡아서 조선이 전쟁준비까지 하고 있다는걸 다 알고 갔다는대 ㅋㅋ

그건 성공모드고 저 당시 이자성은 북경먹고 대순이란 나라 세우고 대관식 준비등 30일 동안 하다가 줘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