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남의 돈)

아니뭐 금액이 크면 모를까 100원ㅋㅋㅋㄱ 저능아가 따로없네

공각기동대에 나왔던거네

저렇게 10원 5원 버려지는 푼돈들 빼돌려서

조직 운영자금으로 쓰는 테러리스트가 있었는데

혹시 수진이 뽐뿌하니? 거지같아 ㅠㅠ

지랄 저게 장난 아니고 찐텐이었음 손절했다 ㅋㅋㅋ

지딴에는 알뜰하고 센스있는줄 알려나? 걍 존나 거지같음 마인드가. 100원 그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저새끼 속내가 존나 괘씸한건데 그걸 모르나

또라이네ㅋㅋㅋㅋㅋㅋ 왜 남의 돈을 지가 모아ㅋㅋㅋㅋㅋㅋ

좃같은년이네 저런게 좃같은게

솔직히 100원 안받으면 그만이긴한데 마인드가 좃같아서 나도 100원 꼭 받아내게됨

결국 나까지 쪼잔한사람만들어버림ㅋㅋㅋ

탈세 잘하겟네 ㅎㅎ 나라입장에서 그거 얼마나 된다구요~~~ 하면서

우리랑 생각하는 구조자체가 다르네 ,,, 가정교육이 잘 못 된 것일까??

일부로 기분 나쁘라고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정신병자는많다

환경 보호한답시고 충전기 빼놓고 가격은 동결시켜서 실질적으로는 소비자 돈인데 생색은 지들이 내는 애플 같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네 ㅋㅋ

저거 커뮤 올렸냐며 내가 그렇게 잘못했냐고 해서 결국 손절한걸로 아는데

하 양말에 백원 300개 넣어서 후려 패고싶다

쀼랄친구가 아깝다 머다 하면 그냥 에휴병신새끼 ㅋㅋㅋ 하고 걍 그러려니할듯

아니 뭐 12100원중에 100원 덜보내는 줄 알았더니 12000원에서 아예 100원을 빼서 보내버리네

거지새끼네 ㅋㅋㅋㅋ

걍 장난으로 넘겼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저딴말하면 빡치지

대가리 빵꾸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 친구 새끼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ㅋ

500원도 그냥 내려서 보냄 ㅋㅋㅋ 아까운게 아니라 기분이 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백원씪 덜보내는데

남자들끼리였으면 씹년아 100원 더안보내면 내일 이자 제곱으로

10100원 받는다 함

10년 간 저 지랄해서 모아봤자 백만원도 될까말까 할텐데 걍 머가리가 터진년이지 저 새끼는 은행이나 ATM에서 현금뽑을때도 수수료 제외하고 추가로 100원씩 빼서 줘야함

왜 지맘대로 푼돈이랍시고 안주냐ㅋㅋㅋ

아ㅋㅋㅋㅋ 그럼 이제 100원씩 더보내보던가ㅋㅋㅋㅋㅋㄱ

심보가 안좋은거

100원 덜 적게 주면 분명히 기분이 언짢은거 알면서도 그렇게 주는거

난 5이상 단위는 반올림해서 올려보내고 그러는데...

12,550 = 13,000 이런식으로...

반대로 받을 땐 12,500만 보내달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ㅋㅋ

저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라는걸 깨닳으니 뭐랄까 조금 이상하네 ㅋㅋㅋ

싸게 손절하는거라서 개이득아님 ?

내친구는 1원씩 덜보냄ㅋㅋㅋ

100원으로 인맥을 잃네

보통 친구사이면 딱 안떨어질때 더보내지 않냐? 아니면 친구가 됐다고 그냥 딱떨어지게 덜보내라고 하던가.

메이플이 수수료때문에 저러지않나? ㅋㅋ

가끔 자기딴에는 쿨하고 현명하고 획기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근데 그런 사람들 문제가 자기안에서만 생각하지 다른 사람은 신경 안쓰고 함.

ㅋㅋ 난 끝자리 1원빼서 보네는데

집게사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