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오가 높은거였네

집값 싸다고 연봉 깍으시면 집 살 때 회사에서 해주는 거 맞죠?

아니지 ㅋㅋㅋ보증금,월세가 서울보다 싸니깐 그만큼 깍는대 ㅋㅋㅋ 진짜 별의별 새끼들 많음

씨발 집값이 싼게 뭔상관인데 씨발 ㅋㅋ 그럼 서울에서 출퇴근하면 교통비 주고 출근 시간 늦춰주나 씨발

부산사는데 실제로 들어봤고 한달만에 그만뒀더니 요즘애들은 근성이 없다 라는 말까지 들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둠 ㅋㅋㅋ

대기업도 물가대비로 보면 안오름....중소는 라직도 3천 안주는 곳도 많더라

세 끼 다 제공하고 얼마 줘야 적정선임?ㅂ

세 끼 다 주는데를 가면 안돼...

Stay...

저떄 기준으로 연봉3천만원 이상

너는 지금 몇년차 얼만데? 연봉은 서로 공개를 잘 안하니까 항상 궁금하다

기사가 난 17년도 최저시급으로 계산하면 실근무시간 10시간 기준으로 세전연봉이 2300만원정도 나옴

야근 수당이나 추가 수당 없이 걍 단순히 최저+주휴만 해도 2300이 나오는거

일은 알바보다 힘든데 알바하는거랑 비슷하게 받아가면 누가 하겠냐.. 적어도 세전 3천은 줘야지

미안한데 17년도 기준 최저임금 기준으로 최저연봉은 1800이 안되었다. IT 다니던 애들 연봉표 보면 당시 고졸 1800 / 전문대졸 2000 / 대졸 2200 이었음. 연봉 계산할때는 10시간 기준이 아닌 8시간 기준으로 9to6 식사시간 제외하고 8시간을 기준으로 결정함.

누가 그거 모르냐.. 근데 기사 내용에 석식 제공이라잖음 그럼 최소 8시에서 9시까지는 일할거 아님..

그럼 12시간을 회사에 있는건데 그떄 당시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2300만원도 안나옴

ㄴㄴ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니 말이 맞는데 실질적으로 포괄임금제 적용되던 좆소들은 더 악랄했다는 말임. 2400이면 존나 많이 주는 편이었다고.

5일/년 못쓰게하지는 않지만..

휴가 없는 대신에 걍 필요할떄마다 반차 쓸 수 있고 여름 휴가 2일정도?

그런 곳은 다시는 안간다.

갔다가 임금 2달 체불 당하고 지금도 소송중이다ㅠㅠ

4인 사업장 생산직이라 시급 2.5만원으로 근무시간대로 계산하는데 제발 가라고 부탁해도 안간다. 휴가수당은 가던 안가던 지급되고 일하면 또 시급 계산해서 임금 받아가니까 가족들만 보내면 나는 이렇게 열심히 희생한다 생색내고 또 이주동안 홈얼론이라 본인은 그게 더 휴가라고 ㅠㅠ

중소기업은 신입사원만 계속 쓸거니까 ㅋㅋ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