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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되돌릴수 없는건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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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2020.09.27

나도 사랑해 아들

0
2020.09.27

ㅋㅋ...저거 더 슬픈게 뭔지아냐? 화낸거, 못해드린게 더생각남..

1
2020.09.27

답장이 와도 무섭지 않으까

14
2020.09.28
@yddsy

???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아들

3
2020.09.28
@아졸려

난 장막을 들추고 미래의 색시감을 봤지만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어.....

14
@짱구아빠

아들, 망가가 뭐야?

0
2020.09.28
@마리고양고양이

혼돈,파괴에 따르는 것입니다.

0
2020.09.27

짠하다

0

우리엄마 폰번호 해지하고 일주일뒤에 왠 초등학생이 쓰길래 삭제했는데

2
2020.09.27

근데 부모한테 진짜 아무정 안느껴지면 선천적으로 호로새낀거냐?

0
2020.09.27
@선량한개붕이

ㄴㄴ 나도 이혼가정에 폭력가장 출신이라 딱히 아무생각없음

10
@아멘

야 이런글 올려놓고 니가 그런말하면 안되지

0
2020.09.28
@아멘

이혼 가정에 폭력가정이면 어떤 삶인가요

 

1
2020.09.28
@라잘구르

집에 안가면 안갈수록 후련하고 내삶을 찾는기분임

0
2020.09.28
@아멘

학교에 한명 정도 '집에 가기 싫다' 이런말 하는애 있던데 보통 이런경우인가

0
2020.09.28
@라잘구르

그냥 들어가기싫은 정도가아니라 탄약고경계말전 나가는거같은 느낌을 매일매일 느낌

0
2020.09.28
@선량한개붕이

힘내.. 나도 부모한테 정같은거 못느껴봄;

0
2020.09.28
@호이이잇
2
2020.09.28
@선량한개붕이

정이나 감정이란게

주고 받음 = 상황 ~ 흐름

개인 성격, 성향이 다 잘 버무려져야 생기지

0
2020.09.28
@선량한개붕이

호로새끼 아님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거지

0
2020.09.28
@선량한개붕이

부모가 부모자격이 없는 케이스거나 니가 사이코패스거나 둘중하나.

0
2020.09.27

치트키 쓰네

0
2020.09.27

탈모인줄

0

이런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나도 가끔 술먹으면 전화해봐..

0
2020.09.28

??: 울어라 지옥참마도

0
2020.09.28

그래서 지금이라도 어머니께 안마 자주 해드리고 사랑한단 말도 하고 장난도 치고 엄마랑 잘 지내는데 이래도

나중에 후회할것 같다..

근데 진짜 엄마가 성당가라는건 너무 하기싫어 신 시빨새끼

0
km
2020.09.28
@97사

아 ㅋㅋ 종교는 좀 그렇지 그래서 성당 언제 갈 거냐고 ㅋㅋㅋ

0
2020.09.28
@97사

나도 그래서 만들어진 신 책 사서 선물하고

뉴스 볼 때마다 사막잡신 욕 했더니

이제 성당가자고 안함

0
@섹시도발

만들어진 신 내용 더럽게 어렵던데ㅋㅋ 나만 글케느끼냐

0
@섹시도발

군대에서 읽었는데 어려워서 그랬든가 노잼이라 그랬나 읽다 말았음

0
2020.09.28
@97사

냉담그만하고 고해성사 받고 성모송이나 몇번 외우려무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빔!

0
2020.09.28
@놔라!

까불면 새벽마다 복사시킨다 이놈

0
@97사

새벽에 복상사? ㅗㅜㅑ

0
2020.09.28

나랑 똑같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좋은 글도 많이 카톡으로 주셨었는데, 난 항상 답장을 안했더라. ㅜㅜ 2018년 초에 혈소판감소증으로 돌아가셨어. 멀해도 자식은 후회하는데, 후회할짓은 많이 만들지말자 ㅜㅜ

1
2020.09.28
@4랑해요

그리고 동영상 많이 찍어라.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1
2020.09.28
@4랑해요

공감추

아버지 사고로 언어장애에 초등수준 지능 되버렸는데

실어증에도 엄마이름 내이름 형이름 손주(형 아들) 이름만 똑바로 적고 더듬으면서 말할줄 알던데 오열했다

0
2020.09.28

내 친구 어머니 치매인데. 제일 슬플때가 아들 못 알아보고 존댓말 쓰는게 아니라. 친구가 콜라 좋아해서 엄마가 항상 콜라만큼은 냉장고에 채워두었는데 요양사가 아드님 오신대요~ 하면 요양사한테 콜라좀 사오라고 시킨다더라 ㅠㅠ

0

진짜로 답장오면 무서워할꺼면서

0
2020.09.28
0
2020.09.28

지금 엄마번호 쓰고있는사람은

갑자기 사랑해, 이모티콘 겁나 날라오니까 존나 무서울거같은대

0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하나 바람은 그치지않고

자식은 효를 하고 싶어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1
@더하기1은기요미
0
2020.09.28

요즘이면 편의점에서 구글기프트콘 사달라는줄알아

0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일때마다 참 괴롭지..

0
2020.09.28

죽은다음 카톡계정 계속 살아있나

0

아들, 섹스가 뭐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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