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가 작은거냐 아님 저분 손이 큰거냐ㅋㅋㅋㅋㅋ

엘지는 옵투랑 지2 써봤는데... 당시 여친 아버지가 엘지 임원이어서 엘지에 대한 미련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지2.. 화면 실금 갔다고 터치 먹통.. 중요한 통화 놓쳐가지고 날린 돈이 지금까지 나온 삼성폰 애플폰 다 사고 앞으로 나오는 폰들 매년 사도 20년은 넘게 살거 같다.

알고보니 액정과 강화 유리 일체형이라서 그렇다더라.. 왜 그렇게 만들었냐면... 더 얆아서.. 잊ㄹ 하는데 영점 영몇미리 가지고 알지도 못하고 동시대 갤2보다 얇지도 않음. 그냥 지들 돈 아낄라 한거였음. 난 몰랐는게 그걸 홍보도 했었더라.

액정 모서리에 조금 (1센치?) 실금간건데 멀쩡한 부분 터치도 안되고..

스윙인이 윙인지 그게 잘 되려면 소프트웨어가 획기적이고 아주 부드럽게 작동해야 되는데

엘지에서 소프트웨어가 중요시 되는 폰을 내놨다....? 절대 안사야 되는 폰임.

분명 버그 투성이고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버그 추가 된다. 그러다가 이제 이 폰 거의 안쓰잖아 하면서 내팽개친다.

절대로 안사고 주위에 엘지폰 사면 뜯어 말리는데

아버지가 사위가 엘지 다니는데 하면서 엘지폰 사시겠다는 거임.

사위도 말렸다. 저 무선 사업부도 아닙니다 장인어른 하면서.

기어코 사심. 사위 한테 자기 회사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면서. 사위도 삼성폰 쓰고 딸도 삼성폰 쓰고

아들도 몇일을 말렸는데..

결국 G6였나 G5 였나 그 프랜드인지 모듈식이라고 개뻥친폰을 엘지에서 제일 좋은 폰이라고 사오셨다.

남이었으면 욕했다 진심.

두달만에 이 폰은 이게 왜이러냐

이건 왜 이러냐 삼성폰 쓸때는 안이랬는데

.. 

내가 그 보라고 말렸지 않냐고.. 이 말이 목 끝까지 올라왔었는데 참았다. 

같이 일하는데 이걸 매일 들으니까 미칠 지경..

6개월 째 뭔가 문제 있는거 같을때 바로 갤7으로 바꿔드렸다 에이급 중고 사서.

그뒤로 불평불만 사라짐.

엘지폰 절대 안산다.

폴드2사용한지 1주좀 넘었는데 아주만족스럽다

LG는 그냥 휴대폰 사업 접는게 답

삼성 : 스마트폰 액정을 접음

엘지 : 스마트폰 장사를 접음

보급형인 갤 a90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플래그십이 있다?

스위블 세로로 똑바로 놔야 빡 돌지.

비스듬히 놓고 돌리니까 돌까 말까 돌라는거야 말라는거야 하다가 도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7쓰고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음. 얼마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되어서 훨씬 좋아짐.

그렇다고 g7이후 모델로 옮길 새각은 없음. 삼성페이때문에 삼성폰으로 갈 듯.

아이폰은 그놈의 모바일팩스나 다른 사람이 보내 온 자료 보내는 것들이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사용불가.

특히 통화녹음 안되는 것이 커다란 약점임.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게 매우 중요한데 애플은 지원안하니 사용안하는거지.

만약에 이런 생각을 가진 내게 엘지가

나 같이 어쩔 수 없이 폰을 두개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게

윙이든 v50이든 화면 두 개에 독립적인 유심넣고 작동 잘 하고 데이타도 원하면 쓱쓱 왔다갔다하면

바로 구매 가능함. 가격이 얼마든 상관안하고

내가 아는 일관련 된 사람들 중 폰 2개를 가지고 다니는데 업무용과 개인용임.

점점 일과 개인적인 일을 중요시하고 분할하고자 하는 경우에 2개의 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2개 유심을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폰을 출시하기를

저거 속도 느린건 개선 가능할듯

일단 애니메이션 효과 줄이고

전환 시작을 바로 하면 될거 같은데.

지금은 세로로 완전히 된 다음에 신호 가는듯..

둘다 뭐 폴드2 여전히 가운데 접혀는거 보고 역시 삼성 답더라 lg는 뭐.

꾸준히 엘지폰써오던 친구 계속꼬드겨서 갤럭시한번 사게했는데 바로 노예돼버림

나는 폴더블에 스마트폰의 미래가 있다고봄 관련주 사고있음

옵티머스lte2 씨밯새끼

진짜 모바일은 애플 구글 삼성임 나머진 못따라 오고 특색없는 저가형인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