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탕수수 즙을 끓여 거른다
2. 1을 몇 번 반복해서 적당히 농축되면 틀에 붓는다
3. 위를 무게추로 눌러 아래쪽으로 당밀 등의 결정화되지 않는 불순물을 빼낸다
4. 완성된 설탕 덩어리를 사다가 뽀개 먹는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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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wkfksl
지금 부엌에서 쓰는 식칼이 중세시대에쓰던 검들보다 수십배는 품질좋다며 ㅋㅋ
희음
그러면 영화처럼 막 스쳐도 팔잘리고 이런건 픽션이야??
[다쓰]
스친다고 팔잘리는건 무협지에서나...
MoonHole
실제로는 쇠로만든 둔기에 가깝다고하던데
심해벌레
강철이 발달되면서 나온 검이 레이피어같은 한손검이래 또 레이어같은 세검 쓰게 된게 총이 생겨나면서 전술이 달라진것도 이유라고 해 무거운 갑옷 입고 무거운 칼로 싸우는것보다 갑옷도 푝푝 뚫어버리는 총 쏘고 가볍고 날카롭고 단단한 검으로 싸우게 된거지 이때 기사의 의미가 옅어지게 되고 검술이 엄청나게 정교해졌대
도플갱어2
지금은 전부 합금이라 다이소 천원짜리 칼 강도가 중세 검보다 강도 좋음
어째이러니
중세 버터만들기도 장난아니었지
뷰지
사탕수수 존나 맛있게먹길래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함
번째번뇌
저렇게 큰게 들어간다메
c240598548
ㄹㅇㄹㅇㄹㄷ
kmki
국방부가 좋아하는 설탕덩어리
쇠고기
설탕은 사드세요.. 제발..
내맞워요
아..19세기구나 존나기대하면서 봤네
게집애
사탕수수를 이용해서 정제하는 방식이 16세기랑 크게 다르지는 않을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