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해 안 가는데 나 프랑스인인가

이거 좀 막판에 훈훈하지않았나 ?

틀딱들이 이 걱정은 왜하나 ㅋㅋ

한심하다는 할매는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햇을까? 남자가 요리한다는거에서 그런가

나도 볼 때마다 한심한 사람 있어!

틀

그세대

한심하다는 저 할머니가 더 한심하다...

우리나라 틀딱은 딱 짱깨수준임..

아재들은 주인보고 이것저것 사담을 한 게 좀 그렇긴 한데, 어쨌든 매상 올려준 양반들이기도 함.

저거 방송 나올 적에 손님 드럽게 없었는데 아노입장에서는 하나라도 더 팔아서 좋지. 짤에서도 주문받을라고 애쓰잖아. 저 분들은 그나마 파리 날리는 와중에 크레이프 사주기라도 했음. 밑에 나오는 할머니들은 크레이프라도 사주고 얘기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시식하고 옆에서 보고 이야기한거임;

방송덕에 매상올라가서 좆래시장에서 탈출하고 홍대에 가게차려서 장사하더라

노인중에 '어르신' 이라고 부를만한 사람 진짜 거의 없음

그 유명한 틀이라는 분들임

명예 중국인

저 세대 정리될려면 몇년 남았냐

암만 파리만 날려도 노인네들보다는 앞날 창창하니 본인 남은 수명이나 걱정들하지;

우리도 이해못함 리얼로 애미가 뒤지셔서 그런건가ㅋ

좆같네

나이 먹으면 뻔뻔해진다

70년대 80년 대한민국 시민의식이 현재 중국 같았다는 말

저런거 보면 납득 씨게 됨

욕하는게 아니라 딱하다는 의미 같은데..

한국하고 외국 차이는 진짜 오지랖같음

여기 시장 떠날 때는 시장분들 덕에 너무 행복했다고 감사하다 했음

옆에 요구르트 아줌마도 엄청 챙겨주고

프랑스에서 저포지션은 집시가담당하고있으므로 무승부!

진짜로 젊은사람들 주요 고객층 트렌드 하나도 이해못하는 세대네

전혀 다른나라에 대한 문화 관점 이해도못하고 왜 그렇게 하는지 부터 생각을 못하고 그냥 입에튀어나오는대로

눈치없는 중국인들 처럼 말해댐.

그세대는 자문화중심주의 로 사고방식도 문제가많다.

농사 관련 가공업 해서 벡스코나 뭐 가게 입점하다 보면말이 억세서 오해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대체로 다 순하다고 느낌 할머니들이나 할아버지들이나, 근데 꼭 매장 안에서 정치 얘기 꺼내는 할아버지들 있는데 그때부턴 짜증확남. 절대 물건 안사가는 인간들이고 물건엔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 갈구함

우리나라 틀딱은 상상을 초월하는 꼰대들이고

몸뚱아리만 멀쩡하면 밥벌어 먹고 살던 시대의 사람들이라 마지막 할머니의 말은 사지 멀쩡한 사내놈이 꼬추 떨어질라고 주방일(요리)해서 일한다고 한심하다 하는듯

이해해줘라. 우리나라만큼 격변한 나라가 드물어. 6~70년대 까지는 중국에서 베트남, 8~90년대는 베트남에서 대만수준, 2000년 이후엔 갑자기 막 성장하더니 2010년대 후반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 된 거야. 우리나라 세대차이는 서로 거의 다른 나라 사람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