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가서 찍먹하게 따로 담아달라하면 경멸하는 눈으로 처다봄

"원래는 부먹이 맞는다고 본다"

진짜 탕잘알들은 소스에 담가먹지 푹 담그는 게 아니라 반만 들어가게 담가놓은 다음에 그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식감

찍먹은 계집애들이나 하는짓 - 생산과장 김형식

원래 전통적으로 부먹인데 급진파새끼들 최근 몇년간 ㅈㄹ해서 이렇게됨

찍먹: 역사왜곡을 일삼는 비과학적, 비이성적, 반지성적, 반사회적 유사인간

음식점이면 부먹이지

근데 배달이면 이미 존나 눅눅해서 부어먹긴 좀 그럼

배달해도 바삭바삭한곳 있으면 소개좀 시켜줘라

씹새기들이

찍먹 = 급식 학식충들이나 열광하는 배달짱깨 전용 레시피

역시 배운사람은 달라

원래 부어서 나오는건데 부은채로 배달되면 눅눅해져서 직접 부으라고 따로 주는거라더만

개인적으로 찍먹 선호하는 이유는 식감이 아니라 소스 너무 달아서 조금만 찍어 먹거나 간장 찍어 먹곤 함 ㅋㅋㅋ

그러니 앞으로 박사 미만은 닥치고 부먹해라^^

중식 시험에서도 부먹이 디폴트잖아...

빠삭한 탕수육보다 낭낭하게 소스 절여진 탕수육이 더 맛있다

역시 근본은 부먹이지. 찍먹은 소스하고 고기가 따로 노는 느낌임

부먹이든 찍먹이든 가져다주면 먹습니다

찍먹감수성 없네

부먹 특 : 일행중에 찍먹파 있어서 붓지 말라는 소리 들으면 허허허 하면서 찍어먹음

찍먹 특 : 실수로 소스 부으면 참피새끼마냥 소리질러댐

이딴 제목을 써놓고 존중하자고?

싸우자는거냐고

당신이 몰알아

암 역시 부먹이지

배달 찍먹, 부먹은 취향

홀볶먹 근본

홀찍먹 무근본 병신

근데 저 글에는 한 가지 오류가 있다.

전분말고 밀가루 쓰는 탕수육 집도 있다는점을 고려하지않음.

애초에 배달짱깨집 탕수육은 완전 전분옷도 아니라 괜히 부먹찍먹 논란나는게아님

배달시켜먹으면서 맛을찾어 ㅋㅋ?

식당에서 먹는건 당연히 부먹이지 근데 배달 탕수육에 부먹하는 병신들이 있어서 문제

원랜 복먺이지

부먹 찍먹이아니라 배먹 직먹을 고민해야지

ㅋㅋ눅눅해지기도 전에 다 먹는 돼지는 그런거 신경안쓴다

부먹놈들은 그 단 소스를 조절도 안해가며 풀로 발라먹는 걸 보면 혀가 마비된 게 틀림없음

부먹이든 찍먹이든 먹는거앞에서 싸우는거보면 존나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