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이 소스를 다 뿌리니까 욕하지

반만뿌려도 될것을....

양놈들먹으라고 소스 만든건데 부먹이 당연하지ㅋㅋㅋ

부먹이란 게 배달 문화 때문에 볶먹이 변화한거지. 찍먹은 그냥 근본이 없어. 찍먹충들은 디폴트가 부먹이니까 찍먹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라

애초에 바삭하게 하려고 튀기는건데 부먹은 그 튀김의 순수성을 해치는 방식임.

눅눅한 튀김은 써먹을 곳이 없다. 일본에서나 그렇게 먹는데 걔들은 새우튀김우동같이 국물에 튀김 넣고 눅눅하게 만들어서 먹더라. 맛교익이 부먹은 일제잔재다라고 말해도 인정이다 깔깔

부먹하는게 맞는데 튀김옷을 바삭한 식감 돋구게 잘 튀기는 중국집이 잘 없음

그래서 그냥 동네 중국집에 시킬땐 걍 찍먹하는게 남

탕수육 나중에 잘하는 집가면 부먹해 먹던가 해라

중국집 말고 탕수육 전문점같은데는 가끔 찍어먹을수밖에 없게 배달오는데도 있던데 그릇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치킨처럼 종이상자에 담아서 주는데 그걸 부어먹으면 종이라 흡수되는건 둘째치고 애초에 바닥이 뚤려서 바로 지랄남

개판낫넹진짱~

소스 한바가지 주는 거 봐서는

찍어먹는 용도가 아니라 부어먹는게 맞는듯 ㅡ.ㅡ

그리고 본문의 아저씨 말대로 첨에 나왔을때나 바삭한 느낌이 조금 있다가

좀만 있으면 눅눅해지지 않냐?

그러니까 첨엔 찍먹하다가 눅눅해지면 소스 들이붓자!

바삭하게 먹는 튀김에 왜 부어 먹냐는 사람은 난독증임?

튀긴 이유가 바삭함이 목적이 아니라 소스를 잘 흡수 하기 위해서 라잖아

부먹파 소리질러

찍먹 : 언제든 부먹이 될 수 있음

부먹 : 돌이킬 수 없음

찍먹 = 정상

닥 찍먹 = 정상

부먹 = 정상

닥 부먹 = 씨발놈

반카라멜화 해서 볶아버리 괜찮을거같은데

그럼 시발 앞으로 부먹이 기본이라 찍먹은 부탁하라는 부먹충들은 감튀에도 케찹 붓고 치킨너겟에도 허니머스타드 잔뜩 부어먹어라

이런거조차도 싸워야하는 쓰레기같은 국민성

너한테 부먹 주면 되나?

응 볶먹

탕수육은 배달로 먹으면 좀 그래

탕수육은 담가먹는거지

근본은 볶먹이라 하더라

부먹 더 정확하게 볶먹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