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한테 인권이 어딧냐 그냥 뒈질때까지 고통스럽게 하다 뒈지라고 해라

고위공직자나 기업인이 가는 교도소도 궁금하네 시설이나

아 슬깜 땡기네

궁금한 점이 영화보면 미국은 교도소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할 수 있게 바벨도 잘 갖춰져있던데 한국도 그런가? 들은 말로는 한국은 진짜 최소한의 운동만 시켜주다거 하던데?

러시아 검은 돌고래 교도소 도입해야함

가장 높은 중경비처우

가장높은 처우인 개방처우

맥락 통일좀

전부 블랙돌핀 교도소처럼 꾸며야 하는데.... 아쉽

엄청 옛날거야

요즘 많이 좋아졌어

시장에서 일할때 청송갔다온 히야가 해병대 악기바리는 애들장난이라던데 진짤까

직원도 절대 안가고 싶어하는 곳이 청송이제~

히키코모리 한테 최고의 장소 아니냐???

다 가즈아 !!!!

한 십여년전에 일때문에 청송교육훈련교도소에 4박5일 동안 출퇴근하면서 일한적 있는데...

어우 정말 지옥이 그런 지옥이 없었음.

직업훈련교도소니까 거기 사회훈련시키는 선생들하고 같이 쉬고 같이 밥먹고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가 담배를피니까 밖에 나가서 피우고 올수 없으니까. 거기 선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에서 특별히? 담배를 피게 해줬는데 거기 알루미늄 셰시로 마감된 창문 밖으로 재소자들 점심먹고 운동하는 시간이었는지 사람이 바글바글했나 그랬음.

내 기억에는 운동장이 그리 넓지않았고, 뽈차는 사람도 있었고 그냥 산책하는 사람도 있었고, 스트레칭 하는 사람도 있었음.

각 사각형의 운동장에 정말 높은 하얀색 담으로 둘러서 정말 밖의 풍경은 하늘과 구름과 해 이거 세개 말고는 보이지 않는 그런 시설이었음.

내가 거기 출퇴근5일 정도 하면서 재소자 몇몇과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어서 몇명과 이야기 해봤는데, 의외로 정상적이고 본인 미래를 스스로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음.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게, 교도소 갈정도로 죄를 지은 사람들은 현재도 미래도 없이 정말 개차반 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 했었음. 참 신기한 경험이었음

교도소는 왜 점점 좋아지냐 그러니 잃을거 없는놈들이 범죄 저지르고 꿀빨다 나오지

ㅎㅇ 울집청송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