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루???

1번. 이건 사람눈이 기능은 안좋은게 맞음. 인간과 달리 시신경이 바로 있는게 오징어인데 오징어는 사람눈에 생기는 맹점이나 혈관이 투영되는 등의 문제가 없다함. 대신 사람 눈이 충격에 좀 더 강하다는 것을 봤는데 관련 기사를 못찾겠음.

2번. 맹장은 이미 기능이 밝혀짐. 면역기관으로 유익한 박테리아를 보관한다함.

3번. 치아수는 줄어들고 있음. 대신 턱뼈가 근래에 너무 빠르게 작아져서 문제가 되는 것임. 인류가 흑인 백인 황인 순으로 분화되었는데 치아 갯수도 흑인 백인 황인 순으로 적음.

4번. 사람 기도랑 식도를 분리해주는 후두개가 혀 바로 아래 있어서 먹다가 잘못 넘어가고 사레도 들리고 하는데 이게 위에 있으면 말을 못함. 다양한 발음을 하려면 이런 구조가 필요함. 앵무새가 말할수 있는 것도 사람하고 구강 구조가 유사해서 그럼.

하지마

해주라궁금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반박해봐라 ㅋㅋㅋㅋㅋ 얼마나 멀리가나 보자

ㄹㅇ 경로의존성 때문에 비합리적 구조 생기고, 생존/번식에 큰 영향 없는 흔적기관 남아있는 그대로인데 뭘 반박한다는 건지 ㅋㅋ

맹장은 흔적기관이 아닙니다 ㅠㅠ

함 해봐라 나도 궁금하네 ㅋㅋㅋ

사랑니부터 반박해봐라 ㅋㅋ 자기보다 훨씬 머리좋은 의사 과학자들도 진화가 덜 되서 어쩔수 없다는데

사랑니는 어쩔수 없는게 맞음. 근데 턱뼈가 좁으면서 사랑니도 있고 다른 치아도 커서 공간이 없을때 문제가 되는 것임. 단순히 사랑니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니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거 근데 이걸 버그덩어리라 할순 없지. 치아의 갯수랑 턱뼈의 크기, 치아의 크기는 별개의 요소인데.

위에 봐도 어줍잖은 지식이구만 다 반박가능하다더니 왜 자꾸 빠져나가 ㅋㅋ 사람 눈이 오징어보다 튼튼한건 당연히 안쪽에 수납하니까 그런거지. 마찬가지로 고환이 충격에 약한 이유는 밖으로 빼놨으니 그런거고. 편도는 소아 아니면 필요도 없는데 이것도 반박이나 들어봅시다

차라리 욕을 해라

어그로는 이렇게 끄는거구나 메모

라오어2임

비쥬얼은 좋게 뽑혔다는 말이네!

어.. 아닌거 같은데..

고랩게이의 막강한 행복회로 ㄷㄷㄷ;

그래도 수냉식인데..

몇 명은 모드 깔아서 커마 하던데?

나도 섹스모드 깔고싶어

누가 바닐라에 섹랩까냐구 ㅋㅋ

와! 너 정말 엘프 같구나

야 너 어디사냐?

player.additem f N수만큼

되어서 생성되는 캐릭도 있음

걍 시간이 흘러가면 바뀌는거 알고 대충 짜놓은거같음

안되는 새끼들은 다 뒤지고 얼떨결에 클라이언트(자연)의 요구에 부합되는새끼들만 채용됨

대신 망막을 보호하지

근데 사람도 망막 뒤에 (정확히는 포도막에)혈관이 있긴 있음 망막 제일 윗층을 망막 위에 붙어 있는 혈관이 담당하고 혈관이 없는 망막 아랫층(rpe, 광 수용체)은 포도막 혈관이 담당하는 식임

오징어나 문어 눈 해부도를 보면 포도막이 없으니까 혈관이 망막 뒤에 바로 붙어있는거고 그게 와전된 걸 수도 있을 듯?

우리?

병신들 염병하는거 보면 재밌자너

아 저새끼 또 기도에 음식걸려서 고통받는다 엌ㅋㅋㅋㅋ

원죄에 물든 육신을 파괴하기 위해. 원래 아담은 완벽했지만 원죄 저지른 이후 너프됐습니다.

심즈 해보면 이해감

육신이 완벽하면 자유의지를 발현할수가 없다. 불완전함을 극복하고자 노력함으로써 인류는 발전한다. 대충이런식이던데

하지만 결국 나중에 순정으로 돌아온다....

햐...

10년 지나면 호환 안돼서 충돌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