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늘러 붙는데

ㅈㅂ

집에선 저리해도됨 근데 음식 파는 업소에서는 저렇게 하면 안되지 ㅋㅋㅋ

이리ㅣㄹ히~

개념 좆또 없어 ㅋㅋㅋㅋ 망해라~~~~~~~~~~~

왜저래 그릇이 아까워서 저러나?

와 근데 저건 저지점의 문제이긴한데

앵간하면 스댕볼에다 할텐데...

하...ㅅㅂ...이건 뭐 중국 동남아 욕 할 이유가 없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저 ㅈㄹ한게 대단하네

헐...뿌링클은 노맛이라 안먹었는데 다른 양념도 더럽게 버무리는거 아니냐

ㅅㅂ bhc 제일 좋아했는데

난 군대에서 밥 ㅂㅅ이다 싶으면 BHC 시켜 먹었는데 결국 똑같은 거 아니냐

가루뿌린치킨 느끼하고 눅눅하던데 왜먹는지 모르겠어 찍어먹는거면 모를까

스텐볼 쓰는곳도 많은데 몇몇 지점들이 저럴듯 ㅋㅋ 이미지 조지겠네

알바로 bhc 홀/포장 한 적 있는데

내가 일하던 지점도 이렇게 했음.

뿌링클만 저렇게 하더라

이유는 딱히 안물어봤는데 설거지 귀찮아서 그렇다기엔 다른 메뉴는 전부 스댕에 하고

가루가 잘 섞이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

암튼 별 생각도 없었는데 환경 호르몬이라 생각하니까.. 내가 그걸 보고서도 뿌링클 맛있게 냠냠했던게 뭔가 어색해지네

 + 

뇌피셜인데 가루같은건 더 잘 섞이라고 막 요리조리 묻혀야하는데 딱딱한 스댕에서 하면 그 과정에서 튀김이 떨어져 나갈 수 있음.

그런게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튼 내가 일하던곳은 소규모 매장인데도 매일 배달이 150개씩 나가는 배민 4.9점 지점이었으니

맛이랑은 차이가 없는듯 싶으다

환경 호르몬이 생기진 않겠지만 비위생적이네;

으 시발

한식당도 조져야하는데 반찬 재탕 98%일듯

신규가 저렇게하면 본사 방침아니냐...

어쩐지 뿌링클 먹으면 화장실 가드라...

집근처 다른 치킨집에서는 종이봉투? 그런데 담아서 쉐낏쉐낏 하던데 비닐봉지에 담다니..

저걸 또 다 보이는데서 하네 ㅋㅋ

방금 시켜먹었는데

볼 한번 쓰고 씻는 것도 아니고 그 하나 씻기 귀찮아서 저러나? 저게 더 불편할것 같은데

스댕볼에다하면 졸라 안묻음

비닐에 식기전에 시즈닝 팍팍 뿌려서 밀봉하고 흔들하면

졸라 완벽하게 묻음

요즘 시즈닝 뿌리는 치킨 브랜드마다 하나쯤은 있잖아 타브랜드도 저렇게 하는 곳 있던데 잘못됐다는 생각은 못 했네 ㄷㄷㄷㄷ

주방서 일어나는일들을 알면 밥못사먹어 ㅎ

믹싱볼에 가루만 추가해서 쓰면 되는걸 왜 저지랄이야

하여간 능지수준

저러면서 힘드네 마네 쇼를 하는구만

나는 외식할때 위생은 일단 생각 안한다.

설거지 대충하는거 원데이 투데이냐.

세제 쳐먹는거 원데이 투데이냐.

머리카락이 나오건, 고무줄이 나오건,벌레가 나오건

나오면 주인장 불러 얘기하고 바꿔달라 그러고 먹는다.

고무다라이로 뜨거운거 퍽퍽 퍼 담는거 봐도 그러려니...

그냥 찝찝해도 그러려니....

자포자기로 걍 먹음.

내 눈에만 보이지 말아줬으면 하는 심정뿐.

저래야 가루가 잘묻음 ㅋㅋ 위생백은 너무 얇고 딱 저 두께가 적당할거같긴함ㅋㅋㅋ 사장은 저게 위생에 안좋다고 생각조차도 못햇을걸.

저정도면 그냥 감수하고 먹을듯

비닐 살살 녹는다

몰라서가 아니라 걍 귀찮아서지

그래도 20퍼 할인해주면 먹을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