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난 그거 느낌 잘 살렸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참고로 목소리 나치장교 전문 배우인 토마스 크레취만이래

또? 아니 얼굴안나오는데 좀 독일인 써도 되는거잖아 ㅠㅠ 기자아저씨 넘나 불쌍해 ㅠㅠ

히오스하고 인기가 좋다라는 말을 같이 쓸 수있음?

기부니 외안좋아?

외읺되눈되?

작전수행 가능시간 차이 아님? 사실 잘 모름

그게 기본이긴 한데, 그로 인해서 움직일수 있는 속도가 달라지고 엄청난 차이가 있어

1. 하루에 몇번씩 수면 가까이 올라와서 디젤엔진으로 충전해도 기껏해야 7-8노트로 기동하고, 최대 속도인 20노트 가까이 움직이면 배터리 풀 충전해도1시간 조금더 이동하면 배터리 떨어져서 항복 vs 최고 시속 30노트 이상으로 사실상 무제한 이동

2. 풍부한 전력으로 각종 전자장비 및 담수화 기술로 물도 맘껏 쓸수 있는거에 비해 샤워는 불가능 하고 제한된 전력으로 아껴써야 하는등

차이가 너무 많음

이기면 그만임ㅋ

ㄴㄴ 디젤잠수함산소 공급할때 수면위로 관하나 올리는데

한국한테 맨날털려서 그거 탐지하는 레이더 추가로 달고 그랬음

훈련이 말이 훈련이지 자기들 국방력과시하는 자리에서 봐주고 그런거없음ㅋ

공군에서 미군이랑 가상훈련하면 북칸 70년대 전투기상대로 F22띄워서 끝가지 조지는게 미국이라고

스노클은 어차피 레이더에 다 걸려. 초계기의 적외선 추적 장치에도 걸리고, 애초에 대잠수함 작전을 하는데 사방 백마일 안에 몰아 넣고, 대잠 초계기 같은 미국 핵심 자산을 묶어 놓고 하는데 그게 어디 정당한 거임?

그리고 한국이 쓰는 SUT 어뢰는 느려서 미국 함정이 발견 즉시 최대 속도로 가속만 해도 맞추기 쉽지 않는데, 그냥 잠만경으로 수초간 보고 있어도 격침 판정해주는게 맞는거 같음?

위에 쓴글에 덧불여 림팩은 그냥 바다의 가상의 선 그어놓고 하는거임. 수천킬로 밖에서 잠수함 탐지 가능한 소서스도 전혀 쓸수 없고 그냥 미군 스스로 자기 손발을 묶고 싸우는 거임

게다가 작전구역 들어오면 수상함 자체가 속력을 줄여서 잠수함이 추적하게 도와줌.

일반 수상함이 그냥 지나가면 디젤 잠수함은 추적도 못함. 느려서

일부러 잠수함 있는곳으로 와서 잠수함 잡는 연습 하는거임. 실전이라면 저주파 소나로 위치 대강 파악하고 그 위치만 피해가도 잠수함은 아예 수상함 그림자도 못봄

국뽕 치사량 들이켰다가..

해독제 한사발 각?

아니면 그냥 대잠헬기 같은 광역 감시 장비로 스노클 탐지할때까지 돌아가면서 기다려도 디젤잠수함은 할게없음.

미국은 1962년 쿠바 분쟁때도 수천키로 밖부터 러시아 폭스트롯급 잠수함 오는거 소서스로 미리 파악하고 추적 가능했던 나라임.

그냥 일반 레이더에도 감지되는데 뭔 그거 잡으려고 레이더 추가로 달어.. 뻥이 좀 센거 아님?

애당초 림팩 같은거 할 때 미국은 특수 장비 제한되는거 엄청 많던데 스노클 감지 장비는 추가로 더 단다고?

일선에 있는 대령 이런사람들이 지들 진급실적이 걸려있는데 퍽이나 봐주겠다

일단 뭐 가격적인 측면도 있을거고

특히 잠수함은 성능좋다고 끝나는건 아니라서

또 디젤은 소음이 없음

디젤이 소음이 없다고?할 수 있는데 수면위로 나올때 빼고는 소음이 안남

핵잠수함은 냉각수 돌리는 펌프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소음 크게남

어차피 우리나라는 대양해군 노린다지만 애초에 불가능해서 영해방어만 하는데 그럴시엔 핵잠수함보다 디젤잠수함이 장점이 더 많음

소음이 없다는건 배터리로 가니깐 그렇다고 표현하는데 그래도 충전을 하루에도 몇번 해야 하니깐 너무 취약함.

원자력 잠수함도 버지니아급이나 씨울프급은 이제 통상항해(20노트 금방) 에서는 디젤잠수함하고 큰 차이가 안남. 물론 음향흡수타일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것도 큰 역활 하겠다만

영해 방어 라는게 자국 항구 근처에 잠복한거 아닌이상,자국 만 어디에 숨어 있는게 아닌이상은 큰 의미 없음. 방어만 가능하고 공격이 불가능함

상대가 상륙할 생각하고 근접하는거 아닌이상

뭐 방어용으로는 엄청나긴 하지. 천안함 공격하는 것처럼..

ㅇㅇ 근데 너가 말한거 다 대양해군으로 가려면 당연히 핵잠수함 필요한대

우리처럼 영해만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디젤로도 충분하고 크게 단점으로 처리되지는 않는거지

우리나라가 어디 공격할것도 아니고

림팩때도 죄다 매복하고 있다가 오는거 잡은거니깐

방어용으론 굉장히 훌륭하다이거야~

룰을 만들어서 승부를 가리자 했을 때

이기면 잘하는거지 왜 그걸 깎아내리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ㅋㅋ

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야지 ㅋㅋ

그 룰이 실전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룰이라는거지. 기울어져서 거의 수직에 가까운 운동장 가깝달까

각 함정에 탄 평가관들이 상황보고 판단 하지 않음?

액티브 소나 맞으면 격침 판정하거나

잠망경으로 일정 시간 보고 있거나 하면 격침 판정함.

안에 각국에서 보낸 평가장교가 타고 있음.

실전에서는 어뢰 와도 고속항진하거나

기만체 내보내거나 해서 살아 남을 수 있는데

이건 그냥 표적 잡히는 동안 대응 못하면 맞았다고 해주는 부분이 있음.

안그러면 끝도 없을 수도 있어서.

실제로는 수상함들의 경우는 대부분 어뢰보다 빠름.

니가뭐하는놈이길래 저걸다타봐ㅋㅋ 추기장쯤됨?

잠수함 정비공인데...

정비공이래 군무원이겠지 시팰럼아

잠수함장비는 외주들어가는 몇몇업체 제외하고는 정비창 군무원들만 수리기간동안 왔다갔다할수있는데 정비공이라는 개소린첨들어본다 ㅅ1밸람아

니가설령승조원이라도 림팩한번갔다온걸 두세번 더갔다온다고? 인증없인 개소리다그냥

얘는 왜 지혼자 급발진함?

ㅋㅋ글고 내가 이리욕먹어야 할 이유가있나싶다

흥분하지말라구 개붕쿤ㅋㅋ

기대되는 댓글이라 와드

애매하게말했는데 정확히는 정비공은아니고 잠수함에 들어가는 장비중하나 유지보수함

그래서 전부 다 타본거 모든잠수함들에들어가니까

글고 타봣다는게 타고 멀리나간게아니고 걍 다 타봣다고ㅋㅋㅋ

그건 타본게 아니라 들어가본거 아닐까

보통 자동차에 들어갔다고 안하자너

ㅎㅎㅈㅅ 괜우에서 정비공이란표현 잘안써서

영화에 나오자나 체스두는것 처럼 하는거고 최초 턴제 전략게임의 모델임

일본 턴제 전략 비슷하게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