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추축국 하나를 말아잡수신 레전드

천외천 보는 기분이였겠지...

어느날 저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리더니 버섯구름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도쿄는 이미 도쿄대공급으로 잿더미가 됬었거든. 실제 사망자수도 핵 맞은 도시들하고 삐까뜰정도였을껄

ㅇㅎ...

천황 죽으면 누구한테 항복 받아낼래

서렌투표할 사람은 남겨야지

ㅋㅋㅋ

수도권이 소멸하면서 일본군 고위층도 증발하고 항복을 받을수있는 지도층이 사라진다는게 문제 아니었을까 전후 GHQ 설립한거 보면 아시아권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목적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나만의 폰생각

도쿄 대공습 검색해봐

핵 맞은거랑 다를바가 없음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맞은 특징이 도쿄뿐만 아니라 공장이 있는 모든도시에 공습했다 그러나 저 두도시만 괜찮았는데 핵폭팔시 어느정도 피해가 가는지 알고싶었거든 이미 불타버린 숯검댕이 도시에 핵떨어져도 어디까지 피해봤는지 모르니깐 쿄토고 괜찮았는데 르메이성님께서 거기는 문화재 많아서 공습안함이라고 했음

그거 르메이가 아니라 스팀슨 새끼 아니었냐

아 맞나?? 르메이 인줄앟았다 여튼 내가 살고있는 기후에도 공습 와서 수천명 죽었다더라 이야기 들어보니 카와사키 공장옆에 군공항있어서 애들이랑 쏴아악 구워졌다네

이미 도쿄핫 당했음...

저때 핵이 몇개 생산안됐을때인데

주요도시에 투하하면 몇개 없는거 뽀록나니깐 이름없는 시골부터 때리면 존나 많아보이겠지? 하고 시골부터 때린게 히로시마랑 나가사키임

그날 몇개 후보도시가있었고 공교롭게도 저 두도시가 날씨가 맑았음

크 날씨맑다고 쳐맞은거도 억울하겠구만ㅋㅋㅋ

줘 터져서 문제지 급하게 제국주의 따라간거치고는 체급 많이 뿔리긴함

문제는 그 자원들이 한반도랑 만주 중국을 쥐어짜서 나온게 ㅋㅋ

인류에겐 착취밖에 방법이없는거 아니냐 ㅋㅋ

독일이나 일본이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하고 존버 탄 대체 역사였으면 넘모 무서웠을 듯

어떤 의미에선 존나게 대단한 새끼임

역사를 통틀어서 선전포고 이후에 전쟁을 한적이 없거든

한번의 예외없이 선빵부터 치고 시작했으니 보통 대단한 새끼가 아님

솔직히 깡다구는 인정임 ㅋㅋㅋㅋ

일본버블당시에 이렇게 잘사는데

전쟁 왜했음? 이런 드립친 일본인도 있었다고함

6.25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

ㄹㅇ 625 가 단순 남북 전쟁이 아닌 중국이랑 미국 대리전 이라 사실상 2.5차 대전같은 느낌인듯ㄷㄷㄷㄷ

농어촌 국가로 말려죽이려했는데 한국전쟁이 너무컷지

근데 개인적으로 핵 두방맞은것보다

버블꺼진게 더 충격 컷을거같음

간단하게 6.25때 사용된 탄약양은 2차 세계대전 + 태평양 전쟁보다 많았다고 추정됨

그리고 그 중 연합군측의 적잖은 물자는 일본에서 생산했고

또한 6.25에 참전한 그 많은 군인들의 휴양지는 대개 일본이었고 군인들은 휴양지에서 그야말로 돈을 물퍼붓듯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