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이주고 수업시간도 적은데 왜?

애들 통제 안되지 부모들 극성이지 이전 시대 선생들 덕에 이미지는 바닥이지 잡무는 많지 방학에 논다고 뭐라고 해서 연수 받으라고 여기저기서 난리쳐서 연수 받다가 방학은 끝나지 등등

이제 그냥 교육 서비스 공무원이고 그거를 못 받아들이면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

교권은 스스로 갉아먹은거지 누굴욕해 ㅋㅋㅋ

하지마세요 그럼 ㅋㅋ

이미지 깍아먹은 교사들은 예전에 은퇴하고 연금 받으면서 개꿀 빨고있다. 요즘 교사들은 애들 못때림(교육 안됨), 예전애들보다 더 영악함 말안들음, 부모도 난리침(민원), 할일은 더욱더 많음(많은 공문..업무과중), 연금 깍임. 좋은점은 안정적인 직업 이거하나.

왤케 교사한테 분노하냐 다 학창시절에 안좋은 선생님들만 만났나

학창시절 선생들 편해보여서 교사했는데 정작 겪고보니 아니었나보지 뭐 ㅋㅋㅋ

교사라는 직업이 다른 직종과 달리 돈만 보고 하는 직종이 아닌데, 가르침으로서의 보람도 고려해서 그거까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원해서 도전해야하는건데, 그저 연금나오고 철밥통이니까 임용 봐서 또는 사립 뒷돈으로 들어가서 교사되고 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존경받고 대우받는 교사는 없고 입시로 윗선에 치여, 수업엔 개망나니들이 떠들고 자고 있고, 학부모들은 그 개망나니 대학 어떻게든 가게해보겠다고 눈에 불을 키고 잡으니 원. 그리고 oecd 평균보다 돈을 더 받는 건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방과후수업이랑 야자수당이 붙으니까 그렇지 ^,^

뉴스 시발 만들다 마노 왜

해외는 애새끼들 패냐? 왜 힘들다고 징징...

그럼 하지마세요 당신들 말고 할 사람들 많아

선생님한테 필요 이상으로 적개심 보이는애들 존나많네;; 학창시절에 죄다 쳐맞고자랐나 아니면 전설로만 전해지는 촌지 안줘서 구박받고 자란애들인가.. 개드립 상태 왜이러냐

교사는 적성 맞춰서 해야지ㅋㅋㅋ 성적된다고 사범대 교대 덜컥가면 노답이지.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그리고 교권은 선생들이 다 추락시켰지 중학생때 쓰레빠로 뺨때리던 교사 테니스채 부러질정도로 패는 교사 인간 이하취급 하던 새끼들 많아서 문제였지. 참된 스승은 그 긴기간에 딱 한분있었나 그에 비해 대다수가 뺨부터 갈기는 새끼들도 있었지ㅋㅋㅋ 지들 스트레스 해소용이지 뭐 나중에 뭐처먹고 살거냐고 비아냥거리던새끼도 있었고

관두면 되지요옹?

배가 쳐 불러서 그렇지. 학생 상대하는게 진장 상대하는 것 보다 백배는 쉽겠지. 학생 상대도 어럽긴 하겠다만.

다시 태어나도 이일 할꺼냐고 다른 직군에게 물어도 30%는 기본으로 나올듯 ㅋㅋ 무슨 직업이든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있으니까 그 불만이 표현되는거지

교사 솔직히 사회적으로 선망받는 직업에다가 철밥통 공무원인데 말만 저렇게 하지 90%는 다시태어나도 한다 ㅋㅋ

교사 대부분 여자 아냐?

개꿀빠는새끼들이..

??? : 야 교사 하고싶은 애들도 많아서 괜찮어ㅋㅋㅋ 싫음 나가라그래~

맘카페 회원들이 가장 열성적으로 지랄하는 곳이 학교임

선생이 학생 통제할 수단을 다 뺏어놨고 애들도 그걸 알고있음

지금 상황에서 교사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사람이 할 직업은 아니고 걍 교육공무원으로 수업시간 때우고 워라벨 챙길 사람들이나 할만한 직업임

선생님이 되고 싶은 사람은 멘탈이 못 버팀

그래서인지 요즘 교사들은 교육 서비스 제공자 선에서 딱 멈춘거같더라. 철밥통이라 그런지 그 서비스의 질은 잘 모르겠고...

근무시간으로 얘기해야지 수업시간으로 얘기하는건 좀..

교사만큼 방학으로 휴가 ㅈ나게 많고 연금에 7급시작하는 꿈의직장이 어딨노

ㅈㄹ을 하네

꿀빨고 권력 휘두르던 교사들은 다 은퇴했을건데

...

직업군인 만족도 조사도해봐라

지금 젊은 교사들은 20대 한국남자같은 상황임.

강한 교권은 맛보지도 못했는데 욕만 쳐먹고 있음.

요즘 초딩들 "무릎꿇고 손들기"도 못시키고 누가 돈 잃어버려도

"다 눈감고 솔직히 가져간사람 손들어"도 못시킴.

단순히 이런 걸 넘어서 교사한테 손찌검하고 쌍욕하는 잼민이도 있는데 참교육 불가능.

그저 책임과 의무만 주고 권리를 안주니 병신직업됨.

우리도 회사생활 할 때 권한 아무것도 안주고 가서 협의봐라 하면 솔직히 좃같잖아.

초딩교사들은 그걸 매일매일 초딩30명한테 당함.

뿐만이냐 방과후엔 애엄마들 연락까지 오지 카스도 해야되고 프로필에 엄한사진 걸어두면 또 연락오지 단체사진에 지 애 이쁘게 안나오는것도 지랄하고 현장학습가면 차에 쳐박혀서 스마트폰만 보려고 하는 잼민이 설득해서 끌고다녀야됨. 

좃같다 못해먹겠다소리 나올만하지.

벽보고 수업하고 꿀빨려고 겨들어와서 생각보다 꿀 못빠니까 당연하지 초중고 다 여교사 비율이 대부분이고, 여초직업 직업 만족도 곱창나는건 여러 논문에서 이미 많이 언급하는건데 뭐

저거 만족도 여자 쪽에서 다 깎는거고 벌써 몇년전부터 스승의날 전 후 로 하던 만족도 곱창나기 시작해서 내부 조사결과 여교사와 남교사의 업무 지향성 차이라고 결론 나버려서 걍 놔두고 있는 문제임ㅋㅋㅋㅋㅋ 심지어 남교사 만족도, 업무 편향 말고는 평균이상 나옴 저거 관련해서 초등교육쪽 전제상이시던가 하는분이 인터뷰한것도 있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