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분위기는 좋다는거지. 단지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것.

퇴사 직원 리뷰 하나 믿고 지금 IPO 직전, MCN 계열중에 제일 잘나가는 회사를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함 나는.

힝..

오늘 침펄토론 씹창내서 욕먹는중인덧

아래 개드립에 있드라

글쿠만 알려줘서 고맙다

맞음 여기 다니라고 영업하는 수준의

엄청 훌륭한 회사 리뷰임

그치 ㅋㅋㅋㅋㅋ 퇴사자가 저정도 리뷰 남길정도면 진짜 신의직장수준이여

꿀꾸리삼겹살이 머임 맛있음????

기엽지

ㄴㄴ

아니 무릉도원 어떠시냐구요

=신입사원이 오래 다니지 않음, 퇴사율 높음

?? 트위터

맞네....

내가 잘 못하는 걸 다른 사람이 둥가둥가 해줘서 더 잘해지는 거랑 다른 거지? 난 칭찬받거나 인정해주면 더 노력해서 기대에 부응하는 타입인데... 반대로 지랄하면 바로 그만두고

그냥 멘탈이 약한 건가?

그런 둥가둥가가 아님

내가 못해서 실수를 했다? 그럼 다른애들이 그걸 커버치거나 윗사람이 수습해서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고 출시.제출해야 하는데. 딱 거기까지만 하는 거야.

그걸 다른 팀원들이 완성시키는 것도 없음. 왜? 안해도 괜찮아 잘했어 이정도면 잘한거야~ 라고하면서 모두 만족하고 둥가둥가 해주거든. 그래야 내가 실수했을때 나도 둥가둥가 부둥부둥 하면서 다른사람들이 봐주고.

결국 100퍼센트의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70~80퍼만 나오는데 그게 잘했다고 끝이야.

거기다 대고 . 아니 그래도 이거 완성은해야ㅈ...ㅣ??? 하면 아니 이정도면 잘한거지!!! 하면서 꼰대 , 이기주의자, 잘난사람으로 만들어버림.

가끔 ㅈ같은 여자만나면 그럼 니가 완성해보던가!! 를 시전함. 그걸 내가 마무리 했다? 뭐야. %%씨가 다 해놓은거 숟갈만 얹은거잖아~ 이지랄 하거든 ㅎㅎ 이거 구라같지? 여초마케팅 회사의 기본 베이스다. 시발

아 부족하면 노력해야 하는데 그냥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피드백이나 격려 없이 그만 하면 됐지는 식으로 뭔가 더 하려는 거 없이 대충 넘기는 거구나? 그 여자 특유의 서로 칭찬하기?

ㅇㅇ 피드백이나 뭔가 상황 마무리가 없음... 차장 꼰대가 필요한 이유...

내 첫 회사가 씹 여초 감성 마케팅 회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거기는 인터만 하고 나온게 참 다행인거 같아

샌박 이직하려고 알아봤을 때 30대 초반이여도 위에서 세는게 더 빠르다했음

공중파에선 그렇게 써먹은 현주엽을 데리고 제대로된 꿀잼 콘텐츠를 만든다면?!

샌드박스 매출이 얼만데 그런 회사를 키운 사람보고 안목이 있느니 없다느니 ㅋ 안방 개붕이가 최고구나!!

진짜 그런 컨텐츠 만든다면 진짜 안목 쩌는거 맞지ㅋㅋ방구석 개붕이 주제에 깝치는 중은 맞앙!!

샌박이 최근 대형크리에이터 데리고 기획한거 다 욕먹고 말아먹은건 아니

ㅋㅋ 침펄토론 개 ㅈ망으로 만들어서 재평가잼

에이 좆밥소굴로 어떻게 드가냐

그나마 동종업계라고 부를수있는게 방송국말곤 없어서 ㅋㅋ

샌박 대표가 감각이 있으면 투자해서 데려오는거지 문제는 헤드헌팅도 뭘 알아야 하는거지 그냥 대충 경력만보고 무작정 데려오면 득될게 없다는건데

방송국에서 신생회사로 넘어갈 생각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임.

무슨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게 당연한줄 알고

덜 빼먹히고 버려질라고 자기 몸을 쓴물로 채워넣는

사람들은 생각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