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윙윙 저거 소리 뭘로 냈다더라

쟤넨 걍 남자들이 재밌는게 싫은거겠지

돈은 시공간 어딘가에서 나오는줄 알꺼고

이거 좆노잼이었는뎅 ㄷㄷㄷㄷㄷㄷㄷ

트루 라스트 제다이

걔들은 좃같이 굴어서 논란을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임

재밌어서 논란이 안되면 아무도 자기가 페미니스트인걸 관심가져주지 않자나

죤잼

폴른오더 피시요소도 뭐 그렇게까지 냄새나진 않는데 굳이 하나 꼽자면 분명 초기설정에선 레게머리 간지나는 쎈 흑눈나였던 시어가 웬 여자마이콜이 돼서 나온거 정도?

걔네들은 돈은 일단 어디선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페미로서 관심받고싶어하는게 문제야

배틀프론트 첨 나와서 플스로 할때가 제일 재밌더라.

비행기로 at-at 다리묶어서 넘어뜨리는거 성공하면 진짜 짜릿했음

곰곰히 따져보면 pc요소 개많은데 별로 신경 안쓰이게 잘 버무림.

게임성이랑은 별개로 "이렇게 하란 말이야!" 하고 보여주고 싶었음.

지들이 예술가 인줄 아니까

돈을 아공간에서 창출하자너~

다스베이더 몇분 안나오는데 위압감 개오지던데

그래서 저거 무슨겜이야

광선검이 이제 디즈니꺼라 맘대로 못 써서 그래..

쌈자를 몰라~~~~

응 포스 이즈 페미니즘이야

재밌게 했음 ㅇㅇ

오더의 몰락은 영상으로 스토리 다봤는데 잼나 보이더라

다른 스타워즈 겜은 배틀프론트2도  재밌음 게임 초기에 워낙 말 많았는데 꾸준한 좋은 패치로 중상타는 취는듯 평도 많이 좋아졌고

정작 사람이 다 빠진 뒤라서 문제지만 ; 

저 게임스토리의 큰 매력은 견습제다이가 정식제다이가 되기 전 격어야 할 일들이 모험과정에서 다 나온다는거였어 기본적인 동료의식과 해방의 중요성 타락한제다이의 말로 자신만의 무기를 찾는 여정..

액션이 세도우 오브 모르도르랑 비슷하넹

와 ㅆㅇㅈ

응 근본인 영화부터 박살냈어~

게임계 페미가 아니라 그냥 페미 아님?

데이터경고 없 ㅂㅁ

장사할 마음이 없는 디렉터가 문제다

그걸 아는 똑똑이들은 페미안해요 ㅎ

게임짤 돌아다니는것중에 다스베이더가 총알막는거 엄청 절도있어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그 게임 맞나.